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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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𝗿𝗲𝘃𝗶𝗲𝘄


📚과거는 현재를 기억하는 시간이다.미래는 현재를 상상하는 시간이라면 과거를 나타내는 것은 우리가 본 것,그들은 것을 적은 기록이다.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들은 것을 손으로 적은 글이 기록이라고 하면 될까?

그러면 우리는 기록이라는 것이 가진 이중성을 항상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
글은 적는자 . .
즉,기록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지식과 생각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그리고 그 시대에 권력이나 힘을 가진 자에 의해서 기록은 바뀔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역사라는 것도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역사란 완전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 .
그러므로 여러가지 관점과 해석이 따라 올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는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
「역사란 것에 과연 객관적인 진실이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은 역사학자들이 "사료"라고 부르는 과거의 기록을 기초로 하여 사건을 재구성하여 해석해 나가는 작업이다.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이 책은 그러한 진실들을 파헤치는 책은 아니다.
역사적인 사건,인물,신화등 그 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에서 생각하지 못한 의문점이나 궁금증을 저자의 글로 담아 낸 책이다.

역사에는 하나의 진실,하나의 진리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역사는 한가지 색깔로 칠해진 그림이 아니라,그 안에 수 많은 색깔이 있음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다채로움이 꼭 좋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아닐 경우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한다.

「사이비역사를 이 다채로움이라는 것으로 유사역사가들이 꾸미는 허구의 세계의 그림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조선에서 발해를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감추어진 일화들,또는 학교에서 배운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암기하거나 배운 주입식 지식들에 다른 의미의 색깔도 있음을 보여준다

🔸색깔의 다채로움은 풍성함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쓴다면. . .역사의 다채로움이 아닐까?
진리와 사실을 넘어 새로움은 언제나 즐거운 모험이다.

𝟑천 궁녀의 존재...부여라는 나라의 존재...계백 장군의 가족 몰살의 의미... 일본과 중국과의 숨겨진 사건등을 읽는 시간은 과거를 향하는 현재의 모험임을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과거를 보내는 지금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렇기에 누군가의 과거는 현재의 그림이 아닐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는 모험을 해야 한다.


하룻밤만이라도 떠나 보면 어떨까?우리 선조들의 시간속으로. . .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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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서 더 배우고 성장한다 - 스트레스를 스트렝스로 바꾸는 방법 아우름 47
이서원 지음 / 샘터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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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삶은 고통이고 고통 속에서 삶을 배운다고 이야기한다.하지만 고통이 없는 삶이 가장 좋은 삶이 아닌가?라고 반추하여 본다.모든 인간이 고통 속에서 살아 갈 필요는 없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현대인들은 눈을 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저자는 "𝗔𝗖𝗘"라는 방법을 제시한다.

𝗔𝗰𝗰𝗲𝗽𝘁.𝗖𝗵𝗼𝗼𝘀𝗲.𝗘𝗻𝗰𝗼𝘂𝗿𝗮𝗴𝗲의 약자로 「받아들이고 선택하고 격려하라」는 뜻이다.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죽는 수 밖에 없다.그렇다고 모든 인간이 죽는 것은 아니다.이렇게 보면 스트레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며 사는 것이라는 것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몸으로 받는 스트레스 보다는 감정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특히 직장,가족,지인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내가 콘트롤하기 힘들다.이유는 내가 예상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힘들 뿐 아니라 감정의 쓰레기가 남아 있게 된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개인적인 차이는 서양인은 자신을 남보다 나은 존재로 인식한다는 점이고 동양인은 자신을 부족한 존재로 인식한다는 차이가 있다.이러한 차이가 더욱 자신을 좀 먹어간다.나의 자존감,성취감,인간관계의 부조화에서 정신과 몸이 피폐해진 현대인의 삶은 스트레스와의 전쟁인지도 모른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으며 어떤 대처를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으로 찾아온다.그러면 대응 방법을 찾아야 한다.오고 있구나!라고 인식하는 것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큰 차이를 가지게 된다.

그 차이는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조용하게 되돌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난 불안 장애와 불면증을 가지고 있기에 더 잘 살펴 보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응 방식 즉,대응 패턴을 알고 있어야 한다.술로 풀고 있는지,혼자 숨어 버리는지,아니면 모른체 하고 있는지를 알고 그 방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는 자신의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선구안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인간은 완성형으로 태어나는 존재는 결코 아니다.되어가는 중인 존재이기에 고통을 수반할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찾아 오는 시련과 고통은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할 수 없지 뭐. .라고 한번은 던져 버릴 수 있는 여유와 내 팔자구나?라는 수긍과 나의 업이다!라는 받아 들이는 자세로 스트레스를 스트렝스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다.

단 삶에서 쉽지는 않다.깨달음은 어느 정도의 고통과 경험. 뒤에 오는 선물일지도 모른다.

그 또한 고민과 자신을 알아가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라고 난 믿는다.


🍀이 책은 샘터에서 제공 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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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리학 인간 생리학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류재화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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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우리는 하루에도 수 많은 기사들과 논평과 정치적인 기사들을 접하게 된다.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기사들이 진실인 듯 무차별적으로 받아 들인다.

그들의 글이 사실이라는 생각도 하기 전에 또 다른 글들로 사실을 사실로 덮어 버린다.언론의 역할이 이제는 사실의 보도인지 권력의 뒤를 따라 다니는 사냥개인지 궁금한 현실에서 발자크의 기자 생리학은 18세기에 쓰여진 글이지만 21세기를 사는 지금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발자크는 자신이 언론사를 경영한 경영자이며,문학가이며,기자이기도 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더욱 언론이라는 세계의 어두움 부분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1842년에 출간된 책은 그 당시의 프랑스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사람들은 더 이상 국가의 이익보다 신문에 무슨 말이 나올지를 더 걱정할 것이다.라는 말로 추측이 가능하다.

🔸분명 언론은 분명 힘을 가진 존재다.

언론은 정치를 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작품을 판단하여 사람들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이끈다.발자크는 기자들이 문단과 언론에 출몰한 것도 다 돈 때문이라고 매섭게 말한다.

산업 자본에서 정치적 진보의 가치,문학도,예술도,돈이 되지 않으면 영롱한 빛을 잃었다.특히 발자크가 안타깝게 보는 분류는 젊은 혈기로 매사에 조롱과 악평을 일삼는 자들로 이것이 습성이 되어 진짜 문학을 보는 눈과 감각을 잃어버린 자들이다.

기자 생리학은 자신을 조롱한 자들에게 보내는 또 다른 조롱이자,풍자이며 명언이 섞여 있는 풍자 문학의 방식으로 식물이나 동물의 분류법처럼 직종을 성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종,품종의 용어를 사용하여 풍자적 의미를 자신감 넘치는 글로 열정적이고 낙천적이며,예리함과 단호함을 보여 준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책의 후반부에는 반어적인 표현들로 그 시대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그 글에서 우리는 미소를 짓게 된다.노란 미소라고 표현한다면 지금의 "썩소"라고 하면 될까?

이 책을 읽는 자 중에 혹여 비평가,또는 논설가,또는 기자,언론인이 있다면 발자크가 분류한 유형 중에 당신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유형에 들어갈 것이다.

대놓고 구독과 좋아요!를 외치는 세상에 살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구독자로서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깊게 생각하게 책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18세기의 풍자가 21세기에도 잔영처럼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의 풍자가 지금도 유효하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다....

「뉴스와 신문을 보지 않고 산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나 자신 또한 발자크는 어떻게 분류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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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생리학 인간 생리학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류재화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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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드 발자크의 공무원의 생리학은 제목에서 부터 생소하다.생리학이란 생물의 기능이 나타나는 과정이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그럼 프랑스 문학에서 생리학은 어떤 이유로 1820년 부터 나타나게 되었을까?그리고 왜 리포르타주 형식으로 책을 쓰게 되었을까?

"르포르타주의 어원"은 보고이며,어떤 사회현상이나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보고가 아니라 보고자가 자신의 식견을 배경으로 심층 취재하고 대상의 사이드 뉴스나 에피소드를 포함시켜 종합적인 기사로 완성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프랑스어로 르포르타주는 탐방,보도,보고를 의미하며 허구가 아닌 사실에 관한 보고의 뜻을 말한다.그러므로 창작 소설과는 달리 실제의 사건을 보고하는 문학이다.

🔸프랑스 문해에서 르포르타주 형식의 생리학은 인간사회를 관념적으로 설명할 수 없을 때,인간을 유형적으로 분류하여 표와 도식을 만들고 삽화를 통해 그 인물을 쉽게 이해하게 되는 한다.

📚오노레드 드 발자크는 이러한 생리학의 형식을 빌려 글을 논문처럼 정의를 제시하고 명제를 밝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글 자체가 가지는 건조함은 감정의 느낌은 전혀 없다.다만 글이 진지하기에 더 웃음과 익살스러움을 준다. 라고 노트에 적는다.


📖조롱과 유희가 담긴 공무원에 대한 생리학은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는다.
공무원 사회 내의 형식주의,복지부동,태만,부패 등을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공들여 시시콜콜한 묘사를 통해서 생리학이 가진 공통적인 속성은 보편적 속성을 간파하는데 독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된다.공무원의 활동과 습성을 요약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공무원이 어떻게 주조되어 나온 것인지 그 태생 원리를 완벽하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의 한국사회의 공무원은 어떠한가?라고 비교하게 될 것이다.

「공무원이란 무엇인가?」「어느 직급에서 시작하여 어느 직급에서 끝나는가?」이 문장이 겨냥한 궁극의 대상은 프랑스 국왕이다.

최저 직급인 수위부터 최고의 자리 국왕에서 끝나는 공무원의 생리학은 프랑스 사실주의의를 보여주는 발자크의 글은 웃음과 익살스러움을 준다.

그 웃음의 의미가 그냥 웃음이 아닌 냉소적인 웃음임을 알게 될 때 그의 글은 살아 숨쉬는 글이 된다.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지금의 우리의 아이들이 공무원이을 1순위 직업으로 생각하는 시대에. . .발자크의 글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지금이 시대에 행정직만큼 선망하는 게 없다는 것을. .발자크는 예언이라도 한 것인지 ....씁쓸하면서도 시원한 글은 많은 것을 시사하여 준다.


다음 책 기자의 생리학도 기대하여 본다.그의 인간 분류의 생리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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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페이퍼로드에서 제공 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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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가난, 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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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질병,환경,인권등 세상에는 극복해야 할 문제와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가 너무도 많다.인간이 살아가며 만든 문제는 분명하게 위기이다.

우리나라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유난히 많이 팔린 나라다.정의롭지 못한 나라에 가지는 관심이라기 보다는 난 분노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인다.정의가 퇴색할수록 분노의 수치는 올라간다.

이 책은 사회가 가진 불평등과 자신이 처한 한계에 따라오는 분노에 용기를 낸 33인의 청소년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책의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분명 "대단하다" "용기있다"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들로 세상을 바꾼 용기에 혁신가라고 저자처럼 말할 수 있다고 느낀다.

📚누구나 인간은 태어나서 사회에 기생하기 보다는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라고 노트에 적는다.


📖이 책도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는 청소년들의 역량의 강화 방법을 이야기한다.그리고 영웅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나를 둘러싼 삶을 혁신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난 또 다른 생각이 든다.문제는 아이들에게 영웅을 꿈꾸게 하고,정작 어른들은 영웅의 출현만을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작 영웅이 될려는 어른은 없고 영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것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오지 않을까?라는 우려감을 지울 수가 없다.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평등한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출발점에서 노력과 재능 그리고 사회의 기회가 주어져야 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4차 산업의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패러다임은 항상 교육이고 창의성과 남과 다른 생각이라고 이야기한다.정작 교육의 목적은 영웅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영웅은 평범함 속에서 발견되는 자아의 출현이고 발견이기에 또 다른 방법론으로 강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세상을 바꾼 10대들...그들은 영웅이 아닌 어른들이 하지 않은 방관과 차별을 이겨 낸 평범함에 있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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