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인 변화를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혁신을 수용하려는 과도기, 즉 미래를 향해 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를 예민하게 관찰하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 ‘퓨처스마트’ 책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2020년의 미래의 청사진은 현재로는 생각지 못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2030년에 대한 예측의 기록들은 더욱 말할 것도 없다. ‘변화’와 ‘혁신’ 이 두 단어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두려움’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것은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과는 또다른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에 대해 고민하고 분석해 봐야 할 것이다. 모바일 상거래, 로봇공학, 소셜미디어 등 세계의 인구는 온라인을 통해 하나로 연결될 것이고 놀고 일하는 일상의 모든 것 또한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당장 5년도 안되는 시간 안에 변화될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니 낯설게만 느껴진다. 불과 10년 전에 보았던 영화<쥬라기 공원3>에서 3D 프린트를 본 적이 있다.
그저 가상세계에서 볼 수 있는 말도 안되는 기계라 생각했지만 정말 믿기지 않은 일이 현실에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에서 전해주는 것처럼 그 도구로 주택까지 시연되기도 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다가 생명을 가진 공룡도 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마저 든다. 재차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는 기후문제에 대한 대비는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이 발전하는 것만큼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도 심각해져 식량과 물, 공기에 대한 염려도 비례하여 보여준다.
사회의 변화 속도는 마치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급속도로 변화하여 사람의 인지능력을 가진 인공로봇이 등장하기까지 이른다.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은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직업들이 70%는 생성된다고 한다. 사라질 직업들도 그만큼 많아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은 생존을 위해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