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엄마! 아파요 SOS
서정호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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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초보맘들이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검증한 소아질병 처방전이다. 아무래도 뱃속아가가 갓 태어나면 예비맘에서 정말 엄마로 변신한터라, 정신없고, 산후조리에, 아기 돌보느라 바쁠텐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태교도 하고 공부도 할 겸 읽기에 제격이다.

물론 아가 태어나서도 계속계속 옆에 끼고 봐야할 책이다.

삐뽀삐뽀119처럼 두껍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읽어내려가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산모교실 강의 들으면서 강사가 이런얘기를 한 적이 있다.

"절대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검증안된 엄마들의 댓글과 글들을 믿고 실행하지 말고,

의사들의 검증된 말들을 믿으라고." 아기가 아프면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고 여타 많은 엄마들의 검증안된 방법으로 실행에 옮기는 거는 위험한 일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소아과 전문의가 만든 책이니까 전문의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게 당연 백배 나은것이다.

 

 

컨텐츠는 크게 4분류로 나누어졌다.

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신생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2. 우리 아이가 아파요. ( 호흡기와 감염질환, 소화기 질환, 피부질환, 정형외과와 비뇨 생식기 등의 질환)

3.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요. (생활과 예방)

4. 잘 먹고 잘 자라는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영양과 먹을거리, 수면과 심리 그리고 습관들)

 

아기가 갓 태어난 신생아 때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고, 알아야 할게 이렇게 많았다니. 엄마들은 역시 아가에 대해 많은 걸 알고 키워야 한다. 너무 무지한 상태로 아이를 맞이하면 힘들것같다. 공부는 필수인거 같다.

아이가 아플 때에도 왜 아픈지, 그리고 소아과 가기전에 미리 처방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들 그리고 아이가 잘 거리는 질환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다. 그리고 궁금했던 예방접종과 이유식, 대소변 가리기 들도 미리미리 공부하니까 몰랐던 전보다는 한층 맘이

가벼워 졌다. "이렇게 해주면 되겠구나"라고 미리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현재 제일 궁금한 모유수유와 아기의 수면의식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깊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앙앙 엄마! 아파요 SOS를 좀 더 간편하게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고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TIP", "CHECK POINT, "알아두세요" 보기 쉽고 한 눈에 띄게 잘 설명해 놓았다.

"Doctor's 육아 note"는 지은이 서정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본인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을 짧막하게 에피소드와 대처방법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친근감 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앙앙 엄마!아파요 SOS 책은 아기를 키우게 될 예비맘이나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꼭 필요한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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