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시작하는 드로잉북
고은정 지음 / 경향BP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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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6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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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드로잉 #취미
#쉽고친절한드로잉북
#초보자도쉽게따라그릴수있다
#힐링시간 #즐거운드로잉




연필, 싸인펜, 마카, 색연필…
어떤 도구든 하나면 충분하다.
선을 긋는 것부터 시작되는 드로잉.
빈 종이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도록
연하게 그려진 밑그림이 부담을 줄여준다.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마음 가는 그림을 골라, 따라 그리면 된다.



📍특징
✔ 선긋기부터 시작하는 기초 드로잉
✔ QR 영상으로 작가와 함께 선 연습
 → 혼자 하면 지루했던 선 긋기도,
   작가와 함께하면 즐겁게 오래할 수 있다.
✔ 작가가 전하는 7가지 유용한 드로잉 꿀팁
✔ 연하게 인쇄된 밑그림을 따라 그리며 완성
✔ 'HOW TO', 상세한 팁과 그림 순서도 수록



이 책은 드로잉이란 정확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시간을 즐기는 일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일러준다.
드로잉 입문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손쉽게 드로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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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전 필사 노트 - 하루 한 장 일상이 빛이 되는
용윤아 지음 / 솜씨컴퍼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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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2일 #도서제공


#하루한장일상이빛이되는영어고전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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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 #필사 #영어원문 #영어공부
#고급양장제본 #책이예쁨




📍영어 선생님이 뽑은 10편의 고전 문학
📍사랑, 성장, 행복을 담은 100개의 문장
📍문학과 함께 영어공부하기




필사를 좋아한다. 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으며 글을 쓰다 보면 내면에 평온이 스며든다. 문장의 호흡을 따라 마음을 다듬고, 뜻을 곱씹다 보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자란다. 특히 고전 문장은 짧은 몇 줄만으로도 생각의 방향을 바꿔놓는다. 하루 한 줄이 나의 낡은 생각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필사를 즐긴다.



《하루 한 장, 일상이 빛이 되는 영어 고전 필사 노트》는
제인 오스틴, 헤르만 헤세, 윌리엄 셰익스피어 등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작가들의 문장을 하루에 한 장씩 만날 수 있다. 짧은 작가 소개와 함께 영어 원문을 읽고 필사할 수 있어 더욱 깊이 있게 다가간다. 한글 번역, 주요 영단어,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까지 담겨 있어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고전 문학도, 한 문장씩 필사하다 보면 그 거리감이 조금씩 좁혀진다. 번역은 유려하고 간결하며, 문장 안에 담긴 맥락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준다. 무엇보다 필사를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닌,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색의 시간으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간을 지나온 오래된 문장에는 단단한 힘과 묵직한 여운이 담겨 있다. 필사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잠시 쉬고 싶은 누구에게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고전 문학을 통해 필사하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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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말 - 59가지 꽃말로 사랑을 말하다
Jed Song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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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1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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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로맨스 #사랑 #꽃 #꽃말




《꽃과 말》은 고요한 정원을 배경으로 피어나는 느리고 조심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꽃말이라는 섬세한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의 다면성을 보여주며, 관계 속에서 겪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그려낸다.



소설은 늦겨울, 거대간 정원을 소유한 한 인물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어느 날, 그의 조용한 일상에 작은 변화가 찾아오고, 이 변화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삶에 잔잔한 빛을 불어넣는다. 봄의 꽃처럼 풋풋하게 피어난 감정은 여름의 열정을 지나며 설렘과 불안을 함께 안고 흔들리기도 한다. 작가는 연화에서 결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이 책의 매력은 59가지 꽃말에 인간의 감정을 비추며 은유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꽃말은 인물들의 감정을 조용히 드러내고, 때로는 말로 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하여 보여주기도 한다. 독자는 꽃말의 의미를 곱씹으며 인물들의 내면을 이해하고, 그들이 나누는 감정의 진폭에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된다.



《꽃과 말》은 삶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감성적인 묘사와 서정적인 문장들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고, 잊고 지냈던 마음 한 조각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책을 읽는 동안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이야기는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사랑을 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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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 서울 이야기 - 우리가 몰랐던
배한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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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27일


#옛적서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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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매경출판
#역사 #문화 #문명 #조선 #한양
#추천



《옛적 서울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서와는
다른 시각으로 서울,
즉 조선시대 한양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궁궐 중심의 역사, 전쟁과 정치 중심의 역사에서 벗어나,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 공간에 주목하여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양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가지는 조선시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한양은 권력의 공간이기 이전에,
사람들이 먹고 살며 버텨낸 거대한 장터였다.
조선 역시 부동산 과열과 투기로 뜨거웠고,
청계천은 도시 재생 이전에 거대한 하수로였다.
이태원은 공동묘지였으며, 내시와 무당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사진들은 역사 속 한양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일상과 공간을 통해 역사를 다시 읽어내는
이 새로운 접근은, 어른은 물론 청소년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조선의 일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흔적 위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서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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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된 날
무라나카 리에 지음, 시라토 아키코 그림, 현계영 옮김 / 인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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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25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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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토끼가 된 날》은 4편의 이야기와 3편의 시로
아이들의 작은 세계를 담은 그림책이다.
리코, 나나, 아즈미, 타쿠토를 통해 아이들이 품고 있는
작은 두려움과 서툰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이 책의 가장 빛나는 점은 아이들의 고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작가의 다정한 시선이다.



📍등장인물
● 리코: 친구들 앞에서 부끄럼이 많은 아이
● 나나: 학예발표회를 앞두고 걱정하는 아이
● 아즈미: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를
위로하고 싶은 아이
● 타쿠토: 좋아하는 피아노 선생님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아이



책 속에 담긴 세 편의 시는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나는 내가 원해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을 평온히 마무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토끼는 나름의 방식으로 잠을 청한다.'
'서툴러도 나만의 사랑하는 법을 찾고 있다.'
이런 위로와 응원의 문장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어른이 읽어도 묵직한 울림을 준다.



책 속 그림은 몽환적이고 포근하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은 아이들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마음에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숨어 있지 않을까.
리코가 선생님에게 건네받은 이야기 노트처럼,
아이와 부모, 친구, 혹은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쓰듯
마음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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