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의 신 3권 (2018년용) - 초등 2학년,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발전/곱셈구구 계산의 신 (2018년) 3
송명진.박종하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계산의 신. 3(초등 2학년)         

 

 

 

 

지은이:

송명진

소설가를 꿈꾸는 책벌레 소녀였던 송명진 선생님은 사춘기 시절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다가 수학의 재미에 눈을 떴습니다. 고려대학교 수학 교육과를 졸업하고 , KAIST에서 석사까지 수학을 공부한 뒤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고 즐기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수학 강사가 되었고, 수학 관련 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열려라! 수학 요술 상자.가 있도 박종하 선생님과 함께 <수학의 재미> <생각이 아이를 바꾼다1.2> <창의력 두뇌 태교> <수학 두뇌 태교> <생각의 피자>등을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핵심 사전> <빙글 빙글 수학 놀이공원> <알쏭달쏭 수학 우주 여행>등이 있습니다.

 

박종하

박종하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 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PSI컨설팅, 이언그룹 등을 거쳐 현재의 박종하 창의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에 기초한 남다른 시각으로 창의성에 관한 글을 쓰고 ,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강의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라고 믿으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생각의 기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틀을 깨라> <나는 옳다> <어아디어 충전소>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 <생각이 나를 바꾼다> <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등이 있고, 송명진 선생님과 함께 <수학의 재미> <생각이 아이를 바꾼다 1.2 > <창의력 두뇌 태교> <수학 두뇌 태교> <생각의 피자>등을 지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을 바꾸는 생각> <유쾌한 발견력> <창조적 사고의 기술. < 왜 나는 눈앞의 고릴라를 못 보았을까?>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출처 : 계산의 신 3권 앞장 중에서

 

 

내용:

초등학교 3학년 대상의 책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 못 알았나 봅니다. 시리즈중 3번째 책이군요.

저자는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면서 자꾸 실수하는 이유가 바로 계산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계산력을 다지면 실수가 없어지고 점수가 올라 수학 자신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루 십분씩만 이 교대로 꾸준히 공부하면 된다는군요. 하루 두쪽씩만 풀면 된답니다.

읽어보니 계산의 신 시리즈는 초등학교1학년 부터 6학년까지 한 학년에 두권씩 모두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2학년 첫번째 책으로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발전/곱셈구구로 21단계에서30단계의 내용입니다.

첫번째 장 1일차는 두자리수의 더하기 문제입니다. 문제집에 답안지가 붙어 있어서 살짝 떼어내서 사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별책으로 수학용어사전도 주시네요.

 

 

 

감상:

첫째 아이가 그러는데 수학은 초등학교 3학년때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하네요.물어보니 반에서 수학을 빵점을 맞는 아이는 없다고 합니다. 20점 맞는 아이가 있다고 하네요. 자신은 80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살짝 잘난 척을 하는 것 같아 그럼 이거 한번 풀어봐라 했더니 후다닥 풀어버리네요.  다행히 거짓말은 아닌 듯합니다.

둘째 아이는 수학은 꾸준히 언제나 어렵다고 하네요. 하하하

수학은 정말 꾸준히 반복해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행학습보다는 단계별로 잘 따라가고 복습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지도 좋고 이런 책으로 하루에 한장씩 푸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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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변신 똑똑한 책꽂이 1
에드워드 아인혼 지음, 데이비드 클락 그림 / 키다리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 분수의 변신

 



지은이:

저자 에드워드 아인혼은 분수모형을 수집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많습니다. 수학책으로 ‘매스 어드벤처’시리즈의 《절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와 《오즈의 역설》,《살아 있는 오즈의 집》을 썼습니다. 본래는 철학적 내용이 담긴 연극을 주로 하는 ‘무제 극단61’의 극작가이자 예술 감독입니다.


역자 김영욱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예술과 문학을 가르치면서 전문 번역가와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책으로는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는 《내 꿈이 제일 좋아》,《책벌레 대소동》,《신기한 베개》,《네모의 수학 울렁증》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전쟁 게임》,《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우리는 핀볼이 아니다》,《첫사랑 진행중》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데이비드 클락은 늘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금까지 케빈 보린의 《히긴스의 구멍》, 캐서린 허스의 《저녁꺼리는 뭐 먹지? 동물 세계의 꿈틀꿈틀 별난 시 이야기》를 포함해 열다섯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019208&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91157850167

 

 

 

내용:

아니 초등학생들이 이런 어려운 수학 문제를 부담없이 편하게 읽다니 정말 편하게 읽는 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4 

 

 

분수 모형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주인공 팩터는 새로운 분수 모형 가 나오자마자 경매장으로 달려갑니다.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 부인도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경매장에 모였고, 수상한 부로크 박사도 있었지요. 경매가 시작되자, 갑자기 정전이 되며 누군가 분수 모형을 훔쳐갑니다. 모두 사라진 부로크 박사를 의심하고, 팩터는 사라진 분수 모형을 찾기 위해 약분기구를 발명합니다. 이 기계는 위장한 분수를 약분하여 원래 어떤 분수인지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약분기구를 들고 부로크 박사의 저택에 찾아간 팩터는 집 안 곳곳의 분수 모형들을 찾아내어 약분기구를 쏘아 보지만 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분수조각에서 단서를 얻게 되는데……. 분수 모형을 찾아내기 위한 수학적 추리를 통해 ‘약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분수의 개념을 배우는 책입니다.

 

 

 

P8

 새로운 5/9 분수 모형이 경매에 나왔을 때, 나는 그걸 사기 위해 가장 첫 줄에 섰다. 5/9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언뜻 보기에는 1/2처럼 보이지만, 좀 더 오래 살펴보면, 절반보다는 아주 조금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경매가 열리는 방에는 단골손님들로 가득했다.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 부인과 수상쩍은 부로크 박사도 와 있었다. 부로크 박사는 4/0를 불법으로 소유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는 소문이 도는 전직 대학 교수이다.

난 백만 달러의 1/2만큼 값을 불렀다. 지오메트리끄 부인은 백만 달러의 3/4을 불렀다. 폰 매스매틱 공작은 백만달러의 7/8을 불렀다.과연 우리 중에 누가 5/9를 차지하게 될까?

 - 분수 모형을 모으는 취미라니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P16

그날 아침에 약분기구를 시험해 보았다. 난 오랫동안 10/15 분수 모형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분구로도 바뀔 수 있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야분기구를 10/15분수 모형에 겨냥하고 2에 다이얼을 맞췼다. 위쪽의 숫자(분자)를 5로 바꾸려고 하자, 흔들거렸다. 하지만 아래쪽 숫자(분모)는 그대로 있었다.

이번에는 3에 다이얼을 맞추었다. 분모를 5로 바꾸려고 애쓰고 있는데, 분잦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다시 4에 다이얼을 맞추어 보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결국 5에 다이얼을 맞췄다.

분수 모형은 전혀 다른 것이 되었다. 10은 2가 되고 15는 3로 바뀌면서 내 눈앞에서 날렵한 2/3가 남아 있었다. 이제 약분 기구를 가지고 나갈 준비는 끝났다.

- 약분기구가 정말로 있다면 아이들이 하나씩 사달라고 엄청나게 조를 것 같습니다. 제가 상상해봐도 재미있겠는데요.

 

 

 

 

P23

또 다른 의심쩍은 분구 모형이 눈에 띄었다. 호기 저 분수 모형이 정체를 숨긴 5/9분수 모형은 아닐까? 그것은 34/63였고, 낯익어 보였다. 다이얼을 2.3.4.5.6.7 등 차례로 맞춰 보았지만, 분수 모형은 바뀌지 않았다.

"저 분수는 약분을 못라지. 유감스럽게도 저 분수는 이미 기약분수로 만든 거라네."

박사는 만족한 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박사의 말이 옳았다.

그 분수는 이미 줄일 대로 줄인 것이었다.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기약분수의 의미를 전달해주는 책이군요.

 

 

 

감상:

4학년인 우리 첫째. 책은 참 재미있고 분수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약분이나 기약분수 이야기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무슨 소리인지는 알려면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편한게 좋다네요.T T

형이랑 아빠랑 하는 이야기를 듣고 둘째가 책을 뺏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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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끝까지 할 거야! - 끈기 있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6
김정신 지음, 서영경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 이 후기는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목 : 나도 끝까지 할거야!

 

 

 

지은이:

저자 김정신은 대학에서 국문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지금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툴툴 마녀는 질문을 싫어해》《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린이 서영경은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잘못 뽑은 반장》《예쁘기보다 멋지게》《사람 빌려주는 도서관》《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주니어 생각의 탄생》《나는 개구리의 형님》《자꾸 샘이 나요》《오총사 협회》《자연에서 배운 옛 사람들의 과학살이》등 다수가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127434&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62476149

 

 

 

 

내용: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주인공 영웅이는 초등학생입니다. 영웅이는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면 많이 그렇듯이 매번 금방 싫증내고 그만두곤 합니다. 하지만  영웅이는 조금 더 쉽게 포기하고 싫증을 내는 편입니다. 영웅이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줄넘기 선수를 선출하려고 하지만 영웅이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포기합니다. 영웅이는 전에도 강아지 키우기 , 일주일을 졸라산 비행기 조립하기,요리하기를 쉽게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영웅이는 짝인 별이에게 잘보이기 위해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합니다.엄마랑 또 다시 쉽게 포기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지만 또다시 포기하고 맙니다.그리고 속상해서 동네 놀이터의 그네에 앉아 있다가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손톱을 먹이면 영웅이로 변신을  해서는 영웅이를 도와주는  '서포터즈'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영웅이와 서포터즈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영웅이는 결국 모든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다는 이야기입니다.


p13

엄마도 영웅이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았어요. 그럴 만도 한 게 지금까지 영웅이는 뭐든지 시작해 놓고 끝까지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몇 달 전에는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해 놓고 한 달도 안 돼서 포기했어요. 놀아 주려고 하면 손가락을 깨물고, 오줌과 똥을 치우는 일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에요. 결국 엄마는 강아지를 며칠 뒤 친척 집으로 보내 버렸어요.

 꼭 갖고 싶다고 일주일 동안 졸라서 산 비행기 장난감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맘때 아이들은 거의 다 이런 적이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만 왜 이러지 하고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 주인공 영웅이는 조금 정도가 심하네요.  


p30-31

"그런데 어떻게 서포터즈를 불러요?"
"그건 아주 간단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손톱 하나를 떨어뜨린 다음 '도와줘, 서포터즈!" 라고 부르기만 하면 돼."

영웅이는 너무 신나서 몸을 들썩거렸어요. 급기야 놀이터 한 바퀴를 두 팔을 펼치고 날듯이 빙빙 돌았어요.

"그런데 말이야,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난 책임을 못 진다."

"무슨 일이요? 에이, 나중에 일어날 일은 그때 생각할래요."

영웅이가 대답했을 때, 할아버지는 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어요.

-영웅이가 걱정하고 있을 때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네요. 그리고 이름은 그럴 듯하지만 진실은 남을 속이는 '서포터즈'를 얻게 됩니다.

가만히 보니 저 어렸을 적에 들었던 옛날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밤에 손톱을 깍으면 그 손톱을 쥐가 먹고 손톱의 주인으로 변신을 해서 해꼬지를 한다는 이야기 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옛날에는 밤에는 어두워서 손톱을 깍다가 손을 다칠까봐 아이들이 어두운 밤에는 손톱을 못깍게 하려고 어른들이 지어낸 이야기인 것 같네요.  




p47

처음에는 칭찬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겁이 났어요. 서포터즈를 부르지 못해 실력이 들통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어요. 예전에는 뭐든지 하고 싶을 때마다 엄마에게 졸랐는데, 이젠 말도 안 나왔어요.

- 진실을 거짓말로 가리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당장은 그냥 넘어 가더라도 언젠가는 밝혀 집니다. 당장은 목소리 크고 힘센 놈이 이기겠지만 거짓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모르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그리 노추를 보이지 않도록  우리 부모들이  모범을 보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p77

집에 오는 내내 영웅이는 생각했어요.

'이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지루하고 힘들다고 포기하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이야. 해내고 나면 이렇게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한데! 실패도 하고 슬픈 일도 생기겠지만 끈기 있게 노력하다 보면 희망이 보일 거야. 내 주위엔 나를 응원해주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잖아?"

-영웅이가 이제 좀 더 성장을 했네요. 한명의 자립하는 인격체가 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건전하고 현명한 어른이 되려면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을 길이지만 영웅이의 옆에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응원해주는 부모님들이 있답니다. 

 

 




감상:

아이들은 이 맘때면 쉽게 싫증을 내곤 한답니다. 결코 병이나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걱정을 하게 되지요. 아마도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유아기 시절,  엄마의 사랑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나서 세상이라는 낮선 공간을 처음 접하고 자아라는게 성립되는 시기이지요. 이 때 아빠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의 사랑은 엄마의 사랑과는 질이 아니라 방향 자체가 다르지요.   무조건 엄마에게만 맡겨놓으면 균형이 깨집니다.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아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남자 아이의 첫번째 슈퍼 영웅은 아빠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과장이 좀 있지만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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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 : 바다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이 후기는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목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2: 바다 편

 





 

 

지은이:

저자 김강현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에 수리과학 만화 <홈즈VS루팡 수학대전>과 예체능 만화 [파이팅 야구왕]을 연재했습니다. 저서로는 환경 만화 『라바 에코툰』, 카카오 게임 만화『코믹 드래곤 플라이트』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만화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린이 김기수는 학습 만화 단행본으로 『코믹 귀혼』, 『카트라이더 수학 배틀』, 『테일즈런너 바다 생물편』, 『코믹 서유기전』,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메이플 매쓰』등의 어린이 학습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009589&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26388082

 

 

내용:​

못된 마녀로부터 쿠키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2편에서는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데 모험 이야기 중간 중간 안전 상식들을 알려줍니다.

바다로 떠난 쿠키들이 배고픔 보다 위험한 탈수증에 걸리자 갈증이 난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위험하고 빗물이나 바닷물을 끓여 수증기를 모아 마시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꼭 준비운동을 하라는 이야기, 수영중 다리에 쥐가나는 장면을 통해서 쥐는 근육 경련인데 몸이 차거나 근육이 피로할 때 자주 발생하고 식사 직후에 수영을 하면 위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줍니다.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자 나타난 바다의 신 쿠키가 쓰레기 섬 이야기를 해주면서 바다가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해줍니다.

바다에서 육지를 찾는 요령,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요령, 마실 물을 찾는 요령, 바다 해일(쓰나미)가 몰려 올 때 요령들을 쿠키들의 모험이야기와 함께 설명해 줍니다. 

 

 

 

 

 

 

 

감상:

사악한 마녀를 막기 위해  두 번째 보물인  깊은 바다 밑 워터드래곤의 알을 찾아 바다로 떠나는 쿠키들의 이야기입니다. 쿠키 런이라는 게임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몇 번 해보기도 하고요. 게임의 인기를 이용한 그저 그런 만화 책인줄 알았는데 배를 잃고 바다를 떠다니고, 폭풍우와 높은 파도를 만나고,  물과 식량이 없어 배를 곪거나, 물속에서 쥐가 나는 시련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 상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는 일석이조의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보더군요. 아무리 좋은 지식이라도 억지로 가르키면 흥미를 잃고 아니한 만 못하게 되지요.

부담없이 보고 흥미에 유익함까지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 이 후기는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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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 카우걸의 모험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 가람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카우걸의 모험

 



지은이:

저자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역자 곽정아는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쉽게 읽는 신약성경』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아동서를 번역했습니다.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이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진실한 친구』,『더러워지면 좀 어때』,『내 인생 최고의 친구』,『젤 크고 재밌는 호기심 백과』,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풍덩풍덩 우주의 신비』,『해적선을 타고 캐리비안의 바다로』,『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3-아무것도 만지지 마!』,『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4-유령의 성』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강윤정은 수년간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 속 지니와 알리의 생동감 있는 표정을 연기하듯,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낙서와 그림 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어릴 적 제 꿈을 이뤄 준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났으니까요.
그린 책으로는『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스토리텔링 창의수학 똑똑 1학년 7권 규칙성』,『신통방통 전통의례』,『우리아빠는 왕소금』,『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1-5권』등이 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009258&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93900644




내용:

주인공 소녀 알리는 할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램프에서 실수투성이기는 하지만 마법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앙증맞은 꼬마 숙녀 리틀 지니와 아무도 모르게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휴가에 친구네 가족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할머니,아버지,엄마,남동생과 함께 온천으로 휴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원하는 소원을 지니에게 빌게 되는데 이 소원을 들어주는 리틀 지니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마법 학교에서 마법을 잘 못해서 말썽을 피워 램프에 갇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알리가 지니에게  재미 있는 휴가를 보내기를  소원으로 빌자. 알리 가족의  온천 여행은 갑자기 카우보이 목장 체험 여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갑자기 온천에서 카우보이 목장 체험으로 바뀐 알리 가족의 여름 휴가 여행 이야기는  카우보이 체험과  걸어 다니는 선인장, 투덜투덜 말 많은 노새가 등장하게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상해 보세요. 상상은 참 좋은 거랍니다.






p19

알리는 지니를 혼자 남겨둘 때마다 불안했다. 지니는 1964년에 요정 학교에서 쫓겨나 램프에 갇힌 말썽꾸러기 요정이었다. 램프 안에서 마법을 연습하라는 뜻이었다. 물론 지니도 잘 해내고 싶겠지만, 지니의 마법은 언제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알리가 지니를 데려 가지 않으려는 것이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 마법을 잘 못하는 램프의 요정이라 ... 재미있습니다.




p30-31

알리는 이마를 찡그렸다. 이 리조트는 고급 온천이라기보다는 힘든 체력 단련 코스에 가까워 보였다. 수영장 물은 따뜻하지 않고 연습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긴 의자같은 건 사진 어디에도 없었다!

"아, 안돼.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요. 난 이번 휴가가 좀 더 재미있길 바랐단 말이에요!"

그때 갑자기 지니가 배낭에서 빠끔 고개를 내밀었다. 지니는 할머니가 주무시는 걸 확인한 뒤 손목을 가리키며 알리에게 속삭였다.

"모래가 흐르기 시작했어."

"뭐라고?"

알리는 화들짝 놀라서 지니의 시계를 내다보았다. 모래시계 아랫부분에 반짝이는 모래 알갱이들이 쌓이고 있었다.

"네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지니는 활짝 웃고 나서 다시 알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 갑자기 소원을 들어 준다니 실제라면 신나기도 하겠지만 겁도 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원을 들어 줘서야 마음 편하게 혼잣 말하기가 겁날 것 같습니다. 특히 욕을 했다가는 공포 영화의 한장면을 보게 될지 모르니까요.








감상: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해 줍니다. 어렸을 적에 알라딘의 램프이야기를 보며 저도 많은 상상을 했었지요. 램프의 요정까지는 안되더라도 반지의 요정이라도 있으면 정말 신나겠다. 그럼 어떤 소원을 빌까하며 말도 안되는 공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어린 시절의 기억

...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소원을 상상 할까요? 학원을 대신 간다거나 숙제가 없는 학교를 상상 하기도 하겠지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다 읽고 나면 만약 우리 집에 리틀 지니가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건지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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