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일기
박혜찬 지음 / 나무수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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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모델 '아델'의 돌까지

한 아기의 성장모습을 이쁘고 아름답게 사진으로 표현했다.

사진 한장,한장마다 성장일기 식으로 짧막한 글들로 언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엄마의 행복감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나중에 우리 아기 태어나면 아가들이 언제쯤 뒤집기를 하고, 이가 나고,

이유식을 시작하고, 외출을 하고, 주사를 맞고....배밀이를 하고, 일어서고..등등..

아기의 성장모습을 대략적으로 예측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임신을 하면서 느낀거지만..정말 이 세상 아기 엄마들은 위대한거 같다.

어떻게 한 아기가 성장을 하는 동안 부모로써의 역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 되고 고민도 된다.
'한살일기'의 성장일기처럼 이렇게 이쁘게 나도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요새의 육아는 엄마만의 역활은 아닌것 같다.

아빠의 역활도 중요한 것 같다. 아빠들은 육아의 보탬이 되어야하고,

아내를 도와줘야하는데.. 우리 남편 과연 잘 할 수 있을런지..

  


이제 슬슬 출산의 무서움이 밀려오고 있다.

태교로 육아책을 간간히 보고 있는데,

이 '한살일기' 육아서는 실질적으로 앞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사진과 감성적인 글들로 미리 알 수 있어서

출산과 육아의 무서움으로부터 안심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한살일기'는 아기의 365일 성장기록이 담긴 책이다.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의 청사진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아기성장앨범을 만들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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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 자는 아기 - 0~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교.육아 필독서
지나 포드 지음, 권도희 옮김 / 페이퍼스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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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 27주차를 달리고 있는 예비맘이다. 아기와 잠은 땔래야 땔수없는 중요하고도 깊숙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조카를 보면서 알 수가 있었다. 새언니가 조카를 키우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기전까지는 직접적으로 아기를 키우는 모습을 난 태어나서 본 적이 없었다.잠은 신생아에게 뿐만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인생의 3/1을 차지하는 만큼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아기들의 울음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예를들어.. 기저귀가 젖었다든지.. 배가 고프다든지.. 하지만 잠을 못잔 아가들은 울음이 많고 잠투정도 많다. 27주 예비맘이여서 육아의 무게도 실감은 안나지만 실질적으로 겪지 못해서 무게가 무겁다.잠을 잘 자는 버릇을 처음부터 들여줘야 엄마도 아가도 피곤하지 않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텐데 책임감이 무겁다.


출산하기 전에 여러가지 육아법에 관해 공부를 하는 중이다.
산모교실도 자주 다니고, 육아관련 책들을 많이 보고, 새언니가 직접 조카를 키우는 모습을 옆에서 자주 보고 물어보고 있다.
이 책에 작가는 영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지나포드라는 사람이다.
서양식 육아법이랑 동양식 육아법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중 제일 큰 차이는
서양식 육아법은 신생아때부터 아기침대를 이용하고 부모와 따로 잠을 자게끔 아가방을 만들어서 키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예들은 거의 다 '아가방과 부모방이 따로 있다'라는 전제하에 글이 쓰여져 있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따로 아기를 재울 계획은 없다.


어차피 '육아책에 쓰여져 있는 육아법이 100% 옳다,' '무조건 따라야 한다.''이렇게 안키우면 큰일난다.'라고 알리진 않는다. 육아책에 나오는 육아법은 엄마들이 참고를 하여 반영시키라는것이지.. 굳이 100% 따라야 한다고는 보진 않는다. 좋은 것은 참여하고 반영하고, 아닌것은 그냥 흘리면 되는것이다. 아이들마다 성향과 스타일이 태어나자마자 부터 다르고, 엄마들의 육아스타일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모두 다 육아법은 틀리기 마련이다. 단지 참고하여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목표인 것이다.

 

이 책은 유축을 권장하고, 불가피할 경우 혼합수유를 해야하며, 젖이 모자르면 분유를 하라고 말하고 있고, 낮에도 깜깜하게 낮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고 하고, 수면 도중 울면 무조건 달래지 말고 어느정도의 울리는 수면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헌데 책에 나와있는 거와 정반대를 주장하는 책들도 있고, 선생님들도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약간은 혼란스러웠지만, 아가가 태어나면 어떤게 아기한테 최적의 환경인지는 키우면서 부딪혀봐야 알 것 같다.

 

책에는 case study라고 25가지 실질적인 케이스로 잠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와 해결방안을 보여주는데작가가 체험하고 직접 해결을 한 케이스들이라 실질적인 육아에 적용을 시켜도 될 만큼 현실적으로 쓰여져 있다.

나중에 그런 케이스가 우리아가에게도 일어난다면 참고 할 수 있겠다.

 

중간중간에 중요하고, 아기가 태어날 경우, 다시 내가 봐줘야 할 부분들은 접어놓았다.
나중에 출산 후에는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육아를 하면서 처음부터 수면교육을 제대로 들일려면

옆에 놓고 수시로 읽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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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엄마! 아파요 SOS
서정호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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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초보맘들이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검증한 소아질병 처방전이다. 아무래도 뱃속아가가 갓 태어나면 예비맘에서 정말 엄마로 변신한터라, 정신없고, 산후조리에, 아기 돌보느라 바쁠텐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태교도 하고 공부도 할 겸 읽기에 제격이다.

물론 아가 태어나서도 계속계속 옆에 끼고 봐야할 책이다.

삐뽀삐뽀119처럼 두껍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읽어내려가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산모교실 강의 들으면서 강사가 이런얘기를 한 적이 있다.

"절대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검증안된 엄마들의 댓글과 글들을 믿고 실행하지 말고,

의사들의 검증된 말들을 믿으라고." 아기가 아프면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고 여타 많은 엄마들의 검증안된 방법으로 실행에 옮기는 거는 위험한 일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소아과 전문의가 만든 책이니까 전문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게 당연 백배 나은것이다.

 

 

컨텐츠는 크게 4분류로 나누어졌다.

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신생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2. 우리 아이가 아파요. ( 호흡기와 감염질환, 소화기 질환, 피부질환, 정형외과와 비뇨 생식기 등의 질환)

3.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요. (생활과 예방)

4. 잘 먹고 잘 자라는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영양과 먹을거리, 수면과 심리 그리고 습관들)

 

아기가 갓 태어난 신생아 때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고, 알아야 할게 이렇게 많았다니. 엄마들은 역시 아가에 대해 많은 걸 알고 키워야 한다. 너무 무지한 상태로 아이를 맞이하면 힘들것같다. 공부는 필수인거 같다.

아이가 아플 때에도 왜 아픈지, 그리고 소아과 가기전에 미리 처방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들 그리고 아이가 잘 거리는 질환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다. 그리고 궁금했던 예방접종과 이유식, 대소변 가리기 들도 미리미리 공부하니까 몰랐던 전보다는 한층 맘이

가벼워 졌다. "이렇게 해주면 되겠구나"라고 미리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현재 제일 궁금한 모유수유와 아기의 수면의식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깊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앙앙 엄마! 아파요 SOS를 좀 더 간편하게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고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TIP", "CHECK POINT, "알아두세요" 보기 쉽고 한 눈에 띄게 잘 설명해 놓았다.

"Doctor's 육아 note"는 지은이 서정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본인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을 짧막하게 에피소드와 대처방법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친근감 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앙앙 엄마!아파요 SOS 책은 아기를 키우게 될 예비맘이나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꼭 필요한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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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신이 되었다 - 결혼을 망설이는 그녀들에게 전하는 83가지 이야기
이지영 지음 / 시드페이퍼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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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는 나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친구들이 없다.

요새는 결혼적령기가 늦어지고 아직 내 주위에는 싱글인 채 자기 생활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이다. 나랑 비슷한 환경을 가진 결혼한 친구들은 다 한다리 건너 친구들이라 나의 힘든 결혼초기의 생활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고, 그래서 더 힘들었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환경은 아니지만 흡사한 생각을 가진 미혼인 작가가 결혼 전의 생각과 결혼 후 그리고 임신하고 출산 후의 육아 등 작가만의 문체로 나는 너무나 쉽게 공감하고 너무나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나 또한 마지노선의 결혼을 해서 현재 임신중인 예비맘이다.

 

이 책의 작가는 내가 걷고 있는 길을 걸었고, 지금은 앞서서 걸어가고 있다. 그래서 육아의 대한 글에서는 앞으로의 나의 행보에 대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내가 받아들이는 좋은 계기가 된거 같다.

 

 

 

출산전까지의 이야기들은 '아 나도 그랬는데, 맞아맞아'하며 읽었고, 출산후의 누구의 엄마로써 한 아이를 키우는 육아 이야기에서는 내가 미리 배우고 공부하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미혼이든 기혼이든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특히 결혼이 하고 싶은 결혼을 갈망하는 20~30대 여성이라면 몇시간만 할애해서 이책을 읽고 조금 더 현명하고 똑똑한 처신을 했으면 하는 나의 결혼한 아줌마의 조언이다.

나야말로 미혼이였을 때, 이책이 나왔더라면 조금 더 현명하고 똑똑하게 처신했었을텐데.. 이런 주옥같은 조언을 해주는 선배는 없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100%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친구도 이해못해주는 상황은 이 작가는 이해와 공감과 조언으로 어루만져주고 있다.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치 한방향이 아닌 쌍방향으로 서로 맞장구 쳐주며 기분좋은 오랜 수다를 떤 기분이 들것이다.

 

 

내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새처럼 자유롭게 살 것을, 누구 좋자고 이렇게 온종일 집 지키는 세퍼드가 되어 사는가 후회하기를 여러 번, 처음 일년은 쭉 부정만 하고 살다가, 그 이후 일 년은 억지로라도 받아들이려고 한참 노력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 진심으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아이를 낳아 내 손으로 기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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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 사용설명서 아기 사용설명서 시리즈
코니시 가오루, 코니시 유쿠오 지음, 나지윤 옮김 / 책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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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정사각형 모양의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책이다.
책 안도 짤막한 말과 만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예비맘들이나 엄마들이 보기 쉽게 되어있다.

 

 

아기 말 사용설명서는

 

PART 1. 1~6개월

PART 2. 7~12개월

PART 3. 12개월 이후

PART 4. 만화없이 설명으로 "아기의 말하기,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요렇게 나뉘어져있다.

 

나는 뱃속에 아기를 가진 예비맘이자 갓 돌지난 조카를 옆에서 자주 봐왔기 때문에..
조카를 생각하면서 '아 그때 조카가 그랬는데...; '이게 그 과정이구나'를 알 수 있었고..
나중에 우리 아가태어나면 엄마인 나는 이렇게 해줘야겠다라는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다.

 

Part 3까지..아기의 말을 하기 전까지의 단계를 설명한다..
난 처음 알았다..아기의 갓난아기때는 입속의 공간이 작아서 목소리를 낼수없다는걸..
이책은 아기의 말하기보다는 아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 눈여겨 살피고 보라고 하고 있다.
발달의 방식은 아기마다 다르니..걱정하지말고 그냥 따뜻한 시선으로 있는그대로의 아기를 보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의 마지막장이 이책을 요약해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서로 마음을 나누며 이해하는가에 있음을 깨달았지요......
결국 육아엔 정답이란 없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아기들을 똑똑하게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아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입니다." ----p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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