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데이 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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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내 스스로가 행복하길



굳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생일이라는 의미 부여로 스스로 선물도 하고
소원을 빌어보자




소원이 이루어지길


✍🏻
아가씨,

자네의 인생이 보람 있는 풍성한 것이 되기를.

어떤 것도 거기에 어두운 그림자를 떨구는 일이 없기를


✔️
인간이란 어떤 것을 원하든, 어디까지 가든,

자신 이외의 존재는 될 수 없는 것이구나,라는 것.



단지 그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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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을 위하여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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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죄를 공유하는 것이라고도 하고,

학대를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듯이



사랑이 뭐라고 정의 내릴 순 없다.



각자의 방식이 있을 뿐,



요즘 데이트 폭력을 보면 사랑이 무엇인지,,

과연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랑이
정말 사랑이 맞는 건지

어쩌면 답은 다 알지만
그걸 놓아버리면 혼자 남아 있을
자기 자신이 제일 무서운 거겠지.. 폭력보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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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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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X 김소영

연애의 시작이 책이라는 말에

그때부터 유심히 SNS 통해 동경해온 거 같다.



책방에 가보고 싶지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곤 싶지 않아



평일에 갈 수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 관심분야가 있기에

읽는 내내 책과 함께한 여행이 참 부러울 뿐 ㅜㅜ
(그것도 함께)


생각해보면 우리가 망설인 시간들이

허투루 낭비한 시간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고민했던 그 시간이 있기에

˝진작할 걸 그랬어˝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내가 회사를 그만두기까지

첨엔 용기가 없어서 못 그만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런 시기를 거친 나였기에

지금의 내가 성장해 있는 거겠지.




30여 년 동안 읽어온 문장들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다고 믿고 있다.

사람에게 잘 기대지 않는 성격인 내가 그럼에도 외롭지 않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절망하지 않았던 건 언제나 책이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준 덕분이다.



책과 문장이 가진 힘을 사람들이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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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김동영 지음 / 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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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이식받아 젊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지금 당장 뭐라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가벼운 것에 흔들리지 않고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단순 겉모습이 늙지 않는 사람이 아닌
내면이 좋은 사람이 되길 꿈꾼다.



✍🏻
내가 결국 가야 하는 곳에는 그리워할 것도 의심할 것도 그리고
더이상 기다릴 시간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알수 없다.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으니까.

만약 알게 된다 해도 당신들에게 말해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더이상 이곳에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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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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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시작에 있어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보다
각자 그 상황에 맞는 감정 묘사들이 재밌다.

남들이 다 아는 괜찮은 사람말고
나로 인해 괜찮은 남자 만나고 싶다.


📖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
중요한 것은 덧셈과 뺄셈을 거쳐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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