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평입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간이라는 것으로 정의해도 무방할만큼 공간에서 살고 있다.태초에 빛이 있기 위해서는 공간이 있어야 했고 그 공간에서 빛이라는 것이 있었다.⠀그 만큼 우리는 공간이라는 것에서 벗어 나서는 살 수 없는 동물이 인간이다.내가 거주하는 공간,내가 다니는 거리,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구. . 그리고 우주라는 것도 공간의 무한한 확장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은 건축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그 연장선상에 지리와 기후에 의한 사람들의 생각의 특징이 결정되는 즉,문화의 진화를 이야기한다.문화의 진화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과 동일하다.⠀📚차이와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술이 생명의 진화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우리 인간도 그 차이와 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변종" 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변종 문화 유전자"라고 불리는 숨겨진 공간의 이면을 저자는 기후와 지리적 요건,그리고 문화의 차이로써 이야기한다.⠀문화는 방대한 에너지의 흐름 과정에서 잠깐 동안만 만들어지는 유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지구상에 남아 있는 고대의 유적들의 자취는 그들이 기후와 지리적 조건,문화를 합친 에너지의 결과임은 틀림없다.⠀그리고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자취를 따라 가보는 아야기에 공간이라는 건축물을 저자의 시각을 따라 가보는 발자취는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지금의 시대는 창조보다는 새로운 인간다움을 찾는 시기에 도래한 것일지도 모른다.새로운 형태의 삶. .디지털과 융합될 시대에 인간의 가치관과 인간의 생각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디지털의 융합은 이루어지겠지만, 동시에 아날로그적 인간성을 포함시켜야 하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인류의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인간은 불안전하기에 제약과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과 가치로 새로운 공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다만 지금의 진화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창조적 변화. . 즉,공간이 만든 공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쓰고 마무리한다.⠀우리는 어디서,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문제외에 인간은 공간을 어떻게 창조하고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인간이 만든 공간을 이해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라고 개신적인 의견을 적어 본다.⠀⠀🏪나만의 공간이 만든 나만의 공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