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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필로소피 - 계속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최형렬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평점 :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인가요.
못하는 사람인가요?
스스로가 잘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눈치만 챙기자
이런 마인드로 하거든요.
이 것만 챙기면 반은 들어간다 입니다.
저의 생각이예요.
저도 여태까지 일을 하면서
일 못하는 사람과 해봤는데요.
본인이 못한다는 것을 잘 몰라요.
저는 입 아프게 여러번 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습니다.
모르면 알려주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메모도 하지 않아요.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저는 진짜 모르는 건가
나를... 힘들게 하려는 건가?
다른 생각들이 들거든요.
본인만의 필로소피가 있느냐는 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에 대한 자기만의 시선, 가치,
'일의 필로소피' 는 우리가 방향성을
가지고 길을 나설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한 번 정립된 일의 필로소피는
커리어를 거치는 동안 경험을 먹고
입체적이고 단단하게 변합니다.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하던 것들입니다.
직장에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앞으로 무슨일을 할지
성향을 들여다 보고
환경과 일치시켜 계속 작업을
해 왔을 겁니다.
이 책에는 5가지의 필로소피가 있습니다.
첫번째 해결의 필로소피
두번째 성장의 필로소피
세번째 실력의 필로소피
네번째 공부의 필로소피
다섯번째 이직의 필로소피
어떤 부분이 끌리고 있나요?
저는 마지막 챕터인 이직의 필로소피에
눈길이 더 갔는데요.
제 상황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항상 생각하곤 하는데요.
인생의 정답은 없다라고 하죠?
저도 이 일을 그만 두기 위해
다른 일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 같은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만큼 준비가 부족했던게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에는 단단하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죠.
이직에 필요한 기술이 있다고 해요.
난 이곳을 그만 둘 건데
대충 하다 퇴사하지
이런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생각을 바로 고쳤으면 합니다.
평판으로 바닥을 다지게 되는데요.
다른 일들을 하더라도 그 버릇은
고치지 못하더라구요.
인맥은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라고 해요.
정말 신기 하지 않나요?
마지막까지 내 일은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 지는 것이 좋겠죠.
회사를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지요.
저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그만 두려고 하는 거거든요.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같은 일을 하면서 재미없게
살아가겠구나 이런 생각요.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무력하게 보내느니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없게 살다가면 정말 우울 할 것 같거든요.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입니다.
강요 할 수는 없으니까요.
직장을 그만 둘 때까지는
배울 수 있는 것들을 흡수하려고 합니다.
저만의 필로소피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