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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 아이와 함께 떠난 워킹맘의 해외살이 도전기
채선미 지음 / nobook(노북) / 2024년 5월
평점 :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데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도 감당하기 힘든데
무려 어린 아이와 함께
해외생활을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런 생각분이였어요.
저도 2년정도의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데
저는 정말 좋았거든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
조용히 내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외롭다는 느낌보다
일한 기억 뿐이더라구요.
일하며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 한명을
키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물며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지낸다니요~
책을 읽으면서 이게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다행이였던 것은 아이의 엄마가
캐나다에서 살아본 적이 있어
언어적인 문제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거였죠.
책에 절차들이 나와져 있었는데요.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학기의 시작이
달랐습니다.
우리는 3월이고 캐나다는 9월이더라구요.
제일 먼저 했던 정했던 것이
아이가 다닐 학교를
선택 하는 것이였습니다.
조건들을 전부 적어두고 비교를 하면서
학교를 선택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고학년 보다 저학년 시기에
다녀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저학년 때는 해당 학년의 학습을
금방 습득 할 수 있고
잘 따라 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캐나다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혼자 놀지는 않을까
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을 것 같아요.
아이도 영어를 전혀 못했던 것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
저도 언어는 어느정도 해주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소도 달라지고
시급도 달라지거든요.
외국으로 가려는 분들은
한국에서 대화가 가능할 정도는
만들어 주고 가주세요.
그리고 해외 생활하면 돈도
가장 큰 문제가 되는데요.
돈은 많으면 좋지만 안된다고 하면
6개월 정도까지는
비상금을 챙겨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엄마는 어떻게 가능 했던 걸까
생각했는데
아이의 아빠가 도움을 준 것 같았어요.
가족 전체가 이동했던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만 해외로 나갔던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더라구요.
이 경험들이 아이에겐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