인플레이션 -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개정판
하노 벡.우르반 바허.마르코 헤으만 지음, 강영옥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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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흘려 들어왔었다

그런데 화폐경제 속에서 인플레이션 역사는 결코 지나치면 안되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지폐의 탄생과 함께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수많은 역사 속에 화폐경제는 늘 존재했다. 그리고 경제를 움직이는 화폐와 물가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요동을 치게 된다.

유럽 전역을 휩쓸고 간 흑사병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유발된다. 흑사병으로 많은 인구가 감소하면서 상품 생산력은 떨어지고 그로 인해 상품의 가격은 치솟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진다.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는 아주 오래전 유럽에서 발생하여 많은 역사를 바꿔 놓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화폐 조작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듯 하지만 결국은 금융위기를 만든다.

프랑스에서는 존 로는 인물에 의한 금융 혼란을 겪게 된다 희대의 사기꾼이라 불리우는 존 로는 프랑스 경제를 뒤흔들어 놓는다

존 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식을 발행했고 수익이 보장되는 주식이라며 사람들에 주식 투자를 권장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식을 서로 사겠다고 몰려든다.

그로 인해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늘어난다. 하지만 이 또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화폐정책이 경제를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지폐를 잘못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서 많은 국가에서 지폐 도입을 망설인다.

"인플레이션" 책을 읽다 보면 화폐 경제와 지폐 발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역사적인 사건과 항상 함께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초인플레이션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율이 매달 50퍼센트 이상 상승하는 경우를 초인플레이션이라고 정의한다

 - 페이지 117  -

인플레이션은 결국은 국가의 재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화폐 가치는 점점 하락하면서 물품 하나를 사는데 돈을 수레로 끌고 와야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경제적인 재앙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의 과잉 부채와 무분별한 지폐 발행에 있었다. " 페이지120

과거에도 전쟁이나 전염병으로 무분별한 지폐 발행을 하면서 경제는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초인플레이션 발생의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지만 결국은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폐 발행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초인플레이션은 정치적 격변기에 발행한다. 그래서 초인플레이션은 정치적 인플레이션이라고도 말한다.

이런 초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려면 국가의 지출 형태를 수정할 수 있는 정치 개혁을 단행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롤 얻어야 한다.

다양한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지속되면 세계 경제는 타격을 입게 되므로 경제와 정치에 관한 사고가 전환되고 새로운 원칙이 세워저 인플레이션이라는 폭풍을 잠재워야한다.

인플레이션을 잠재워야지 경제는 안정기로 접어들게 된다.

인플레이션이 안정기로 접어들어 경제가 정상화가 되면 시장 경제는 더욱 살아나게 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그 피해는 저소득층에게 돌아가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에 비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 받을 방법이 적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구조적 위험으로 인해 발생한다. 인플레이션은 모두에게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일이다. 빗겨나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페이지 260 -

그래서 "인플레이션"에서는 금융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방법이 나오는데 어떻게 투자해야 하며 유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요즘 현대 사회는 주식과 더불어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린다. 낮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새로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다가 실손에 위험이 적은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앞선 여러가지 변수와 위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을 상기 시켜 주고 있다.

투자 성공의 관건은 개별적인 수치가 아니라 투자 구성, 즉 투자전략이다.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투자 포토폴리오는 없다. 투자자, 생활여건,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 페이지 302 -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포토폴리오 구성전략에 대해 저자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포토폴리오 작성법과 분산투자, 그리고 투자의 심리적 함정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읽으면서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이면서 아직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금융시장과 경제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단순히 절약하고 아끼면 된다는 사고로는 인플레이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화폐경제와 수 많은 사건으로 경제는 요동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물가 상승은 불가피한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단순히 뉴스를 통한 금융시장 흐름이나 경제적인 정책에 대한 정보만으로 인플레이션을 대응할 수 없음을 배우게 됐다.

"인플레이션"을 읽으면서 다소 어려운 부분과 알지 못했던 화폐와 전쟁 그리고 정치적인 상황의 연관 관계를 통해 인플레이션의 생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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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질문 -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 외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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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 대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정답이 없는 질문에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늘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아 해답을 찾기란 참 어렵다.

"오래된 질문"은 인생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삶은 왜 괴로운가?

2부 나는 누구인가?

3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4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일과 마주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나 자신에 스스로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물음표만 가득하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일까

남이 붙인 이름표를 떼고 보라는 내용을 읽고 마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았다. 늘 다른 사람의 판단과 생각에 의해서 붙혀진 이름표 대로 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억지로 웃기도 했는데 왜 나는 남이 붙인 이름표를 의식하고 나를 잃어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를 있는 그대로 보고 행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차별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을 충만하게 살 수 있습니다

- 페이지 119 -

나를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나를 비롯해 타인을 배려하다 보면 마음속의 분노와 욕심보다는 평안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기준과 틀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벗어나는 많은 것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인간관계에서도 늘 충돌이 생긴다.

내가 생각하는 틀을 버리고 내가 만들어낸 나를 떠날 때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123 -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나만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날 수 있는 용기인 것 같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도를 할 때 겁을 먹거나 망설이게 된다

그럼에도 과감히 나만의 틀에서 벗어나야 함을 다시 배우게 된다

요즘은 여러가지 일들로 마음속이 많은 생각들로 가득차서 넘치고 있다. 불필요한 감정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등 쓸데없는 것들로 가득차서 정작 중요한 것을 담을 수가 없을때가 있다.

그래서 한번씩 마음 그릇 비우기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가득찬 그릇에는 더이상 물건을 담을 수 없듯이 마음도 비워야지 새로운 감정을 담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오래된 질문"에서 명상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소용돌이치는 마음속의 물결을 잔잔하게 바뀔 수 있는 명상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예전부터 명상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막연하게 명상은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불안하고 쫓기듯이 살면서 조급해진 마음을 진정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설프지만 내 나름대로 명상을 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에게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명상을 추천하는 것 같다.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이해하면서

지금의 삶에서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가는 것이 잘

나이드는 진짜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 페이지 208 -

요즘은 나이를 먹으면서 지혜롭게 나이를 든다는 것은 무엇이고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많은 일을 겪게 되면서 감정을 조절하고 말의 무게를 잘 알아야 하는 나이가 될 수록 책임감과 함께 진짜 인생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비로서 어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생에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베풀면서 나 또한 성장해 간다.

자신이 준 것만 따지는 사람은 불행하고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실제로 준 것보다 받는 것이 수백배,

수천배많으니까요. 받는 것을 아는 이는 나에게 주어지는

많은 것들에 감사하게 되고 할 수 만 있다면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베풀고 나눠 주는 삶이 아마 도 가장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요

  - 페이지 250 -

오래된 질문을 읽으면서 내 삶의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과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명상의 효과 그리고 나이에 대한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속에서 나만의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타인과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나 또한 성장해 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됐다.

그래서 늘 찾아오는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불안함과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수련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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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인가 - 반세기 경영 끝에 깨달은 마음의 법칙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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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기업의 운영 방식에 따라 직원들의 사고방식과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결정된다.

불안정한 요소와 급변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폐업을 하거나 경영난에 시달리게 된다. 그로인해 기업을 떠나는 직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똑같은 상황에서 많은 변수를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는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경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진다.

사업의 크기는 리더가 지닌 마음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경영자의 인격이 무쇠처럼 단단해지면 기업은 저절로  발전하고 번창합니다.

  - 페이지 27 -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이나모르 가즈오 명예회장은 마음의 방향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다.

위기의 상황에서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가 불안해하고 먼저 겁을 먹거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생각들은 팀원들에게 녹아들어가게 된다.

그로 인해 모든 팀원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무기력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리더에 적합할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오만하지 않은 사람이지 않을까

"왜 리더인가"를 읽고 있으면서 팀원들에 나는 어떤 리더로 보여주는지를 생각해 봤다. 결론은 나는 리더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이나모르 가즈오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배워서 리더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지금까지의 마음을 바꿔야 나가야 함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마음의 정원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왜 리더인가"에서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경영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

첫째 .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둘째.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셋째.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 페이지 63 -

요즘 현대사회는 타인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강요하기도 한다

본인의 위치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만 채우는 리더는 팀원들에게 리더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팀원들의 결속력은 어떨까?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불고 있다 큰 돛을 올려 그 바람을 충분히 맞으면 좋은 운명의 흐름을 탈 수 있어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이때 바람을 맞는 돛의 크기는 그 사람이 지닌 이타의 마음과 비례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선한 마음이 있다면 이타의 바람을 한껏 받아 행복과 성공을 향해 힘차게 항해할 수 있다.

  - 페이지 89~90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걸 직장생활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하지만 가끔 다른 사람의 배려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배려하는 걸 주저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와 변화 속에서 상호 배려를 통해 실패를 최소화 시켜야 하는데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배려보다는 회피를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리더가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 페이지99 -

자신의 실패와 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이 목표하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실행에 옮긴다

나는 어떤 일에 대한 결정과 목표하는 일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간절하게 원했는지 되짚어봤는데 선뜻 답이 나오지 않았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 없이는 아무 일도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 페이지 130 -

항상 문제에 부딪치면 변명과 합리화로 포장해서 포기를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그로인해 간절한 마음도 사라지고 현실에선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허탈해진다.

조직의 리더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팀원들에게도 리더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무슨일이든지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팀원들의 성과에 대해 리더가 응원해 주면 그 조직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모두 극복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만큼 리더의 자리는 힘들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자리임을 "왜 리더인가"를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왜 리더인가"의 마지막 다섯번째 질문에서는 근본에 대해서 말해준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역경이 찾아왔을때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자신의 마음이 불러들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 페이지 185 -

현실에서 찾아오는 모든 일에 대한 해답은 마음 속에 있음을 알려주는 문장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마음속에서 불안과 걱정 그리고 좌절로 가득차면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고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모든 일을 수행하게 되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든 어려움은 사람들이 극복하고 견딜만큼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재난이 찾아오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재난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면 재난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어서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왜 리더인가"를 통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리더와 조직 구성원간의 화합의 중요성과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수직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로 생각하면서 서로 간의 도움을 주고 받으면 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다 보면 구성원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많은 갈등이 해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자신을 다스리게 되면 타인에 대한 배려하고 그로 인해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될 것이다.

"왜 리더인가"는 많은 결정과 책임 등으로 불안하고 힘든 리더에게 5가지 지혜를 들려준다.

그리고 5가지 지혜를 통해 끊임없이 찾아오는 시련과 역경을 모두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리더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어서 아직은 리더로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단단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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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이, 크리 오늘의 청소년 문학 31
일요 지음 / 다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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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Z바이러스, 속칭 좀비바이러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가 지구를 휩쓸면서 인류는 유전자 잠복검사를 통해 잠복체와 건강체로 구분한다.

잠복체는 건강체 사회인 지상에서 분리되어 타워의 지하 보호구역인 생츄어리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지상에서 생활하는 건강체는 "분리정책이 우리를 지킵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켜요. 생명을 지켜요. 태양은 잠복체를 죽여요."라는 분리정책 선전 노래를 듣게 하면서 지하에서 생활하는 잠복체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세뇌시킨다.

생츄어리에서 잠복체로 생활하는 크리는 자신을 아끼고 챙겨주는 할리아줌마의 도움으로 그나마 살아가지만 크리는 건강체를 믿지 못한다. 그리고 분리정책의 구호 또한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세탁작업장에서 할리아줌마의 사고로 크리는 단 한번도 멈추지 않았던 세탁작업장의 기계를 멈추게 된다. 그로인해 프레지덩은 통제관들에게 크리를 청소하라고 하고 할리아줌마는 실험실로 보내지게 된다.

그렇게 청소가 될 처지에 놓인 크리는 프레지덩 다음으로 타워에서 권력을 갖고 있는 라키바움에 의해 지상에 오게 된다.

라키바움은 크리에게 파드라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크리를 살려내고 도서관에 머물게 하면서 여러가지 학습을 시킨다.

그리고 크리는 건강체에 대한 불신 때문에 라키바움에게 적대적이었지만 점차 라키바움을 믿게 되면서 다른 건강체의 눈을 피해 도서관에서 여러가지 교육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크리는 우연히 로미를 만나게 된다. 프레지덩의 아들이자 타워의 다음 후계자인 로미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자신의 아버지 프레지덩에게 비밀로 한다.

하루도 다르게 시력을 잃어가면서 좋아하는 책을 읽지 못하지만 우연히 크리를 만나면서 크리의 능력으로 책 속의 그림을 보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날 크리는 중앙컴퓨터에 접근이 가능한 라키바움에게 할리아줌마가 지하 실험실에 갇혀 있음을 알고 로미와 함께 찾아가지만 할리 아줌마는 끝내 숨지고 만다.

그로 인해 크리는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파드의 힘의 폭발하게 된다.

그리고 건강체의 권력자들이 모인 연회장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면서 타워 지하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상황을 건강체와 다른 세계 사람들에게 알린다.

수면유도기를 통해 강제로 수면에 들게 되는 잠복체와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의 희생과 그들의 노력으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건강체를 보면서 어떻게 보면 현실 세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 잘못된 세계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크리와 로미,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뇌에 중앙컴퓨터 장치가 연결된 라키바움 그들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아가지만 자유라는 것이 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갈망한다.

태양의 아이 크리는 요즘 같은 팬더믹 시대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갇혀 살아가면서 자유를 갈망하는 현대 시대를 보여 주는 것 같다.

물론 잠복체와 건강체를 구분하지 않지만 사람들 마음속에서 잠복체와 건강체로 구분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됐다.

그리고 생츄리어에 갇혀 있으면서도 자신의 상황과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더 나은 세계를 찾아 나아가는 크리를 보면서 태양의 아이 크리를 아이에게 추천해 주면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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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3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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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은 12살 소녀가 여행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다.

5년전에 교통사고로 엄마와 언니 동생을 잃고 살고 있던 곳을 떠나 이름까지 코요테로 바꾸고 아빠지만 금기어 처럼 되어버린 아빠라는 말 대신 로데오라 부르는 사람과 예거라는 스쿨버스를 집이자 이동수단으로 광활한 미국을 여기저기 목적지 없이 여행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여행 도중 휴게소 편의점에서 슬러시를 사 먹고 원하는 음식이 생기면 아무리 먼 곳이라도 찾아 여행을 한다.

그러던 중 휴게소에서 형제를 만나 아기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 로데오 몰래 예거에 태운 아기 고양이는 외로운 코요테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 그래서 코요테는 아기고양이 이름을 아이반이라고 지어 준다.

그리고 로데오 몰래 아기고양이를 키우지만 결국은 로데오에게 들키게 된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로데오는 아이반을 받아들여주면서 새로운 여행 동반자가 되어준다.

어쩌면 아기 고양이 아이반은 외로운 코요테와 로데오에게 가족이 되어 주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고 있는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 오랫만에 할머니와 통화하면서 5년 전에 떠나온 집 근처 공원이 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소식으로 인해 코요테는 혼란과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그 공원은 엄마와 언니 동생 그리고 코요테가 추억의 상자를 묻어 둔 곳이다.

공원이 사라지만 추억의 상자도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로데오는 절대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코요테는 만때달 소원이 생겼다고 로데오에게 말하고 최대한 집 근처까지 가기로 계획을 한다.

하지만 로데오는 코요테의 다급한 마음을 알지 못해 여유롭게 이동을 한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코요테는 최대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휴게소에서 레스터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다행히 레스터는 예거 스쿨버스에 새로운 승객이 되면서 로데오와 번갈아가면서 운전해 준다. 그로 인해 코요테의 계획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시점에서 코요테는 로데오와 레스터의 실수로 혼자 주유소에 남겨지게 된다. 홀로 남겨져서 불안해 하는 코요테를 보고 그곳을 지나가던 행인이 급기야 경찰을 부르고 코요테는 다급해진다. 위기에 처한 코요테는 살바도르라는 남자아이의 도움을 받게 된다.

살바도르는 엄마와 함께 이모에게 가는 중이라고 했다. 경찰이 오기 전에 그 장소를 피해야 할 만큼 다급한 상황에서 다행히도 로데오와 예거가 주유소로 되돌아왔다. 코요테가 당연히 버스에 있는 줄 알고 출발한 레스터와 로데오는 아이반이 창문을 긁고 낑낑대는 소리에 코요테를 불렀지만 코요테가 버스 안에 없다는 것을 알고 급하게 되돌아왔다. 아이반 덕분에 코요테는 또 한번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살바도르와 그 엄마도 예거의 새로운 승객이 되어 준다.

5년동안 여행을 하면서 제대도 친구를 사귀지 못한 코요테는 살바도르와 금방 친구가 된다. 그리고 여행하는 동안 로데오와 함께 하면서 느꼈던 외로움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즐거움으로 채워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쿨버스의 승객인 밸을 주유소에서 만나 혼자서 있어서 코요테는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한다. 로데오는 미성년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승낙하면서 로데오와 코요테 둘만의 공간이었던 곳에 여러 사람이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스쿨버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서로가 힘이 되어 준다.

그리고 코요테는 살바도르와 레스터 그리고 밸에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으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로데오에게는 절대 비밀이었다.

하지만 결국은 로데오가 알게 된다. 로데오는 가족의 추억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서 슬픔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다면서 코요테를 설득하지만 추억의 상자를 찾기 위한 코요테의 결심을 바꿀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하면서 코요테는 로데오에게 자신의 아빠가 되어 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코요테가 아닌 엘라라는 이름으로 불러 달라고 하지만 로데오는 혼란스러워 한다. 아빠라는 단어와 엘라는 이름은 둘 사이에 금기어가 되어 사용해서 안됐다. 하지만 코요테는 5년동안 참고 있던 슬픔을 토해 내면서 아빠에게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의 상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얘기하면서 결국은 로데오를 설득시킨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전속력으로 달려가지만 스쿨버스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잠시 지체하게 되지만 도움을 받아 수리가 끝나고 이젠 정말 집으로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경찰에 의해 로데오가 끌려가면서 결국은 코요테는 추억의 상자를 포기해야 하나 하지만 로데오의 암호와 같은 말을 듣고 자신이 직접 버스를 운전해서 남은 거리를 가기로 결정한다. 예전에 로데오에게 버스 운전하는 법을 배웠기에 운전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다만 너무 늦어서 추억의 상자를 찾지 못할까봐 두려웠다.

그렇게 코요테는 예거를 직접 운전해서 추억의 상자가 묻혀 있는 공원에 도착하지만 공원은 이미 공사가 시작됐고 위험한 공사현장임에도 코요테는 정신없이 뛰어든다. 그리고 추억의 상자가 묻혀 있던 곳을 찾아 흙더미속에서 결국은 추억의 상자를 찾아 그곳에서 5년전에 잃은 가족과의 추억을 찾게 된다.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은 어린 나이에 소중한 가족을 잃고 자신의 이름까지도 버리고 목적지가 없는 곳을 여행하면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12살 소녀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자신의 아픔을 숨겨야 했고 늘 외로워도 내색하지 않고 로데오와 씩씩하게 여행을 떠난 코요테를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 믿음직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에서 배울 수 있었다.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은 슬픔 추억을 잃기 보다는 그 추억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를 기억하고 남아 있는 가족들은 서로를 사랑하면서 아픔을 공유하고 치유해 나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12살 소녀의 성장 이야기라서 아이에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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