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은 내 생일이자 동시에
엄마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고 아팠던 날이야

나는 항상 내 생일을 축하할때
엄마가 우선적으로 고생많았다고
위로해주는게 옳다고 생각해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도록 만들기 위해
엄마가 겪었던 고생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날 낳아서 나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가치있다고 느끼면 좋겟어

내가 항상 사랑하고 엄마편인거 알지?

생일축하해줘서 고맙고 날 낳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고생한만큼 올바르고 바른사람으로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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