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 올 여름이구나. 아무리 내공이 세다고 해도... '끙'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말이다.
예전에 사 둔 책을 우연히 꺼내드는 느낌은 여전히 색다르다.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그 우연의 느낌이 이젠 힘을 발휘하게 된 걸까? 힘든 여름에 힘이 되어주고 있다.
Be positive!!!
그렇지 않겠지요. 우리 곁에 한글이 있듯이 말입니다. 명나라가 있어야만 살수 있었던 그 옛날의 사람들. 미국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지금의 사람들... 역사란 이렇게 흐르면서 변화겠죠. 그러면서 조만간 역사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