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모어 러브 달링 (외전) [BL] 모어 러브 달링 3
모예드 / 블랑시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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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 수인의 천진무구한 사랑 공세에 차가운 포토그래퍼가 완전히 녹아내리는 달콤한 힐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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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이름 없는 풍경
흰새 / 리블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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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차이 때문에 5년간 떨어져 있던 도련님과 수행원의 애절한 재회. 짧지만 탄탄한 구성으로 금기를 넘어선 사랑의 깊이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규의 집착 섞인 순정과 재영의 절제된 감정이 무너지는 순간들이 가슴 아프면서도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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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이름 없는 풍경
흰새 / 리블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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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달콤한 도련님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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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플레이 위드 미 (총3권/완결)
삐삐 / 블루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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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삶만 원했던 알파와 숨겨진 의도가 있는 오메가의 계약결혼. 처음엔 서로에게 무관심했지만 일상을 함께하며 조금씩 마음이 기울어가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하다. 특히 윤해준의 진짜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발전되어 몰입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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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고백이 아니라 통보 (외전) [BL] 고백이 아니라 통보 4
퍼플페퍼 / 텐시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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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외전에서 시원하게 풀어준다. 회귀 후 아벨이 펠릭스에게 보이는 대놓고 직진하는 모습이 정말 속 시원하고, “고백이 아니라 통보”라는 제목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아벨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외전에서만 볼 수 있는 더 노골적인 집착과 소유욕, 그리고 펠릭스를 향한 헌신이 본편보다 한층 더 진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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