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도쿄 여행지도 2024-2025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도쿄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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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 출판사의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는 도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도책이다. 주요 관광지, 맛집, 쇼핑 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품으로는 방수 재질로 제작된 A1 사이즈의 도쿄 전체 여행지도 1장, 도쿄 지역별 상세 지도 1장, 도쿄 맵북 1권, 여행 계획을 위한 도쿄 트래블 노트 1권, 그리고 다녀온 곳을 표시할 수 있는 빨간 깃발 스티커 100개가 포함되어 있다.

도쿄의 다양한 지역을 세밀하게 다루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또한,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교통편, 운영시간, 입장료 등 도쿄 여행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복잡한 도쿄에서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팁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도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더해져, 여행이 더욱 의미 있고 풍부한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의 한계를 넘어 도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처음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 모든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알찬 도쿄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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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워크 저널 -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여정
카일라 샤힌 지음, 제효영 옮김 / 푸른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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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종합 1위
● 베스트셀러 144주
● 100만 부 판매
●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내면 치유 혁명



건강한 삶을 살아가려면 자신의 내면을 잘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타인에게서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오롯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돌봄이야말로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면의 평화와 성장을 위해《섀도 워크 저널》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섀도 워크(Shadow Work)는 '그림자 탐구'로,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이는 우리가 억압하고 부정해온 자신의 어두운 측면과 맞서는 작업이다. 이 책은 저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질문과 글쓰기 과제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그림자를 직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주제별로 나뉘어 있고, 각 섹션은 독자가 자신을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살펴보면, '그림자 탐구에 관해'에서는 그림자 탐구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왜 이러한 탐구가 필요한지 다룬다. '그림자 탐구 실천 방법'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며, 그림자 탐구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과 깨달음을 기록할 것을 제시한다. '그림자 탐구 일기'에서는 그림자 탐구에 도움이 되는 길잡이 질문들에 답하며 무의식적인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림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림자 뿌리 찾기'에서는 '나의 숨은 그림자 찾기'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그림자를 더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저자의 안내에 따라 독자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신을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섀도 워크(그림자 탐구)가 처음인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무의식의 세계를 알아갈 수 있다. 또한, 그림자 탐구는 많은 용기와 자기 성찰을 필요로 한다. 하나씩 기록하다 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내면과 마주하며 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된다.

자기 탐구와 내면의 성장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위안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림자 탐구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개인적인 성찰과 치유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억압했던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섀도 워크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저자의 질문에 하나씩 답을 하다 보면 스스로의 그림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의미있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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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X 전치사 도감 - 외우지 않는 편안함 영어 도감
권은희 지음 / 길벗이지톡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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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지 않는 편안함
● 보는 즉시 이해되는 1000개가 넘는 그림
● 전치사 30 X 동사 42로 1000개 이상의 표현 학습
● 회화연습을 위한 말하기 연습용 MP3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동사와 전치사의 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막상 문장에서 만나게 되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혼란을 명쾌하게 해결해 줄 책,《동사X전치사 도감》을 만났다. 이 책은 동사와 전치사의 다양한 조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더 이상 길을 잃지 않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장 큰 특징은 전치사 30개와 동사 42개를 조합해 1000개 이상의 표현을 쉽고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는 점이다. 단어의 핵심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그 조합이 어떻게 다른 의미를 형성하는지를 예시를 통해 명확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Put under"는 무언가를 다른 물체의 아래에 놓는 물리적인 의미 외에도, 사람이나 상황을 어떤 압박하거나 통제 아래에 두는 비유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그 중 하나가 '마취 시키다' 뜻이 있다. "They put her under anesthesia."(그들은 그녀를 마취 시켰다.) 반면 "put behind"는 단순히 물체를 뒤에 두는 것을 넘어, 과거의 일을 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I put the past behind me and moved forward."(나는 과거를 잊고 새 출발했다)."

이처럼 동사에 어떤 전치사를 쓰는지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표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영어 표현을 보다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길 권한다. 특히, 효율적인 영어 공부가 필요한 청소년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각 챕터마다 제공되는 'Practice'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연습 문제로 확인할 수 있으며,, 'Review'에서는 이미지를 보고 의미를 떠오려 보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QR코드 제공으로 예시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며 영어 회화까지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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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 - 텍스트의 실수와 왜곡을 잡아내고 진실을 건지는 법
오항녕 지음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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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은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거나 오해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사건과 인물을 재검토하고 역사가들의 오류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역사적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과 그로 인해 형성된 새로운 해석들이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저자는 역사적 기록이 어떤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되고 전해져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들어 분석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받아들이는 역사적 사실이 얼마나 주관적이며, 특정한 목적에 따라 왜곡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여러 사례는 내가 역사책에서 배운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었던 관점들을 흔들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재구성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역사적 오류를 어떻게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제시한다. 이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 역사적 사건의 다면성을 강조하며, 하나의 사건이 여러 해석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와 오류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역서적 사실을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역사를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전달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역사가 모두 사실의 집합체가 아니라 해석과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와, 역사적 사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를 알아야 할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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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 여행처럼 즐기는 5천 년 한국사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지음, 윤병훈.황재연 감수 / 문예춘추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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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할 때, 책을 읽고 시대별로 요점을 정리하며 암기하곤 했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쳤지만, 어느 순간 지치고 중도에 포기했던 경험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역사가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 과목이라는 점이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로 역사는 훨씬 흥미로워졌고, 역사 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기준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는 나의 기준에 딱 맞는 책이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애써 외우지 마, 다 이야기해 줄게"라고 말하며, 할아버지나 삼촌이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읽다 보면 요점 정리와 암기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역사의 흐름과 개념을 잡아 주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구성을 살펴보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참고자료와 도표, 지도 등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단원 정리 문제와 실전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며 인물,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주제도 다룬다. 각 챕터는 필요한 핵심을 간결하게 구성해 읽는 부담이 없다.

예를 들어, 삼국시대의 경쟁과 통일 과정을 이야기할 때, 각 왕국의 정치적, 경제적 배경을 설명하고 그들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된다.

한국사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방대한 역사 지식에 압도되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하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한국사 길라잡이가 될 책이라 추천한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시리즈의 구성이 매우 좋고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한다. 세계사, 철학사, 서양미술사, 북유럽 신화 등 다양한 주제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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