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그날 하루만큼은 내 스스로가 행복하길굳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자신에게생일이라는 의미 부여로 스스로 선물도 하고소원을 빌어보자소원이 이루어지길✍🏻아가씨,자네의 인생이 보람 있는 풍성한 것이 되기를.어떤 것도 거기에 어두운 그림자를 떨구는 일이 없기를✔️인간이란 어떤 것을 원하든, 어디까지 가든,자신 이외의 존재는 될 수 없는 것이구나,라는 것.단지 그것뿐이야
사랑은 죄를 공유하는 것이라고도 하고,학대를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듯이사랑이 뭐라고 정의 내릴 순 없다.각자의 방식이 있을 뿐,요즘 데이트 폭력을 보면 사랑이 무엇인지,,과연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랑이정말 사랑이 맞는 건지어쩌면 답은 다 알지만그걸 놓아버리면 혼자 남아 있을자기 자신이 제일 무서운 거겠지.. 폭력보다..더
오상진 X 김소영연애의 시작이 책이라는 말에그때부터 유심히 SNS 통해 동경해온 거 같다.책방에 가보고 싶지만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곤 싶지 않아평일에 갈 수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책을 좋아한다는 공통 관심분야가 있기에읽는 내내 책과 함께한 여행이 참 부러울 뿐 ㅜㅜ(그것도 함께)생각해보면 우리가 망설인 시간들이허투루 낭비한 시간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민했던 그 시간이 있기에 ˝진작할 걸 그랬어˝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내가 회사를 그만두기까지첨엔 용기가 없어서 못 그만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런 시기를 거친 나였기에지금의 내가 성장해 있는 거겠지.ㅇ30여 년 동안 읽어온 문장들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다고 믿고 있다.사람에게 잘 기대지 않는 성격인 내가 그럼에도 외롭지 않고,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절망하지 않았던 건 언제나 책이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이야기를 들려준 덕분이다.책과 문장이 가진 힘을 사람들이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줄기세포를 이식받아 젊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지금 당장 뭐라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가벼운 것에 흔들리지 않고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그렇기에 단순 겉모습이 늙지 않는 사람이 아닌내면이 좋은 사람이 되길 꿈꾼다.✍🏻내가 결국 가야 하는 곳에는 그리워할 것도 의심할 것도 그리고더이상 기다릴 시간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난 알수 없다.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으니까.만약 알게 된다 해도 당신들에게 말해줄 수 없을 것이다.왜냐하면 난 이제 더이상 이곳에 없을 테니까.
연애의 시작에 있어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보다각자 그 상황에 맞는 감정 묘사들이 재밌다.남들이 다 아는 괜찮은 사람말고나로 인해 괜찮은 남자 만나고 싶다.📖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중요한 것은 덧셈과 뺄셈을 거쳐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