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스텔라 특서 청소년문학 15
유니게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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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전세계 인구는 77억명 정도된다.그 수 많은 사람들은 태어날 때 각자의 꿈과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녀도 꿈과 개성을 가진 조금은 예민하고 감성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의 불륜으로 아내와 아이를 버리고 집을 나가버린 순간부터 소녀는 꿈과 개성이 사회와 가족에게는 필요없는 것으로 치부된다.그리고 소녀는 "스텔라" 라는 자신의 꿈을 잊어버려 간다.

📚하지만 신은 소녀에게 "닝구"라고 불리는 한 남자를 만나게 해 준다.외모와 모습은 소녀가 원하는 흑기사에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소녀는 알아간다.

🔹자신의 영혼의 별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의 어른임을. .

닝구라는 어른을 통해서 자신의 머리에 있는 별이 남들과 다르지만 결코 버리면 안되는 자신의 모습임을 알아가며 성장해 나간다.그리고 그 성장을 통해서 "닝구"라는 어른의 특별함을 알게 될 때 "닝구"아저씨는 그의 곁에 없게 된다.

📚하지만 독자는 알게 된다.저자는 홀로 남겨진 소녀가 옛날에 소녀가 아님을 보여 줌으로써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임을 알게 해 준다.

📖이제는 어른인 나에게도 "닝구"아저씨 같은 존재가 있었던가?라고 생각해 보게 된다.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이제는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닝구" 아저씨와 같은 존재가 되어 주겠니? 라고 신이 묻는다면 예스,노 같은 대답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대답이라는 것은 약속이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기에 미소로 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스텔라와 같은 소녀,소년에게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따스함을 가진 존재로 다가가고 싶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밤 하늘에는 수 많은 별들이 있다. 그리고 그 별들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존재를. . 그 존재를 보지 못하기에 별들이 사라지고 있슴을 . . .마음에 새겨 보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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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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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요즈음은 많은 책들이 습관을 바꾸라고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의식"을 바꾸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저자는 1차,2차 의식으로 의식을 구분하고 있다.
즉,무의시과 자의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1차 의식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하는 것들이다.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옷을 입는 행동들이다.그리고 우리가 소비하는 감각소비도 들어간다.즉,쾌락을 위한 소비들이다.소비 할수록 제어하기 힘들고 예민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현재는 이 기능이 오버 기능이 되면서 필요없는 물건과 과식등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본능이 시켜서 하는 일인지,내가 정말로 원해서 하는 일인지를 파악해야 한다.즉,의식적으로 나의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 종일 무의식의 바다 위를 떠도는 돛단배처럼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럼 "의식"이란 무엇인가?라고 깊게 들어가 보아야 한다.1차 의식이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이며 직관적이라면 2차의식은 관찰, 성찰,상상,계획,학습,창조의 조각을 연결하는 확장된 개념이다.이러한 조각이 재결합되고 재탄생 되는 순간이 온다."자아"가 깨어 있는 동안에 자아의 숙성을 통하여 "통찰" 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방향성은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깨달음을 준다.
즉,모든 사물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다라는 큰 의식에서 떨어져 나온 개개인은 하나의 물방울이다.그렇다고 바다라는 것에 속하여 있지 않다고 말 할수 없듯이 우리는 바다이지만 물방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의 네트워크이기 이전에 하나로 이어진 네트워크이기에 타인의 자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타자를 통해서 우리를 본다. 라고 노트에 적는다.

인류는 현재까지 이루어 온 물질. .즉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2천년 전이나 지금까지 인류는 "의식"의 수준은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개개인이 이 의식의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 간다면 인류는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지금 이 순간의 나,리얼리티 트랜서핑,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등의 책의 내용과 상충되는 책으로 철학이나 심리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처음으로 관찰해야 할 대상은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이다.라는 말이 주는 의미를 알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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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줄 알면서 또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 타로마스터가 이야기하는 연애관찰기록
김희원 지음 / 책과강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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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두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나는 심리타로사다.
🔹독이 될 수 있는 관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거울을 들어 현실을 정면으로 비춰주는 일을 한다.

책의 상담자들은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사랑이라는 단어에 흔들리는 사랑들이다.어긋난 관계를 "사랑"이라는 단어로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관계가 깨어진다.


📚감정의 지나치게 고양된 상태로는 두 사람의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랑"이라는 악순환에 빠진 사례의 모음집이다.

글을 읽다보면 세상에 참 별난 사람도 별난 사랑도 많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인간은 사랑 앞에서
참 이성적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랑에도 함정이 있슴을 알게 된다.

맹목적인 사랑,집착하는 사랑,육체적인 사랑,불륜의 사랑.일상의 공허함과 허무함을 구원 해 줄 누군가를 기다라는 것으로 사랑은 나타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관계의 발전이다.사랑을 함으로써 서로 영혼의 이어짐을 통해 같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항상 가지고 있다.

「사랑을 하는 두 사람 중에서 깨달음을 얻은 한 사람. .
즉,더 높은 차원의 지성을 가진 사람과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과연 누가 더 상대를 불편하게 느낄까?」라는 질문. . .

📚아직 정답은 찾지 못했지만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에 항상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한다.

그 관계 속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는 "사랑"이다.
그렇기에 아닌 줄 알면서도 같은 실수의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아닌 줄 알면서 또 사랑에 빠지는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기에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사랑은 어쩌면 신이 주신 가장 최고의 선물이기에 선물을 주는 사랑이든 받는 사람이든 선물이 주는 의미는 오직 자신만이 그 용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마무리한다.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고,그 선물을 알지 못했던 지난 날이 있었기에. .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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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만든 공간 -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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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간이라는 것으로 정의해도 무방할만큼 공간에서 살고 있다.
태초에 빛이 있기 위해서는 공간이 있어야 했고 그 공간에서 빛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만큼 우리는 공간이라는 것에서 벗어 나서는 살 수 없는 동물이 인간이다.내가 거주하는 공간,내가 다니는 거리,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구. . 그리고 우주라는 것도 공간의 무한한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건축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그 연장선상에 지리와 기후에 의한 사람들의 생각의 특징이 결정되는 즉,문화의 진화를 이야기한다.
문화의 진화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과 동일하다.

📚차이와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술이 생명의 진화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우리 인간도 그 차이와 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변종" 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변종 문화 유전자"라고 불리는 숨겨진 공간의 이면을 저자는 기후와 지리적 요건,그리고 문화의 차이로써 이야기한다.

문화는 방대한 에너지의 흐름 과정에서 잠깐 동안만 만들어지는 유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지구상에 남아 있는 고대의 유적들의 자취는 그들이 기후와 지리적 조건,문화를 합친 에너지의 결과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자취를 따라 가보는 아야기에 공간이라는 건축물을 저자의 시각을 따라 가보는 발자취는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지금의 시대는 창조보다는 새로운 인간다움을 찾는 시기에 도래한 것일지도 모른다.새로운 형태의 삶. .디지털과 융합될 시대에 인간의 가치관과 인간의 생각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

📚디지털의 융합은 이루어지겠지만, 동시에 아날로그적 인간성을 포함시켜야 하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인류의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인간은 불안전하기에 제약과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과 가치로 새로운 공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

다만 지금의 진화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창조적 변화. .
즉,공간이 만든 공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쓰고 마무리한다.

우리는 어디서,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문제외에 인간은 공간을 어떻게 창조하고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인간이 만든 공간을 이해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라고 개신적인 의견을 적어 본다.


🏪나만의 공간이 만든 나만의 공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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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현대지성 클래식 31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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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현재까지 서양철학의 4대 윤리 사상가로 불리는 인물들이 있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칸트,밀이다.4명의 윤리 사상가 중에서 밀의 공리주의를 따라가는 시간은 쉽지 않은 시간이다. 언어가 주는 개념들의 나열과 밀이 이야기 하고자 한 "공리주의"의 개념의 포괄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밀의 공리주의에 영향을 준 2명의 철학자가 있다.
스승인 "제러미 벤담"과 "이마누엘 칸트"다.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하였으며 행복이 곧 사회의 선이다.라고 생각한 부분에 영향을 받은 부분도 있지만 사무적인 측면만을 다룬 그의 사상을 보완하여 밀은 인간성이 무한히 복잡함을 이야기한다.

칸트의 의무,존경,법의 정신등을 자율의지로 보아 윤리의 바탕으로 삼았다.이것이 정언명령의 밑바탕이다.

📚밀은 "공리주의"에서 인간의 쾌락 중 질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인간의 복잡한 신비를 이해하려고 애쓰고,행복이 여러가지 양상을 띠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콜리지의 양성적 개념 즉,남성적 힘과 여성적인 힘이 인간의 내면을 관장한다는 생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다이모니아(지상에서 행복을 얻는것)는 공리주의에 나타난 밀의 행복관의 떠받치는 양쪽의 두개의 튼튼한 기둥이다.

근세에 들어와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열심히 살아야 할 소중한 단 한번의 기회라고 주장하는 견해가 크게 보면 밀의 공리주의 견해에 속한다고 보여진다.
공리는 효용이라는 뜻이다."행복주의"공리를 행복으로 읽어도 무방한 이유이기도 하다.

밀의 공리주의는 의무보다 행복을 더 강조한다. 밀의 쾌락의 질적 측면을 강조하고 그것을 고상과 저급으로 나눈 부분이 지금도 논란의 중심에 있기는 하다.그리고 자유론과 공리주의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사상의 불일치 또한 지금도 논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밀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유익한 사상가로 남아 있다.그 말은 무언가를 우리에게 준다는 의미이다.내가 생각하는 밀은 . . .

「" 독특한 절충적 사상 체계를 가진 실용적인 사상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밀은 자꾸 물어본다.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행복은 성취가 가능한지. . 이 말은 "나는 행복하지 못하지만 너는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밀이 독자에게 이야기 해 주는 책이라고 쓰고 책을 덮는다.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행복한지 물어보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 .밀의 공리주의가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다.


한편으로 그와 동시대를 살았던 철학자들. .존 러스킨,허버트 스펜서, 등이 과거의 그늘 속으로 서서히 후퇴하는 사라지는 중인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밀의 공리주의가 주는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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