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수업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시간 ㅣ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넥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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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가 대세라고 하는데, 정말 다양한 필사책들이 나오고 있는 거 같네요. 요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뿐만 아니라, 나 역시 많은 고민이 있어 이래저래 지나가는 시간,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조금은 색다르게 영어필사를 선택해 봤어요.

하루 10분씩.. 부담없이 내어주는 시간. 앞으로 100일동안 기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학창시절 이후로 잘.. 아니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필기체도 연습할 겸, 매일매일 감정도 확인해 불겸, 100일간의 영어필사 챌린지애 동첨햤어요. 늦지 않게.. 꾸준히.. 하루하루 습관만들기 시~~이작!! ^^


감정수업 영어필사 100일의 기적은 짧은 감정표현을 담은 영문, 해석, 단어가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직접 필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에 직접 필사를 해나가는 것도 좋지만, 나같은 생초짜라면 안쓰는 노트를 이용해 먼저 필사를 해보고, 나중에 다시한번 제대로 책에 필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을 느끼는 거 같은데, 나 필사가 체질일까? 어쨋든 열심히 해보기..


첫번째 챕터에서는 감정에 대한 오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오롯이 진실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끔은 내 감정 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걸.. 감정수업 영어필사 100일의 기적에서 낮은 톤으로 피력하고 있네요. 너무 감정에 휩쓸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가끔은 3자의 위치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도 필요한 거 같네요.


두번째 챕터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많은 감정들 중 두려움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 그저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하는 건지.. 어쩜 내 감정이 아닌 외부로 부터만 느끼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두려움 역시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만드는 감정이라는 걸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직 두번째 챕터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정확히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은 느낌으로 필사를 완주하려고 해요. ^^


책은 10개의 챕터 속에 10가지 내용으로 감정표현을 영어로 적어놓았어요. 각각의 내용들이 길지 않기 때문에 그날그날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으며, 각 감정들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은 지 등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네요.

물론 내 감정은 내가 제일 잘 아는 게 사실이지만, 감정 때문에 놓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때 감정표현 영어필사를 통해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요.


책은 또 예쁘게도 각각의 챕터들을 서로 다른 색으로 꾸며져 있어 심심하지 않게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매일매일 감정에 대한 짧은 영어표현을 mp3로 직접 들어며 확인할 수 있어요. 원어민 mp3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거든요.


어쩌면 길다고 느낄 수 있는 100일이지만 요즘 같이 세상이 혼란할 때, 자신의 마음부터 다스려 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스스로의 습관도 만들고,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 위로할 수 있는 10분! 그렇게 모여진 10분의 감정연습을 통해 100일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고,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질 때 이 책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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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수업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시간 ㅣ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넥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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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마음을 다져보며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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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 명상 입문 - 삶이 홀가분해지는 일상 속 마음 다스리기
신진욱 지음 / 불광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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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총망라집이라 할 수 있는 "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이 책으로 나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명상은 시간을 들여 가부좌를 하고 조금은 사람들이 뜸한 공간에서 벽을 보고 조용한 시간 속에서 선정의 시간으로 빠져드는 걸 생각하는데, "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을 보면 그런 절차적인 과정은 그저 사치라는 걸 느낄 수 있다.


​불광출판사에서 나온 신진옥 작가님의 "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은 작은 포켓북으로 되어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들고다니며 읽어도 부담이 없는 그런 책이다. 표지 가득 채워진 푸른 빛은 책을 좀더 읽고 싶다는 욕망을 갈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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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명상하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한 지 보여준다. 그 방법 역시 어려운 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부분들을 이용해 명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앉아 있기도 힘든데, 조용한 곳을 찾아 가부좌를 하고 명상에 빠져드는 것보다,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이 명상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으며 더욱 신박하고 놀라웠던 건 3분호흡 공간명상, 건포도 먹기 명상, 마음챙김 걷기 명상, 달리기 명상, 연민 나누기 명상, 용서명상, 잠자기 명상 등은 정말 신박하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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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저런 것들이 명상의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움이었다.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명상에 빠져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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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상은 나를 내려놓고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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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명상 방법 중 나에게 맞는, 빨리 지치지 않고 오래 체득할 수 있는 나만의 명상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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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 명상 입문 - 삶이 홀가분해지는 일상 속 마음 다스리기
신진욱 지음 / 불광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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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도 좋고 책 내용도 좋아서 쉽게 읽혀지네요. 명상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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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서양철학 첫걸음 24강 ㅣ 미네소타주립대학 철학 강의
홍창성 지음 / 불광출판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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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books79

#미네소타주립대학서양철학강의

#홍창성 #서양철학 #인문 #철학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 - 홍창성


이번에 큰 용기를 내어 접했던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서양철학 첫걸음 24강이라는 부제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나의 철학사상에도 조금은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욕심에 천천히 읽어나가기 시작했었다.


 

책은 삶, 앎, 존재, 마음, 과학의 파트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를 담은 철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각각의 파트는 또다른 소제를 닮고 있다.



삶은 도덕철학, 앎은 인식론, 존재는 형이상학, 마음은 심리철학, 과학은 과학철학.. 각각의 소재도 참 잘 달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이 다가오는 이즈음.. 각 파트들을 읽으며 철학에 한껏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첫장을 넘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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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파트였던 삶 - 도덕철학은 제1강에서부터 5강까지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래도 첫번째 파트를 읽을 때는 책이 잘 읽히는 편이었다. 그래서 철학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나보다.



나의 한계는 첫번째 파트 삶까지 였었나 보다. 논리학이나 철학자의 이야기가 나오며 같은 부분을 한참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는데.. 마음을 다 잡고 읽으면 또 책이 읽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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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번째 파트인 앎 - 인식론에 들어섰을 때, 역시 철학은 힘든 것이었다. 두번째 파트는 앎 - 인식론은 제6강부터 제11장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의식과 인식, 이성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많은 철학자들의 예시를 들어준다. 그렇게 파트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한단계씩 철학속으로 들어가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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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동안 과학적 연구는 주로 연역적 방법론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에 의존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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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죽는다,

- 대전제로서의 자연법칙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 소전제 : 자연법칙이 적용되는 개별 사항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 결론 : 설명 또는 예측되는 특정 자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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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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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란 무엇인가? 역사상 철학의 가장 중요한 두 주제는 있음(존재)와 앎(지식, 인식)의 문제라고 한다. 이렇게 까지 왔을 때 철학은 더이상 나의 것이 아니었다. 다시 멀어지는 철학을 바라보며, 철학은 아직 나의 것이 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것이 아닌 무언가를 억지로 끌고 가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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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서양철학 첫걸음을 열심히 따라가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그 첫걸음이 잘 떼어지지 않았다.

좋은 가을날, 일부러 도서관을 찾고 싶은 요즘인데, 아직은.. 나에게 철학은 쉽지 않은 그 무엇이었다. 날이 좋은 날.. 다시한번 마음을 비우고 책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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