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 카우걸의 모험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 가람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카우걸의 모험

 



지은이:

저자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역자 곽정아는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쉽게 읽는 신약성경』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아동서를 번역했습니다.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이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진실한 친구』,『더러워지면 좀 어때』,『내 인생 최고의 친구』,『젤 크고 재밌는 호기심 백과』,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풍덩풍덩 우주의 신비』,『해적선을 타고 캐리비안의 바다로』,『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3-아무것도 만지지 마!』,『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4-유령의 성』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강윤정은 수년간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 속 지니와 알리의 생동감 있는 표정을 연기하듯,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낙서와 그림 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어릴 적 제 꿈을 이뤄 준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났으니까요.
그린 책으로는『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스토리텔링 창의수학 똑똑 1학년 7권 규칙성』,『신통방통 전통의례』,『우리아빠는 왕소금』,『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1-5권』등이 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009258&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93900644




내용:

주인공 소녀 알리는 할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램프에서 실수투성이기는 하지만 마법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앙증맞은 꼬마 숙녀 리틀 지니와 아무도 모르게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휴가에 친구네 가족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할머니,아버지,엄마,남동생과 함께 온천으로 휴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원하는 소원을 지니에게 빌게 되는데 이 소원을 들어주는 리틀 지니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마법 학교에서 마법을 잘 못해서 말썽을 피워 램프에 갇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알리가 지니에게  재미 있는 휴가를 보내기를  소원으로 빌자. 알리 가족의  온천 여행은 갑자기 카우보이 목장 체험 여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갑자기 온천에서 카우보이 목장 체험으로 바뀐 알리 가족의 여름 휴가 여행 이야기는  카우보이 체험과  걸어 다니는 선인장, 투덜투덜 말 많은 노새가 등장하게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상해 보세요. 상상은 참 좋은 거랍니다.






p19

알리는 지니를 혼자 남겨둘 때마다 불안했다. 지니는 1964년에 요정 학교에서 쫓겨나 램프에 갇힌 말썽꾸러기 요정이었다. 램프 안에서 마법을 연습하라는 뜻이었다. 물론 지니도 잘 해내고 싶겠지만, 지니의 마법은 언제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알리가 지니를 데려 가지 않으려는 것이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 마법을 잘 못하는 램프의 요정이라 ... 재미있습니다.




p30-31

알리는 이마를 찡그렸다. 이 리조트는 고급 온천이라기보다는 힘든 체력 단련 코스에 가까워 보였다. 수영장 물은 따뜻하지 않고 연습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긴 의자같은 건 사진 어디에도 없었다!

"아, 안돼.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요. 난 이번 휴가가 좀 더 재미있길 바랐단 말이에요!"

그때 갑자기 지니가 배낭에서 빠끔 고개를 내밀었다. 지니는 할머니가 주무시는 걸 확인한 뒤 손목을 가리키며 알리에게 속삭였다.

"모래가 흐르기 시작했어."

"뭐라고?"

알리는 화들짝 놀라서 지니의 시계를 내다보았다. 모래시계 아랫부분에 반짝이는 모래 알갱이들이 쌓이고 있었다.

"네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지니는 활짝 웃고 나서 다시 알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 갑자기 소원을 들어 준다니 실제라면 신나기도 하겠지만 겁도 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원을 들어 줘서야 마음 편하게 혼잣 말하기가 겁날 것 같습니다. 특히 욕을 했다가는 공포 영화의 한장면을 보게 될지 모르니까요.








감상: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해 줍니다. 어렸을 적에 알라딘의 램프이야기를 보며 저도 많은 상상을 했었지요. 램프의 요정까지는 안되더라도 반지의 요정이라도 있으면 정말 신나겠다. 그럼 어떤 소원을 빌까하며 말도 안되는 공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어린 시절의 기억

...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소원을 상상 할까요? 학원을 대신 간다거나 숙제가 없는 학교를 상상 하기도 하겠지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다 읽고 나면 만약 우리 집에 리틀 지니가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건지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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