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두 얼굴 -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나와 가족의 심리테라피
최광현 지음 / 부키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딸아이가 대학교의 기숙사로  가고 난 후 딸의 방은 창고가되어버렸다.
하루종일 밀린 일을 하다가 짜증이 나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
여기서  일기도 적고 책도 보고 생각도해야지

긴시간 동안 ~나~를 잊고 살았어
이제 다시 찾아야지.
~그동안 수고했어요.♡♡♡님~
이제부터 많이 예뻐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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