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 올 여름이구나. 아무리 내공이 세다고 해도... '끙'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말이다.
예전에 사 둔 책을 우연히 꺼내드는 느낌은 여전히 색다르다.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그 우연의 느낌이 이젠 힘을 발휘하게 된 걸까? 힘든 여름에 힘이 되어주고 있다.
Be 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