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김동영 지음 / 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줄기세포를 이식받아 젊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지금 당장 뭐라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가벼운 것에 흔들리지 않고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단순 겉모습이 늙지 않는 사람이 아닌
내면이 좋은 사람이 되길 꿈꾼다.



✍🏻
내가 결국 가야 하는 곳에는 그리워할 것도 의심할 것도 그리고
더이상 기다릴 시간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알수 없다.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으니까.

만약 알게 된다 해도 당신들에게 말해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더이상 이곳에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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