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만든 공간 -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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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간이라는 것으로 정의해도 무방할만큼 공간에서 살고 있다.
태초에 빛이 있기 위해서는 공간이 있어야 했고 그 공간에서 빛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만큼 우리는 공간이라는 것에서 벗어 나서는 살 수 없는 동물이 인간이다.내가 거주하는 공간,내가 다니는 거리,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구. . 그리고 우주라는 것도 공간의 무한한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건축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그 연장선상에 지리와 기후에 의한 사람들의 생각의 특징이 결정되는 즉,문화의 진화를 이야기한다.
문화의 진화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과 동일하다.

📚차이와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술이 생명의 진화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우리 인간도 그 차이와 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변종" 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변종 문화 유전자"라고 불리는 숨겨진 공간의 이면을 저자는 기후와 지리적 요건,그리고 문화의 차이로써 이야기한다.

문화는 방대한 에너지의 흐름 과정에서 잠깐 동안만 만들어지는 유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지구상에 남아 있는 고대의 유적들의 자취는 그들이 기후와 지리적 조건,문화를 합친 에너지의 결과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자취를 따라 가보는 아야기에 공간이라는 건축물을 저자의 시각을 따라 가보는 발자취는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지금의 시대는 창조보다는 새로운 인간다움을 찾는 시기에 도래한 것일지도 모른다.새로운 형태의 삶. .디지털과 융합될 시대에 인간의 가치관과 인간의 생각은 분명히 바뀔 것이다.

📚디지털의 융합은 이루어지겠지만, 동시에 아날로그적 인간성을 포함시켜야 하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인류의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인간은 불안전하기에 제약과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과 가치로 새로운 공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

다만 지금의 진화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창조적 변화. .
즉,공간이 만든 공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쓰고 마무리한다.

우리는 어디서,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문제외에 인간은 공간을 어떻게 창조하고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인간이 만든 공간을 이해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라고 개신적인 의견을 적어 본다.


🏪나만의 공간이 만든 나만의 공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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