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기회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
커밍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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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했는데 이것조차 없으면 큰일 나죠.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도서제공 알에이치코리아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제는 11번째 파이프라인, 인세수익까지 거머쥔 베스트셀러작가 커밍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350명 대산 홀을 꽉 채우는 강연도 흔치 않지만, 이 책의 출간과정을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역시 인생은 드라마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분의 퍼스널브랜딩이 얼마나 독특하기에 출간 포기에서 대형출판사계약까지 가능하게 했을까요?

 

그 순간 깨달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 왔던 생각은 핑계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늦지 않았다. 나도 평범했지만, 내 인생에서만큼은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커밍쏜이라는 이름은 곧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온다는 의미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어떤 이름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싶으신가요. 퇴사 후 3년 만에 이루어낸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고 내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으로부터 돈도, 기회도 생겨난다,’는 생각. 그건 모든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실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생긴 경험과 통찰을 콘텐츠로 풀고, 이를 통해 타인을 돕는 일이다.”

 

- 주제는 내 안에서 찾았는가?

-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가

- 이루고 싶은 목적이 분명한 가?

이 세 가지 질문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들이 하는 거 말고, 내 이익만 좇는 일 말고, 인생을 걸 만한 간절한 일. 그런 꿈 있으세요? 저는 지금부터 찾아보려고요.

 

나의 결핍이 나의 진정성, 수익은 신뢰관계가 형성된 팔로어들을 통해 가능해지는 일, 경험이 비롯된 이야기들이 좋았고 저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커밍쏜님들의 이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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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 - 업무와 일상을 바꾸는 챗GPT 활용법
이석현 지음 / 제이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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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치여 당장 AI라도 써보고 싶다면?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제이펍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내 챗GPT는 바보 같아라고 생각하신다면 원인은 업무지침에 있습니다. AI는 갓 입사한 인턴 같은 존재인데요. 그냥 두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사회초년생 그 자체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프로는 업무마다 정보가 섞이지 않도록 자료와 명령을 넣어두는 챗봇을 쓰는데 그 챗봇의 핵심이 업무지침, 규범입니다. 이 책은 챗봇에 꼭 필요한 규범을 업무별로 세분화해 다 실어 두어 업무 전 준비과정을 단축해 줍니다. 이게 생각외로 논리적으로 짜기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챗GPT에 가입해 당장 무언가를 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이 책을 보셔야 합니다.

 

“‘라고 다섯 번 물어라.”

 

저는 프롤로그의 이 문장을 보면서 제가 쓰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판단하기에 적당히 괜찮으면 됐다고 생각하고 만족했는데 어느 일이나 끝까지 파고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말씀 기억해두려고 합니다.

 

예제로 워밍업하고, 문서작성으로 시작해 팀워크로, 더 심층작업을 위한 데이터분석과 시각화에서 레벨업까지. 저는 그동안 말 안 듣는 챗봇하나 새로 만들 수 있는 규범을 획득할 수 있어 좋았고요. 모든 프롬프트가 노션으로 제공되니까 타이핑 칠 필요도 없이 바로 써볼 수 있다는게 최고 강점! 하나씩 해보는 중인데 오늘은 나의 강점과 잠재력 찾기를 해보려고요. GPT가 상담도 잘하는 거 아시죠?

 

조목조목 구독료 아깝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이 가득한 책이어서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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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마음 없는 일 - 인스피아, 김스피, 그리고 작심 없이 일하는 어떤 기자의 일 닻[dot] 시리즈 2
김지원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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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부터 운영까지, 어쩌면 세상을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을 뉴스레터 이야기 일에 마음 없는 일도서제공 흐름출판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피드백을 신경 쓰지 말아야 할 순간이 있다. 우리의 목적은 피드백을 모조리 흡수해 그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개성과 욕망이 담긴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거나 재밌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뒤통수를 맞는 것 같았습니다. 뉴스레터나 콘텐츠를 만들 때 우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지인들에게 피드백을 요구하죠. 그리고 피드백을 수용하다가 지쳐서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목적을 잃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 또 다른 하나가 필요했습니다. 책임자, 실무자가 아닌 책임자. 앞에서 탱커처럼 막아주고 길을 터주는 그런 상사말이죠. 운이 좋게도 언제든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던 저자들에게는 실현가능성을 높여주는 그런 상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몇 년 뒤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는 평소 구체적인 계획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싶고, 어떤 것은 도저히 하기 싫은지에 대한 판단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하고 싶은 것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어영부영하다가 기회를 놓치기 보다는 어떤 것을 하지 않겠다라는 판단으로 나머지 길을 선택해온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어떤 선택을 해온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쩌면 나를 잘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선택의 기준도 찾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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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혁명 - 멈춰버린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키는 프린키피아 5
에밀리아 부오리살미 지음, 최가영 옮김, 이시형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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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과 감정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 같아요. “호르몬 혁명도서제공 21세기 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자 골라보세요. 나는 지금 추진력이 필요할까요? 안정감이 필요할까요? 일체감이 필요할까요? 정하셨다면 그에 맞는 호르몬이 잘 활동하도록 생활의 루틴을 고를 차례입니다. 호르몬과 기분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책은 많지만, 그걸 솔루션중심으로 풀어낸 책 중에서는 이 책이 가장 쉬운 거 같아요.

 

특히 사랑과 혼연일체처럼 여겨지는 도파민과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옥시토신을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어 세상과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내면의 감각을 어떻게 양성 할 수 있는지알려주고

 

항상 긴장감으로 살아남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뿜뿜하고 있는 신경계가 마음과 몸을 함께 작용시켜 무의식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면으로부터 더 많은 안전감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세로토닌 시스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도파민 중독인 우리에게 꼭 읽어야 할 조언도 있죠.

 

신경계가 과활성화된 지 오래인 사람은 명상하고 쉬어가는 것 자체에 저항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도파민과 높은 코르티솔 상태가 오랫동안 당신의 정상이었다면, 뇌는 이러한 행동으로 안전감을 추구할 것이다.”

 

"내면의 자아에 다가가고 진정한 자신과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려는 모든 노력은 세로토닌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든다. 다시 말해, 세로토닌 시스템은 우리가 용기를 내 두려움에 맞서고 옛 습관을 바로잡으려 할 때마다 조금씩 강화된다.“

 

더 튼튼한 경계를 세우는 전략에서 내 허술한 경계를 이용해 득을 봤던 사람들이 내 경계 세우기를 제일 완강하게 반대할 거라는 사실을 기억한다.”이거 읽고 뒤통수를 딱 맞는 느낌이었고요. “당신은 충분히 소중하고 훌륭하다는 문장에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당신의 생각은 당신이 아니다.” 몸의 상태신호를 잘못 해석해 긴장하고 강박적으로 행동하고 결국 후회하게 되는 일들을 막기 위해 옥시토신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지? 하는 대다수의 사건이 호르몬과 몸의 신호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었어요. 앞으로는 배운 대로 한걸음 물러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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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의 정석 - 간다 마사노리, 절대 불변의 카피라이팅 공식 100가지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준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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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업 해보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사업의 언어 배우셔야죠. “카피라이팅의 정석도서제공 현대지성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제 도입부 어떠셨나요? 저는 리뷰의 시작부분에 제가 생각하는 핵심을 적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 기본인 PMM은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 무엇을 해서 어떻게 되었나이걸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카피도 무용한 건데요...

 

헤드라인에 정보를 과하게 담지 않는다. 헤드라인의 목적은 본문을 읽게 만드는 것이며, 헤드라인만 가지고 판매하려 하지는 말라.”

 

도입부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걸 구성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다니 간다 마사노리님이니까 가능한 책인 거 같아요.

 

매력적인 도입부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누구나 글의 첫 문장을 보고 읽을 가치가 있는지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책 제목이 대표적이다.”

 

온라인 마케팅의 시대에 오프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 SNS마케팅에 비해 효과가 덜하다고 생각했던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부분을 강조해서 설명해주고 있어 놀랐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반인만 고객이 아니라 기업도 고객인데! 그걸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니!

 

세일즈 레터나 상세페이지와 달리 기획서·제안서는 구매 유도가 아닌 기획과 아이디어 승인이 목적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에 관한 책이 아니라 더 큰물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기술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그 문서수발에도 카피 라이팅은 중요하거든요.

 

카피라이팅이 이토록 오래 살아남은 것은인간의 구매행동이 과거나 현재나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부제인 카피 라이팅 공식 100가지는 이 책에 있는 기술들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만든 색인 부록입니다. 색인 보면서 한 가지씩 다시 읽는 중인데 이렇게 읽으니 관련 자료를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좋더라고요.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얼른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은 오랜만이었다고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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