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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꿈을 품은 모든 여자가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는 법
이지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사실 힐러리 하면 '오바마에게 밀린 미국의 의원' 이라든가, 한 때 미국의 국민 의료보험을 하려 했던 '훌륭했었던' 사람, 혹은 전 대통령의 부인, 이라고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런 책이 나오는 것도 다 잘되고 볼일이다, ㅇ_ㅇ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만, 이렇게 읽어보니... 나쁘지 않군요.
물론 이런 책에 나쁜 이야기가 적혀있을리가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읽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