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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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간때 배우던 물리를 책으로 만나게 된다. 일상에서의 접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물리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눈여겨 보던 빙판 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컬링이 바로

마찰력을 이용한 경기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소 따분하고 어렵게 다가왔던

물리를 좀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힘은 물리학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축이며 운동은 물리학의 주요 연구분야 중 하나로, 힘과 운동의 관

계는 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에요. 그중 수많은 기본 법칙과 과학적 사유 방법이 역학, 더 나아가

물리학 전체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힘은 상호성과 벡터양을 비롯해서 작용의 즉시성, 시간과 공간에 대한 누적성 작용의 독립성들의 특징을

보인다." (P.72)

"뉴턴의 운동법칙,어네지 관점, 운동에너지 관점은 물리 문제를 분석하는 3가지의 열쇠입니다. 사실 이

세 가지는 각기 다른 세가지 측면에서 힘과 운동으 관계를 연구한 거예요. 문제를 분석할 때는 선택한 방

법과 각도에 따라 문제의 난이도와 복잡도에 큰 차이가 생긴답니다. 그러나 대다수 상황에서 이 세가지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일을 뻬놓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에너지는 상태량으로 물체는 처한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값이

달라집니다. 에너지는 일을 하거나 열 전달의 형식으로 변환돼요. 역학에서 일은 역학적 에너지 변환의

물리량이고, 열역학에서 일과 열에너지는 내부에너지 변환의 물리량입니다."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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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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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관계의 심리를 풀어나가는 책이다.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간관계 속에서의 갈등과 문제를 심리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 책에서 실린 내담자와의 상담의

이야기들은 우리들도 어쩌면 한번씩은 겪어봤을 법한 스토리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을 나에게 적용해

보면서 우리가 삶에서 처하게 되는 관계에서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는 시간으로 삼아 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여겨진다.

우리는 왜 사람과 부딪치기를 두려워하는가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나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귀찮은 일이 수없이 벌어지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므로

일부러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은 없다.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기 내면에 갈등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한다. 혼자 넘어져서 아무도 탓할 대상이 없으면 땅바닥이라도 탓하는 것과 같은

심리다. 자기 책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는 의도이다." (P.86)

"심리 상담을 할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만약 상대가 도움을 청한다면 나는 그를

위해 거울을 만들어 자신을 보게 한다. 자기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면 조언하지

만 무조건 하나의 의견으로 조언하지 않는다. 어떻게 변화하고 싶은지 내담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고민하고 의논한다. 이것이

심리상담의 정도이다." (P.145)

내면 치유를 위한 간단하진 않지만 시도하면 좋을 몇가지 제안을 준비했다.

첫째 용서하자

둘째 포기하자

셋째 끊어내자

네째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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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정산서 - 생존했더니 성장했더라
자상남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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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유학이라는 코스를 꿈꾸며 동경하는 이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장미빛 희망과는

다르게 현실은 외롭고 익숙해지는 당면한 과제들이 주어진다. 이 책을 쓴 저자도 교환학생으로

독일을 경험하고 유학까지 가게 된 스토리를 담담하게 전해주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자신의

외로움과 고단한 유학생을 달래면서 이겨냈을 그의 시간들을 생각할때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여겨진다. 자신의 이력서에 한줄 독일에서의 유학이 나중에 그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지는 모르지만 무사히 마치고 학위를 들고 온 그의 성취에 경의를 표한다.

누군가 유학이라는 길을 조심스럽게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을 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유학에 대해서 좀더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첫 학기는 생존이었다.어리버리 신입생이 독일 유학에 첫발을 디디면서 적응할 것이 많았다. 전

과목에서 과락하지 않고 공부를 따라가는 것, 아프지 않고 건강히 지내는 것, 내게는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정글 속의 생존이었다.

첫 학기를 무사히 생존하고 두 번째 학기에는 조금 욕심을 부려 보았다. 극한 통계와 게임이론을

견뎌내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촌놈이 외국에 살며 어떤 다양성을 얻을 수 있을 까 고민했다.

나는 장학생 모임에 열심히 나갔고, 이탈리아로 섬머스쿨을 다녀오는 등 학업 외적인 활동들을 중간중가에

향유함으로써 다채로운 경험을 샇고자 노력했다. (P.105)

나의 삶의 방향은 삶의 목표와 직업적 목표로 나눌 수 있다. 삶의 목표는 철학 그 자체다. 무슨 우선순위로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가 바로 요체다. 반면 직업적 목표는 현실에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다.

평생직장일지 여러직장을 거칠지 등 삶의 철학에 기초해 구체적인 경로를 정해야 한다. 혹자는 직업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그것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는 없으나,

축적되는 중간 성취감을 위해 직업적 목표도 필요하다. 현실 직업시장에는 늘 경쟁이 존대하기에 작은

목표 설정과 성취를 위한 노력이 모두 뒷받침되어야 한다. (P.148~149)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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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수업 -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김윤정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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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아이들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문맹국은 아니다. 그 만큼 글을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는 나라이다. 반면에 과연 얼마나 수준있게 글을 읽고 해석하면 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한국 만큼 교육열이

심한 나라가 없는듯 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 글쓰기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수포자 보다도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과 함께 글쓰기의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책을 제대로 읽고 글쓰기에 대한 팁들이 주어지고 있다. 창작동화 위인전 과학책 철학책등

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의 책읽고 글쓰는 훈련을 통해서 더욱 똑똑한 아이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부모님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논리적인 글쓰기 구체적인 글쓰기가 무엇인지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논리적인 글은 이런 글이다. 구체적인 글은 이렇게 쓰면 된다 하면서 이론만 장황하게 늘어 놓을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방법들을 통해 직접 부딪치고 해결 하면서 체득할 수 있게 해 줘야 하지요. (P.64)

성공적인 글쓰기 훈련을 위한 초등 글쓰기 수업 활용법

첫번째는 이 책에 등장하는 도서목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것 같아요. 아마 목차를 보면 비교적 읽기 수월한 그림

책들로 구성했다는 사실을 금세 알 수있을 거예요. 책을 읽기만 하는 것에 비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휠씬 더 난도가

높은 활동이예요.

두번째는 제가 첨부한 예시문은 절대로 아이에게 보여 주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엄마만 보고 나서 아이에게 힌트를

줄때 살짝 제시하는 정도로만 활용해 주세요.

세번째는 책 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아요. 각 책마다 글쓰기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나누어 보면 좋을 책 대화를

제시했어요. 책 대화를 나누는 것은 책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짚어 나가면서 글쓰기 재료를 듬뿍 모으기 위한 목적이 있어요.

또한 아이가 글쓰기에 앞서서 말하기로 준비운동을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글쓰기 훈련의 핵심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예시문을 보고 베껴 쓰다시피 하는 것은 속 빈 강정 같은 훈련에 불과하답니다. 예시문은 엄마만 읽고 나서, 아이가 글을

쓰다가 갈피를 못 잡는 부분이 있을 때 살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정도로만 활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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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주 -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시간 관리법
올리버 버크먼 지음, 이윤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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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생이 평균적으로 4000주 80세 운이 좋은면 4700주 90세를 살게 된다. 이런 제한적인 시간이 주어진 우리에게

시간의 관리의 중요성은 직면한 과제이다. 영원히 살수 없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생산성과 효율성으로 포장된 인생의 덫에서 빠져 나올것을 권하고 있다. 이 함정은 당신의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시간을 통제하기 위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온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는 이가 되었으면 한다.

시간관리의 세가지 원칙

첫번째 원칙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는 것이다.

두번째 원칙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제한하는 것이다.

세번째 원칙은 중간 우선순위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시간에 관한 현실과 환상

시간관리를 잘 한다는 것이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것을

미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면, 중요한 일들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게 하고 그 결과 인간의 유한성

이라는 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의미의 미루기가 있다. 미룸의 미학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인간이 초인적으로 모든 것을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집중해야 할 것과

무시해야 할 것을 현명하게 선택한다. (P.89)

시간과의 싸움을 끝내기 위해

언제가 시간과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이 꿈은 그 대안이 너무나 불안하다는 점에서 인간의 망상

중 가장 용서받을 만한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가 대안이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진실이다. 매일

치열하게 고군분투 하는 삶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라 쏟아지는

모든 요구를 처리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야망을 추구하며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그대신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한다.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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