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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절대 후기나 줄거리 보지 말고
바로 읽는 걸 추천합니다.
반전의 반전..
반전 어디까지 가봤니?
하지만 반전만큼이나 막장 요소가 중간중간에^^;;
이루어질 듯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포기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그저 갖고픈 욕망으로 변해버린다.
이런 그릇된 욕망을 다룬 소설
ㅇ
누구나 세 개의 삶을 가지고 있다.
공적인 삶, 사적인 삶 그리고 비밀스러운 삶
ㅇ
인간들의 생각이 얼마나 복잡한지 따져봐야 소용없다.
우리는 여러 개의 삶, 이해하기 어렵고 상반되는 욕망으로
얽혀있는 삶을 살아왔다.
우리의 삶은 소중하지만 동시에 덧없고, 무의미하고, 고독했다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