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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 천재인가 미치광이인가
대니얼 Z. 리버먼.마이클 E. 롱 지음, 최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제를 못해 도파민형 인간을 읽게 되었다.
원하는 쾌락 대로 산다면 도파민이 많이 분비 되어
나중에 정말 중요한 창의력을 키우거나 의지의 힘을
또는 자존감을 잃을수 있다는게, 그 모든게 의지가 아니라
뇌에 있는 도파민의 과다 분비라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도파민 조절도 할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 되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