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독도
황인경 지음 / 북치는마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잠시 내려 놓고선 책을 읽었습니다.

조금은 두꺼운 책에 흠칫 놀라기는 했어요.

책을 읽는데 머리 위에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어요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선시대 숙종때의 일입니다.

부산 동래부에 살고 있고 선장으로 일하는 안용복이 주인공입니다.


동네에서도 선장 안용복의 도움 없이는 배를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없었고 인성 또한 곧아서 따르는 이가 많았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동쪽으로 달리면 새카만 돌섬이 많았는데 우뚝 서 있는

큰 섬을 중심으로 수십개의 자잘한 바위가 솟아 있는 형국이였습니다.


처음엔 '돌섬'이라 부르던 말이 점점 변형되어 '독도'로 이름이

굳어진 섬이 되었습니다.

독도에는 또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울릉도의 아들 섬이라고 불리는 '자산도'라는 이름입니다.


소설 제목 처럼 이 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남의 것에 탐을 내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건 알아서 그런지 말이죠.


안용복은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어린 아들을 왜놈에게 잃었습니다.

엄청난 악연이였지요?

바다에서도 왜놈들은 울릉도 인근에서 불법 어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법 어업을 하던 왜놈에게 한소리를 한 것이 발단으로

안용복은 이들에게 시달리게 됩니다.

기회는 이때다 라며 자기들의 본토로 영입할 계획까지 세우는 왜놈들입니다.


일본에서 부르는 독도의 다케시마는 독도를 부르는 

지명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울릉도에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라고 불리던 걸 일본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며 영토를 빼앗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다케시마는 울릉도를 지칭하는 말인 것이죠.

한자를 보면 대나무 한자이거든요

저도 좀 의아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더라고요.


숙종은 조선의 땅을 자신의 땅인 것처럼 넘나드는

왜놈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안용복은 바다를 건너 왜에 넘어갔다는 적이 꾸며낸

죄를 뒤집어 쓰고 조선의 의금부에 갇히게 되었고

대마도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은 숙종은 안용복에게 밀명을 내리게 됩니다.

물론 안용복의 충성심을 먼저 시험을 하고 합격을 한 거예요.

안용복은 일본 대마도로 건너가서 모진 고초를 당합니다.


중간에 일본의 여인 이야기 좀 빠졌는데요.

안용복은 이 여인의 도움을 받아 대마도에서 살아 남습니다.

안용복은 통치하던 막부의 서신을 받습니다.

그 서신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무사히 조선으로 건너오게 되었지만 허름한 행색으로

강원도 양양의 관아로 가게 됩니다.

서신을 임금에게 전해달라고 했지만 관아의 사람들은 믿지 못하고

옥에 갇히지만 결국엔 임금이 살고 있는 한양까지 가게 됩니다.


무사히 살아 돌아 온 것을 들은 숙종은 유배를 보내는 척

다시 한번 밀명을 내리게 됩니다.


역사적 사실을 소설로 읽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더라고요.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땅이 맞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멘탈 - 마음 근육을 길러주는 스포츠 멘탈코칭
이영실 외 지음 / 예미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멘탈이 참 강한 선수다라고

느껴질 때가 좀 있을 겁니다.

저도 올림픽 경기를 보다가 느껴본 적이 있는데요.


다들 아실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점수가 뒤진 상태에선 아~~ 졌구나 라고 생각하고

마무리를 짓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tv를 보다가 졌네 하고 채널을 돌릴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선수를 보고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바로바로 펜싱 선수였는데요.

그 유명한 말 기억 하십니까??


"나는 할 수 있다"


미세하게 들렸던 말이였지만

숨을 고르며 차분하게 연속적으로 말을 하는데

희한하게도 이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숨죽이면서 경기를 보는데 한점 차 한점 차

점수를 얻는 것을 보고서는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에겐 멘탈이라는 것이 이만큼 중요한 것이였습니다.

무너져 버린다면 어쩐 힘도 나질 않을 것 같네요.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폭발할 정도로 화가 났던 때가 있었죠

저의 욱하는 성질도 있기도 했고요.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그냥 할 수 밖에 없었던 일도 많았구요.


그래서 회사 생활을 해야 하는 것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냥 훌훌 털어 버리면 되는데

그런 부분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강철멘탈, 유리멘탈?>


멘탈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또는 정신세계를 말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멘탈을 강한 정신력 승부근성,끈기, 불굴의 정신이라고

많이들 생각 한다고 해요.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기술력이 20%, 정신력이 80%"

-잭 니클라우스


기술과 체력이 좋다 한들 정신력을 잡지 못하면 흔들리게 되고

시합에서도 좋지 못한 성적이 나오겠지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의 차이점은 이 멘탈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라진 환경에도 차분하게 안정적인 경기로 실력 발휘를 하는 것

이것을 프로 멘탈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유리멘탈을 강하게 하려면..>


이 길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일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때 다들 있지 않나요?


물론 저도 그런 경험들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일 하는 곳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곳이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멘탈이 와르륵 무너질 때가 참 많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러면 멘탈을 강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멘탈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멘탈이란 것도 우리가 운동을 하는 것처럼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근육을 만들듯이 멘탈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멘탈 근육 기르기>

총 5가지의 멘탈 근육 기르기가 있습니다.


1. 멘탈 균형 찾기

2. 온몸으로 느껴보기

3. 생각 바꾸기

4. 루틴

5. 셀프토크


위의 5가지 방법 중 온몸으로 느껴보기에 대해

작성을 좀 해보겠습니다.

감각기관을 통해 평상시와는 다른 의식이나 마음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본 책에서는 야구 선수의 예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행동을 해보고 눈으로 본것, 귀로 들은 것

몸의 감각을 통해 신발을 통한 흙의 느낌, 공이 날아오는 소리

체중 이동할 때의 느낌 등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부분에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이미지 트레이닝에 대한 내용도

담겨져 있더라고요.


저도 일을 시작하면서 자주 사용하던 방법인데요.

그 일을 하기전에 제 머릿속에

드라마속 주인공 처럼 리허설을 해봅니다.

리허설을 해보고 직접 해보는데요.

리허설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일을 하면 이전보다 훨씬 쉬워짐을 느꼈답니다.


멘탈은 늘 깨지지만 붙잡고는 있네요

여기에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도 포함 되더라고요.

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쉴 때가

더 많은데 의식적으로도 쉬어 주어야 한대요.

한가지만 적어 볼 테니 적용해보세요.


1.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르 숨을 들이 마신다

2. 이후 7초간 숨을 참는다

3. 배를 집어 넣으며 8초간 입으로 숨을 뱉는다


아주 간단하죠??

긴장완화와 멘탈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한번 하고 2번하고 꾸준하게 연습해서

멘탈도 강해져 봐요..

저는 명상도 가끔씩 합니다.

짧게 5분... 안그럼 자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과 불만사이 - 이직,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커리어 생각정리, 최신 개정판
전준하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19사태에 다니고 있던 회사가 어려워져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만 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죠??


저도 항상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직장을 퇴사하게 되면 나에게 주어진 강점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최신 개정판으로 나온 불안과 불만사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풀어 보겠습니다.

저자는 총 아홉 번의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짧게 다닌 것까지 포함해서 이직을 세어 봤는데요.

저야 말로 정신을 차려야 겠더라구요.

10번이 넘습니다.


한달 좀 넘게 있다가 뛰쳐 나온 적이 여러번이네요... 하핫

정말 이곳에서는 일을 못하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제일 길게 일해본게 2년 뿐입니다..

더 길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일이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가끔은 쉽게 가고 싶은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게 많아서 그런가봐요.

지금도 조금씩 진행 중이긴 한데요.

이제 내년 1년 남았습니다.

내년까지 잘 버텨서 성공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걱정하는 것이 내 커리에 맞는 걸까

내가 맞게 일하고 있는 것인가

잡일만 하다가 내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들 겁니다.


내 커리어에 확신이 없어지고 이건 내일이 아닌 거 같은 느낌에

만족감과 일을 해야하는 목적까지 잊어 버리게 됩니다.

이게 바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본 책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두 작성해보라고 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트에 글로 적으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머릿속으로만 고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결정이 쉽지 않은데

그것은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은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희한한 일입니다.

직장을 다닐 때 신입 시절에는 시켜만 주면 잘 하겠다는 각오로

잡다한 일까지 열심히 합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회사를 퇴사하게 되는데 

그 때 연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일 제일 잘할 때 3년차 라는 겁니다. 

다들 그러는 것은 아닌데요.

평균이 그렇다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저도 직장생활 3년차에 뛰쳐 나왔더라고요.

정말 신기 하지 않습니까?

예전에는 3년, 6년, 9년 순으로 위기가 온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요즘은 한달한달 아니 하루하루가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업무초기에는 시간이 갈수록 배움으로부터 오는 기쁨이 상승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승하지 않게 되고 그 시점부터

회사에 대한 불만이 터지게 됩니다.


이럴 땐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배울 수 있게 직무 전환을 해보거나

아니면 이직을 과감하게 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일이 익숙해진다면 상황은 똑같이 찾아 오게 됩니다.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이제는 무뎌져서 다 알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계시나요??

아마도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과 연관성있는 일이 아니여도 됩니다.

배움의 욕구를 외부에서 찾고 만약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회사는 다니면서 충분하게 생각해보는 걸로 하자고요.


제일 중요한 이직할 때 알아야 할 다섯가지 기준이 있다고 하는데요.


1. 커리어 개발 가능성이다.

내가 현재 부족한 커리어를 그 회사에 가면 쌓을 수 있는가.



2.의사결정 요소는 연봉이다.

커리어 개발 가능성이 높더라도 제안한 연봉이 너무 낮은 회사는 선택하기가 어렵다.


3. 회사의 네임밸류다.

커리어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도 필요하다


4. 커리어 확장 가능성이다.

본인의 현재 직무가 100%마음에 들지 않고 유사 직무로 

확정하고 싶을 때 커리어 확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


5. 산업이다. 어떤 회사에서 어떠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결국 어떤 산업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는 첫번째 다녔던 회사를

그만둔 것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조금만 더 참고 일을 했더라면

자금을 모았을 테고 제가 하고 싶은일을

좀 더 빠르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반대로 남아서 몇년을 더했다고 했을 때

회사를 박차고 나올 수 있었을까

일도 익숙해지고 안정적인 생활에

안주하진 않았을까 하는 양면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불안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을 때

느껴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한다면

불만은 하고 있는 일에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무얼 해보려고 생각하기 보다

점점 나쁘게 생각하게 되는 불만이 점점 쌓이는 것 같습니다.


둘다 필요 없는 감정이기도 하네요.

다 부정적인 단어 인거잖아요.

지금 이런 때에도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아 열심히 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분들을 볼 땐 저도 일을 찾아

빨리 실천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불안이 설렘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크릿 풍수 - 대한민국 1% 부자의 길로 가는
고제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저는 풍수지리에 관한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이런 부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재미삼아 읽어 보려던 참이였어요.

제 주위에 점을 잘 보러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요 계통에 관심이 아주 많은 친구이고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대학교를 편입으로 들어가기도 했답니다.


별 관심 없었는 저는 책으로나마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읽으면서도 조금은 소름이 돋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무엇이였는지 조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이 드나드는 곳에 장애물을 놓지마라 >

운이 드나드는 곳이 어디인지 감이 오셨나요???

바로바로 현관문입니다.

공동출입구가 아닌 우리집으로 들어가기위한 문이죠


책을 읽다가 제가 살고 있는 현관을 살펴 봤습니다.

신발장에 현관에는 신발들이 널부러져 있었고요.

복도쪽은 재활용 빈박스가 쌓여 있었지요.

한눈에 봐도 너저분한 상황이였어요.

무릎을 팍!! 치면서

현관부터 치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였는지 알려 드릴께요.


첫번째, 현관문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를 해야 합니다.

페인트가 벗겨진곳도 칠을 해주고 문이 더럽다면 닦아 주고

녹이 슬었다면 기름칠을 해줘야 복도 들어오고 가문도 번창한대요.


두번째, 현관을 밝게 해주고 청결하게 관리 합니다.

처음 마주하는 공간이 지저분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더군다나 어두운 조명이 비춰 진다면 복을 걷어 차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관을 밝게 해주고 신발도 가지런하게 죽은 식물이 있다면 음기를

불러들여 흉하기에 바로 치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울도 전신 거울 또는 큰 거울이 현관에 있다면

소품을 두어 거울의 면적을 줄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요? 양기를 몰아내고 남자의 바람기도 부추긴다고 해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들 현관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현관문을 집 안쪽으로 열리게 만듭니다.

한국인들이 제일 못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미세요'와 '당기세요'라는 글자 인데요.


당기세요라는 글을 보지 못한건지 사람들이 계속 미는 거죠...

저도 요즘은 잘보고 다닌답니다.

간혹... 문을 밀어 버릴 때가 있기는 해요.ㅎ


문이 밖으로 열리면 불청객이나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쪽으로 열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한강을 등진 아파트는 가지마라 >


저는 집도 없어서 별생각이 없었는데요.

이사를 다니면서도 이런 부분은 챙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다들 아시죠??

배산임수라고...

학교 다녔을 때 배웠던 배산임수요.


배산임수가 좋은집은 집 뒤로는 산이 있고 집 앞으로는 물이 흐르는 거죠?

공기도 잘 통하게 되어 쾌적하고 일조량도 풍부해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배산임수가 좋지 않은 집은?

배산임수의 반대말로 배수진을 친 집이라고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집 앞이 산을 보고 있고 집 뒤로는 강이 흐르는 형이죠.


불행이 끊지 않아 고달프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하루하루가 위태로울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다고 해요.


나는 배산임수를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 하신다면 비가 올 때 물이 자동으로 흘러 내려 가죠?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위가 산이라고 생각하고

아래는 강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침대 놓는 위치도 나와 있더라구요.

제 방에 있는 침대를 보니

저는 딱 맞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방문을 열었을 때 저의 머리부터 허리 다리가 다 보였거든요.

이게 좋지 않다고 적혀져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가위를 좀 자주 눌렸었거든요.


자주 눌렸던 제가 동생에게

제가 이상하면 깨워 달라고 했는데

어느날은 가위에 눌려 낑낑대고 있었는데

동생이 언니야 하며 깨워 줬답니다.

본 책을 읽고 완전 소름 돋았어요. ㅎㅎ


그리고선 풍수지리도 알지못하는 제가

침대 위치를 바꿔보자 해서. 문 뒷쪽으로 옮겼는데요.

가위를 눌려 본적이 없습니다.

희한하죠??

꿈도 잘 안꿔요 ㅎㅎ


과거때부터 계속 이어져 오던 풍수지리 이니까 그대로 하기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면 안되는게 정말 많고요.

해야할 일도 정말 많아요.


저는 큼직하게 현관을 정리하며 살겠노라고 다짐 했습니다.

일단 주말쯤에...

나쁘다 좋다 라고 말씀 드릴 순 없고요.

믿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온전한 정신력도 포함된다고 보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풍수지리나 무속 같은것은 개인적 취향이라 생각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인이라 매월 고정적인 금액으로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블로그로 부업을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체험단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외곽으로 다녔기에 방문 비용보다 빌려 탄

자동차 비용이 더 나오더라구요.


맛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지만 실제론 아닌 곳도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식으로 돈을 버는 구나 라고

다시 알게된 계기랄까요?


대부분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들 중 절반은 저처럼 돈을 어떻게 버는 건데??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거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일 방문자 수가 많아서 제휴와 협찬이 쏟아져 나오는

블로거 분들도 계시다고 하니까...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질 좋은 정보를 제공 한다면

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란 거죠...


그 방법을 조금만 알려 드릴께요.

다 알려 주고 싶어도 짧은 글로 요약해서 설명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한 키포인트만 몇가지 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동그래질 수도 있어요


김상은 대표님은 현재 마케팅 회사를 3개를 운영하고 계시는 데요.

이 과정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한 평범한 사람이였고요.

누구나 그렇듯 부업으로 생활비를 벌어보자고 시작한 블로그 였다는 거죠


초창기에는 서점에 나와 있는 책을 전부 읽기도 했고

강의가 있는 곳엔 항상 김상은 대표님이 참가 했다고 해요.

이런 열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만히 있으면 누가 물어다 준답니까??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오는 것처럼 경험이 있으니까

높은 자리까지 올라 갈 수 있었을 겁니다.


일이 잘 풀려서 억대 연봉까지 올라가게 되었고요.

여기서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억대 연봉을

만들어 보자 해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하면 믿으 시겠냐고요.


블로그 마케팅 사업을 위해 옛 수강생들을 만나서 시장 조사를

하게 되고 리스트가 작성 되었습니다.


<블로그 제휴 마케팅의 문제점>

1. 홍보 할 맛 안나는 업체

2. 교육이 부실, 블고그 로직 바뀌는데 자료는 매번 똑같은 것

3. 고수익 인증자는 많은데 나는 아님

4. 돈 때문에 광고글을 써야하는 내가 더러워지는 느낌

5. 비용이 저렴.

6. 결제 전엔 다 알려줄 것처럼 말한다. 결제하면 난 모르오


제가 생각해도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제휴 마케팅을 해보려고 비용이 진짜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중간업체가 떼어 먹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좀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상은 대표님은 6가지의 문제점들을 보완 해서 2곳의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사업하는 것이 다 돈 벌자고 하는 건데 김상은 대표님도 돈을 좀 벌고 계시는 거겠죠?


<요즘 시대에 블로그?>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저처럼 아직도 글을 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맛집 검색을 하거나 정보를 찾을 때도 불로그 검색을 하잖아요.

포스팅 하는게 힘들 때도 있습니다.

타 sns 처럼 사진만 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세세하게 정보를 줄 수 있는건 블로그 만한게 없더라구요.

제 동생은 사진을 올리는 걸 좋아해요.

그게 더 좋대요~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블로그는 아직까지 통하고 있는 채널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 투잡, 부업시 조심할 것>

네트워크 업체들이 꽤 많은거 아시죠??

이번달엔 얼마가 들어왔다

그러니 들어오세요..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정말 혹 하는 유혹 이였어요.

저도 결국 지르고 말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런 투잡, 부업은 조심하라는 김상은 대표님입니다.


꼭 기억하셔서.. 그냥 얻어 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큰 돈 주고 경험을 해본적이 있답니다.

그런 부업은 없다!!!


<C-rank( Creator- rank) 그게 뭔데>


저도 이런 부분은 약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는 것은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특화 시킨다면

상위 노출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면 될 것 입니다.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알고리즘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그 분야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 합니다.


<DIA(Deep Intent Analysis) 라고?>


어려운 단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좀 당황 스러우시죠?

저도 어려운 단어는 잘은 모르지만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블로그를 좀 한다 할 수 있겠어요.

C-rank가 블로그를 평가하는 로직이라고 하면

DIA는 포스팅을 평가하는 로직이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체험단 진행 해봤던 분들은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포스팅 할 때 꼭 해주어야 하는 키워드가 있겠죠??

본문에 키워드를 5번 반복해서 작성해주세요.. 

라고 많이들 받아 보셨을 겁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은 괜찮지만 억지로 끼워 넣은 문장은 오히려 방해만 될뿐이라고 해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를 종종 보라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거기에 다 있대요.


블로그에 대해 이정도만 알아도 많아 알아가는 거죠.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저품질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직접 작성하지 않는 글이나 남의 글이나 사진을 사용 할 때

특히 업체 이용 하시는 분들 있죠?

조금은 조심 하셔야 될 겁니다.


본 책에 네이버 블로그 카더라 통신 FAQ가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들도 있어서 좀 놀랬었구요.

하루 이틀 포스팅을 못했다고 해서

낮아지는 것은 아니고 오랜 시간 동안 방치 되면

0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주 2회~3회로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것이 블로그에 더 좋다 라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