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 표지의 작은 꼬마. 담임선생님인줄 알았건만 아니군요.
의외로 새로운 히어로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친근하기로 따지자면 토우마 쪽이 위겠지만, 호감이 가는 쪽은 이쪽이로군요. 같은 취향을 가진 동지애일까요? 'ㅂ'?
앞으로도 많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