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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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요즈음은 많은 책들이 습관을 바꾸라고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의식"을 바꾸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저자는 1차,2차 의식으로 의식을 구분하고 있다.
즉,무의시과 자의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1차 의식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하는 것들이다.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옷을 입는 행동들이다.그리고 우리가 소비하는 감각소비도 들어간다.즉,쾌락을 위한 소비들이다.소비 할수록 제어하기 힘들고 예민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현재는 이 기능이 오버 기능이 되면서 필요없는 물건과 과식등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본능이 시켜서 하는 일인지,내가 정말로 원해서 하는 일인지를 파악해야 한다.즉,의식적으로 나의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 종일 무의식의 바다 위를 떠도는 돛단배처럼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럼 "의식"이란 무엇인가?라고 깊게 들어가 보아야 한다.1차 의식이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이며 직관적이라면 2차의식은 관찰, 성찰,상상,계획,학습,창조의 조각을 연결하는 확장된 개념이다.이러한 조각이 재결합되고 재탄생 되는 순간이 온다."자아"가 깨어 있는 동안에 자아의 숙성을 통하여 "통찰" 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방향성은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깨달음을 준다.
즉,모든 사물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다라는 큰 의식에서 떨어져 나온 개개인은 하나의 물방울이다.그렇다고 바다라는 것에 속하여 있지 않다고 말 할수 없듯이 우리는 바다이지만 물방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의 네트워크이기 이전에 하나로 이어진 네트워크이기에 타인의 자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타자를 통해서 우리를 본다. 라고 노트에 적는다.

인류는 현재까지 이루어 온 물질. .즉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2천년 전이나 지금까지 인류는 "의식"의 수준은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개개인이 이 의식의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 간다면 인류는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지금 이 순간의 나,리얼리티 트랜서핑,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등의 책의 내용과 상충되는 책으로 철학이나 심리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처음으로 관찰해야 할 대상은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이다.라는 말이 주는 의미를 알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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