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𝗿𝗲𝘃𝗶𝗲𝘄⠀⠀📚과거는 현재를 기억하는 시간이다.미래는 현재를 상상하는 시간이라면 과거를 나타내는 것은 우리가 본 것,그들은 것을 적은 기록이다.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들은 것을 손으로 적은 글이 기록이라고 하면 될까?⠀그러면 우리는 기록이라는 것이 가진 이중성을 항상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글은 적는자 . .즉,기록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지식과 생각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그리고 그 시대에 권력이나 힘을 가진 자에 의해서 기록은 바뀔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역사라는 것도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바꾸어 말하면 역사란 완전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 .그러므로 여러가지 관점과 해석이 따라 올 수 밖에 없다.⠀그러면 우리는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역사란 것에 과연 객관적인 진실이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은 역사학자들이 "사료"라고 부르는 과거의 기록을 기초로 하여 사건을 재구성하여 해석해 나가는 작업이다.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이 책은 그러한 진실들을 파헤치는 책은 아니다.역사적인 사건,인물,신화등 그 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에서 생각하지 못한 의문점이나 궁금증을 저자의 글로 담아 낸 책이다.⠀역사에는 하나의 진실,하나의 진리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역사는 한가지 색깔로 칠해진 그림이 아니라,그 안에 수 많은 색깔이 있음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그리고 이 다채로움이 꼭 좋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아닐 경우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한다.⠀「사이비역사를 이 다채로움이라는 것으로 유사역사가들이 꾸미는 허구의 세계의 그림도 존재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고조선에서 발해를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감추어진 일화들,또는 학교에서 배운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암기하거나 배운 주입식 지식들에 다른 의미의 색깔도 있음을 보여준다⠀🔸색깔의 다채로움은 풍성함으로 나에게 다가온다.⠀이 책을 한 문장으로 쓴다면. . .역사의 다채로움이 아닐까?진리와 사실을 넘어 새로움은 언제나 즐거운 모험이다.⠀𝟑천 궁녀의 존재...부여라는 나라의 존재...계백 장군의 가족 몰살의 의미... 일본과 중국과의 숨겨진 사건등을 읽는 시간은 과거를 향하는 현재의 모험임을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현재를 사는 우리는 과거를 보내는 지금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렇기에 누군가의 과거는 현재의 그림이 아닐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는 모험을 해야 한다.⠀⠀하룻밤만이라도 떠나 보면 어떨까?우리 선조들의 시간속으로. .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