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처럼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다.그런 나에게도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별거 없지만 하루 루틴이 정해져 있다.하지만 하긴 하는데.. 딱히 나에게 성과? 변화가 없다.물론 그만큼의 노력을 안 하기에.. 그냥 한다... 요 정도?그렇다 보니 나에게 강한.. 무료함이 왔다.그래서 다시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 책의 도움이 필요했는데생각보다는 내가 원하는 뱡향과 조금 달라서 아쉽지만그래도 다시 나 자신을 다잡을 수 있는 지침서.그 누구를 위한 행복이 아닌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하여ㅇ언제나 책을 읽을 것.편헙한 시선으로 이제까지 알게 된 것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지 않기를.그래서 늘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세게를 받아들이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으면 좋겠다ㅇ언제나 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고, 그걸 발견하는 과정은 어렵다.고민하지 않는 삶은 없다. 고민하는 그 자체가 어떤 일을 그리고 삶을다른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 것.그러니 오늘도 자신을 달래는 방법으로 누군가의 고민과 성찰이 담긴 문장 하나를 찾는다ㅇ누군가 내밷은 말 한마디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그러한 영감은 일상에서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은 즐거운 일
이 책은 절대 후기나 줄거리 보지 말고바로 읽는 걸 추천합니다.반전의 반전..반전 어디까지 가봤니?하지만 반전만큼이나 막장 요소가 중간중간에^^;;이루어질 듯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포기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그저 갖고픈 욕망으로 변해버린다.이런 그릇된 욕망을 다룬 소설ㅇ누구나 세 개의 삶을 가지고 있다.공적인 삶, 사적인 삶 그리고 비밀스러운 삶ㅇ인간들의 생각이 얼마나 복잡한지 따져봐야 소용없다.우리는 여러 개의 삶, 이해하기 어렵고 상반되는 욕망으로얽혀있는 삶을 살아왔다.우리의 삶은 소중하지만 동시에 덧없고, 무의미하고, 고독했다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정유정 X 지승호 마냥 읽는 것만 좋아하는 나에겐글을 쓰는 데 있어 도움 되기보다는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이런 식으로 책을 쓰는구나 하면서작가님의 책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작가님은 늘 가상세계로 들어가 스토리를 펼치지만분명 그 안에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을콕 집어 알려주는 게 나는 참 좋다. ㅇ죽음이 우리 삶을 관통하며 달려오는 기차라면,삶은 기차가 도착하기 전에 무언가를 하는 자유의지의 시간이다.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언지 알고, 원하는 것을 위해 안간힘을 다 하는 시간, 내 시간 속에서 온전히 나로 사는 시간. ㅇ상처 없는 성인은 없다.인간은 상처를 통해 성장한다.그러나 상처로 인해 자기 안에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그 부분의 버튼이 건드려지는 순간,이성이 통제할 겨를 없이 폭발해버리기도 한다.
신림동 고시촌,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책내가 원하는 걸 찾기 전에 이미 사회는 무언가가 되라고,아니 돼야만 한다고 강요받았고 그들의 말대로 그 길을 걷는 거뿐인데..그곳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는 순간,우린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린다.놓고 싶어도 놓지 못하는 이유는그런 시선들과 어릴때부터 세뇌 당해서 일 거다.고시맨은 희망고문에 대해 냉정하게 말하는 동시에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분명 각자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몇년씩 고시촌에서 청춘을 보내고고시 공부가 직업이 되어버리는 요상한 현상..자기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고시맨은 그걸 일깨워주는 현대판 히어로.ㅇ거북이가 왜 토끼랑 달리기를 하려고 하지?헤엄을 치란 말이야,사람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좋아하는 일이 다 달라,그런데 왜 달리기만 하려고 하지?고시 합격만이 성공한 인생일까?
˝인간은 반드시 배신하는 존재이다. 나를 포함해서 ˝이 글은 앞의 전제가 붙어야 맞는거 같다.˝욕심 많은 인간˝은 반드시 배신하는 존재이다.서로 배신하고 배신하던 그들을 보면다들 각자가 가진 욕심들이 있었다.욕심을 채우기 위해 모험을 했고그 결과 죽음으로 몰아간다.각자의 상처들로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아버지의폭력으로 무너진 가정,아버지의 외도로 무너진 가정 등자신들이 유년시절에 너무 많은 피해로 힘들었기에자신의 삶의 윤택함을 위해 욕심을 부렸을 것이고그것이 결국 독이 되었지만.....너무 재밌게 혼자 열심히 추리하면서 읽었는데마지막 결과에 너무 허무함😭요즘 내가 너무 멀리가는건가.열심히 추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