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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인가 - 반세기 경영 끝에 깨달은 마음의 법칙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기업의 운영 방식에 따라 직원들의 사고방식과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결정된다.
불안정한 요소와 급변하는 시대에서 많은 기업들이 폐업을 하거나 경영난에 시달리게 된다. 그로인해 기업을 떠나는 직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똑같은 상황에서 많은 변수를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는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경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진다.
사업의 크기는 리더가 지닌 마음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경영자의 인격이 무쇠처럼 단단해지면 기업은 저절로 발전하고 번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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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이나모르 가즈오 명예회장은 마음의 방향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다.
위기의 상황에서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가 불안해하고 먼저 겁을 먹거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생각들은 팀원들에게 녹아들어가게 된다.
그로 인해 모든 팀원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무기력함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리더에 적합할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오만하지 않은 사람이지 않을까
"왜 리더인가"를 읽고 있으면서 팀원들에 나는 어떤 리더로 보여주는지를 생각해 봤다. 결론은 나는 리더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이나모르 가즈오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배워서 리더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지금까지의 마음을 바꿔야 나가야 함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마음의 정원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왜 리더인가"에서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경영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
첫째 .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둘째.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셋째.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요즘 현대사회는 타인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강요하기도 한다
본인의 위치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만 채우는 리더는 팀원들에게 리더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팀원들의 결속력은 어떨까?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불고 있다 큰 돛을 올려 그 바람을 충분히 맞으면 좋은 운명의 흐름을 탈 수 있어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이때 바람을 맞는 돛의 크기는 그 사람이 지닌 이타의 마음과 비례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선한 마음이 있다면 이타의 바람을 한껏 받아 행복과 성공을 향해 힘차게 항해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걸 직장생활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하지만 가끔 다른 사람의 배려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배려하는 걸 주저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와 변화 속에서 상호 배려를 통해 실패를 최소화 시켜야 하는데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배려보다는 회피를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리더가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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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패와 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이 목표하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실행에 옮긴다
나는 어떤 일에 대한 결정과 목표하는 일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간절하게 원했는지 되짚어봤는데 선뜻 답이 나오지 않았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 없이는 아무 일도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항상 문제에 부딪치면 변명과 합리화로 포장해서 포기를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그로인해 간절한 마음도 사라지고 현실에선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허탈해진다.
조직의 리더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팀원들에게도 리더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무슨일이든지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팀원들의 성과에 대해 리더가 응원해 주면 그 조직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모두 극복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만큼 리더의 자리는 힘들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자리임을 "왜 리더인가"를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왜 리더인가"의 마지막 다섯번째 질문에서는 근본에 대해서 말해준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역경이 찾아왔을때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자신의 마음이 불러들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찾아오는 모든 일에 대한 해답은 마음 속에 있음을 알려주는 문장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마음속에서 불안과 걱정 그리고 좌절로 가득차면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고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모든 일을 수행하게 되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든 어려움은 사람들이 극복하고 견딜만큼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재난이 찾아오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재난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면 재난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어서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왜 리더인가"를 통해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리더와 조직 구성원간의 화합의 중요성과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수직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로 생각하면서 서로 간의 도움을 주고 받으면 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다 보면 구성원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많은 갈등이 해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자신을 다스리게 되면 타인에 대한 배려하고 그로 인해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될 것이다.
"왜 리더인가"는 많은 결정과 책임 등으로 불안하고 힘든 리더에게 5가지 지혜를 들려준다.
그리고 5가지 지혜를 통해 끊임없이 찾아오는 시련과 역경을 모두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리더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어서 아직은 리더로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단단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