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고대 지중해 세계와 폴리스 시대]
제1강
진화를 멈춘 인류는 도구와 관념을 통해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분명 단계로 들어선다. 이 단계의 중요한 사건인 ‘신석기 농업혁명‘ 이후 인류의 삶은 고통스러운 것이 된다. 역사는 이러한 고난의 기록이자 그 기록에 대한 통찰이다.
제2강 회랍 세계의 저 아래에는 지중해가 있다. 동 지중해, 즉 에게 해라는 지리적 조건 아래에서 자급자족을 할 수 없었던 희랍인들은 여기저기에 식민지를 건설한다.
제3강
희랍의 야망은 페르시아와 충돌하고, 페르시아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낳는다. 이 전쟁은 그것과 관계없어 보이는 자그마한 사건들의 묶음이자 그것들의 복합적 귀결이다.
이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은 역사가의 원초적 과제이다. 헤로도토스는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조사하고 연구한 탐사 보고서 역사를 쓴다.
이로써 그는 ‘역사‘ 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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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함께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시간은
값진 시간인것 같습니다. - 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