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모델 '아델'의 돌까지
한 아기의 성장모습을 이쁘고 아름답게 사진으로 표현했다.
사진 한장,한장마다 성장일기 식으로 짧막한 글들로 언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엄마의 행복감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나중에 우리 아기 태어나면 아가들이 언제쯤 뒤집기를 하고, 이가 나고,
이유식을 시작하고, 외출을 하고, 주사를 맞고....배밀이를 하고, 일어서고..등등..
아기의 성장모습을 대략적으로 예측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임신을 하면서 느낀거지만..정말 이 세상 아기 엄마들은 위대한거 같다.
어떻게 한 아기가 성장을 하는 동안 부모로써의 역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 되고 고민도 된다.
'한살일기'의 성장일기처럼 이렇게 이쁘게 나도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요새의 육아는 엄마만의 역활은 아닌것 같다.
아빠의 역활도 중요한 것 같다. 아빠들은 육아의 보탬이 되어야하고,
아내를 도와줘야하는데.. 우리 남편 과연 잘 할 수 있을런지..

이제 슬슬 출산의 무서움이 밀려오고 있다.
태교로 육아책을 간간히 보고 있는데,
이 '한살일기' 육아서는 실질적으로 앞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사진과 감성적인 글들로 미리 알 수 있어서
출산과 육아의 무서움으로부터 안심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한살일기'는 아기의 365일 성장기록이 담긴 책이다.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의 청사진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아기성장앨범을 만들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