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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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른한번째 책. 산문집인데 소설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이 만난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소설의 작법으로 서술했다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이 김애란 작가님을 만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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