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서두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나는 심리타로사다.🔹독이 될 수 있는 관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거울을 들어 현실을 정면으로 비춰주는 일을 한다.⠀책의 상담자들은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사랑이라는 단어에 흔들리는 사랑들이다.어긋난 관계를 "사랑"이라는 단어로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관계가 깨어진다.⠀⠀📚감정의 지나치게 고양된 상태로는 두 사람의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랑"이라는 악순환에 빠진 사례의 모음집이다.⠀글을 읽다보면 세상에 참 별난 사람도 별난 사랑도 많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인간은 사랑 앞에서참 이성적이지 않음을 알게 된다.⠀🔹사랑에도 함정이 있슴을 알게 된다.⠀맹목적인 사랑,집착하는 사랑,육체적인 사랑,불륜의 사랑.일상의 공허함과 허무함을 구원 해 줄 누군가를 기다라는 것으로 사랑은 나타나지 않는다.⠀📖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관계의 발전이다.사랑을 함으로써 서로 영혼의 이어짐을 통해 같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이런 질문을 항상 가지고 있다.⠀「사랑을 하는 두 사람 중에서 깨달음을 얻은 한 사람. .즉,더 높은 차원의 지성을 가진 사람과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과연 누가 더 상대를 불편하게 느낄까?」라는 질문. . .⠀📚아직 정답은 찾지 못했지만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에 항상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한다.⠀그 관계 속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는 "사랑"이다.그렇기에 아닌 줄 알면서도 같은 실수의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고 싶지는 않다.⠀다만 아닌 줄 알면서 또 사랑에 빠지는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기에 시작되는것이 아닌가?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사랑은 어쩌면 신이 주신 가장 최고의 선물이기에 선물을 주는 사랑이든 받는 사람이든 선물이 주는 의미는 오직 자신만이 그 용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마무리한다.⠀⠀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고,그 선물을 알지 못했던 지난 날이 있었기에. .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