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괴롭힘을 당하던 해진이 지원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원과 제자인 해진으로 재회하면서생기는 에피소드를 노19금으로 잘 그려낸 작품
할리킹물의 요소에 충실한 공수의 달달한 전개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특히 솔리케와 네이선 두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 그려내는 특유의 관계성도 좋았던..
씨받이라는 그 시대 특수한 상황의 소재를 가지고 현실적인 면과 함께여주와 남주의 관계성을 그려낸 동양풍 로맨스물이었습니다.제목에서 짐작하듯이 여주와 남주가 몸부터 섞게 된 관계에서 시작해 맘정이 들어버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