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아이큐 테스트 프리미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해럴드 게일.캐럴린 스키트 지음 / 보누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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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나는 내 뇌의 몇 퍼센트를 쓰고 있을까?"

이 책은 그런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지적 능력은 사실 우리의 잠재력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 나머지를 깨우는 열쇠가 ‘지적 자극’과 ‘두뇌 훈련’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IQ 148’이라는 수치가 주는 압박은 결코 작지 않지만, 실제로 이 책은 IQ 자체보다도 지적 유희와 사고력의 확장을 위한 도전의 장이다. 영국 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고안한 다양한 퍼즐과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단순한 퀴즈나 오락이 아닌 논리력, 패턴 인식, 수리적 사고, 창의력까지 아우르는 훈련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멘사의 역사와 IQ의 개념, 그리고 퍼즐의 교육적 의미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한다. IQ란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 잠재력’을 가늠하는 지표임을 명확히 하고, 누구나 적절한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독려한다. 특히 IQ 테스트는 "정확한 나의 능력을 아는 것에서 자기계발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자기 이해의 도구로 재해석된다.




​문제 구성은 TEST 단위로 나누어져 있으며, 패턴 분석, 기호 해석, 공간지각, 수열 규칙 등 다양한 영역의 사고를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점은, 문제들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서 끝나지 않고 ‘왜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고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즉, 이 책은 머리를 쓰는 즐거움을 되살리고, 뇌의 탄력성과 창의적 사고를 실천적으로 확장시키는 책이다.

한편,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할 만하다. 아이에게는 수리적 사고의 기초 훈련으로, 청소년에게는 논리적 사고력 향상의 도구로, 성인에게는 유쾌한 여가활동으로, 노년층에게는 인지 자극을 통한 치매 예방의 방법으로 기능할 수 있다. 문제를 푸는 동안 몰입하게 되고, 제한 시간이라는 장치는 오히려 집중력을 끌어내는 자극이 된다. 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두뇌 트레이닝으로서 기능한다.

💡 퍼즐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지적 능력을 재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값진 일이 또 있을까? 『멘사 아이큐 테스트 프리미엄』은 그런 의미에서 지적 도전과 자아 성찰의 놀이터다.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우고 싶은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 바로 책장을 넘겨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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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자유
이재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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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사랑받지 못한 희생은, 결국 고통이다.”

이재구의 『포기할 자유』는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을 조이는 책이다. 한 집안의 3대를 따라가며,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희생, 질투, 욕망, 배신, 그리고 그 끝에 남는 절망을 견딜 수 있게 하는 감정 하나—‘정의감’마저 무너질 때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를 묻는 소설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형구였다. 너무도 현실적인 그 인물의 삶은 소설이라는 형식 안에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는 무너지는 가족을 붙들고자 자신을 갈아넣었다. 돈을 벌어 형제를 먹이고, 그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부모의 기대를 대신 짊어졌다. 하지만 그렇게 쌓은 삶은 보상은커녕, 가족의 탐욕 앞에 무참히 무너졌다.

형구의 희생은 우리 사회에서 너무도 흔하게 보아온, 그러나 제대로 위로받지 못한 아버지들의 초상처럼 느껴졌다. 희생은 곧 미덕이라 믿고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그 희생이 ‘기대’로, ‘권리’로 왜곡되기 시작하면서 형구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차 지워진다. 나 역시 어린 시절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한 적이 있었기에, 형구의 결말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소설은 단순한 가족사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형남을 통해 드러나는 이기적 엘리트주의, 형호의 배신으로 느껴지는 믿음의 붕괴, 그리고 형구의 마지막 선택은, 자본이 인간성의 바닥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피보다 이념, 이념보다 돈." 이 문장은 이 소설을 관통하는 가장 잔혹한 진실이다.

결국 형구는 '포기할 자유'를 선택한다. 그것은 자살이 아니라, 세상이 강요한 모든 기대와 역할에서 벗어나려는 마지막 선택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선택이 있기에, 독자는 형구라는 인물을 끝내 잊을 수 없게 된다.

이재구는 첫 장편에서 이미 고통스러울 만큼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 사랑, 책임, 돈,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들이 어떻게 서로를 파괴하는지를 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다.

『포기할 자유』는 책장을 덮은 후에도 오래 마음에 남는 소설이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왔던 시간이 과연 나를 지켜주는 시간이었는지, 조용히 되묻게 만든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이 책은 그 무게의 실체를 마주할 용기를 요구한다. 그리고 그 용기 앞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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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라마 #정의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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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온을 주는 영어 어휘력 필사 노트 : 철학자 편
임은경 엮음, 강재린 도움글 / 알파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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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세상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와 감정 속에서 쉽게 길을 잃는다. 해야 할 일은 늘 많고, 한가롭게 멈춰 설 여유조차 없어지는 요즘. 이런 시대일수록 단 한 문장을 곱씹으며 나만의 속도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마음에 평온을 주는 영어 어휘력 필사 노트: 철학자편』은 그런 시간의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 니체, 괴테, 칸트 등 총 10인의 철학자들이 남긴 100개의 명언을 영어와 한글로 함께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직접 써 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단순한 영어 어휘력이 아닌, 사유의 깊이와 감정의 결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책의 서두에서 강조하듯, 이 책은 단순한 ‘따라 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문장을 손으로 옮기는 행위는 곧 생각을 머무르게 하고, 그 문장을 내 삶에 비춰보게 만든다. 예를 들어 쇼펜하우어의 “매일은 작은 삶이다”라는 문장을 쓸 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모든 미덕은 질투를 질투한다”는 니체의 문장을 따라 쓰며는, 나도 모르게 움켜쥐고 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각 장은 한 명의 철학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단하게 소개해준 후 그와 관련된 명언들이 이어진다. 모든 문장에는 영어 원문과 자연스러운 해석이 함께 실려 있으며, 각 명언 아래에는 철학적 질문이 덧붙여져 있다. '나는 지금 어떤 이유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의 무의식은 어떤 욕망을 품고 있는가?' 같은 질문은 단순히 문장을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유의 확장을 유도하고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책의 각 명언 페이지에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원어민의 음성을 통해 영어 문장을 직접 들어볼 수도 있다.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며, 귀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동시에, 문장에 담긴 뉘앙스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단순한 영어 공부 이상의 경험이 가능한 이유다.철학이라는 단어는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을 특별한 사람들만의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삶 속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사고의 도구로 바꿔준다. 짧은 문장 하나, 한 번의 손글씨, 하나의 질문이 우리 안에 새로운 사유를 불러일으키고,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에 평온을 주는 영어 어휘력 필사 노트』는 글쓰기, 외국어 학습, 자기 성찰이 조용히 하나로 연결되는 책이다. 하루의 시작이나 끝에 이 책을 펼쳐 한 문장씩 따라 쓰는 습관은 단단하고 평온한 삶을 위한 작은 루틴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이 많을수록, 마음이 복잡할수록 더 깊이 와닿는 책. 자기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498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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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너를 OO1등급으로
김태영 지음 / 메리포핀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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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오며 가장 먼저 마주한 벽은 단연 수학이었다.

중학교 때는 교과서 중심 수업과 반복 학습으로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었지만, 고등 수학은 구조부터 달랐다. 문제는 복잡하고, 개념은 추상적이며, 이전처럼 노력만으로는 점수가 쉽게 따라오지 않아 점수를 마주한 아이들은 충격 그 자체 ! 

두 아이 모두 수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묵묵히 노력하는 아이들이라 큰 걱정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통적으로 흘러나오는 말이 있었다.

“수학은 여전히 어렵고 재미없어.”

“아무리 풀어도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 나는 수학은 아닌가봐...” 

그런 아이들에게 이번 『수일만(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의 출간은 반가움 그 자체였다. 이미 큰아이는 『국일만』을 통해 국어 공부의 감을 잡아 열심히 노력중이다. 이런 아이의 변화는 부모인 나에게도 큰 신뢰를 주었다. ‘아,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공부법 자체를 바꾸는 책이구나.’ 그런 믿음 속에서 『수일만』을 함께 살펴보았다.



수학, 결국 “방법”의 문제였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건 충격적이게도,

“수학은 암기과목이다.”라는 선언이다.



물론 단순 공식을 외우는 암기가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암기’는, 수능 수학에서 자주 나오는 풀이 패턴과 접근 루틴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는 훈련을 의미한다.

문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사고의 흐름을 익히는 것.

실제로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했던 건 이 부분이었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문제에 들어가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이 책은 그런 막연함을 논리적 시스템으로 끌어내린다.



중등 수학, 1개월 반이면 끝낸다?

또 하나 인상적인 건 중학교 수학을 다시 보는 방법이다.

고등 수학을 위한 기반으로서 중등 수학을 어떻게, 얼마나 복습할지를 딱 정해준다.

불필요한 단원은 과감히 생략하고, 수능과 연계된 개념만 짚어주는 구조.

1개월 반 안에 끝낼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로드맵은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에게 큰 장점이 된다.



공부법의 전환, 점수보다 더 중요한 변화

공부란 결국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반복하고, 익히느냐’의 싸움인 것인데,

『수일만』은 점수를 뛰어넘어, 수학이라는 과목을 두려움의 대상에서 ‘익숙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길을 제시한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아이의 자세와 말투에서 조금씩 변화가 느껴졌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 ;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다’는 확신이 생긴 그 눈빛. ㅎㅎ

그 작은 확신 하나가, 1등급이라는 결과보다 더 중요한 시작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아~ 기말은 좀 더 자신감을 갖기를 바래 ^^




『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 문제는 풀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는 아이,

✔ 수학이 점점 막막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아이,

✔ 개념은 아는데 실전 감각이 부족한 아이,

✔ 중학교 수학이 헷갈리기 시작한 고등학생,

✔ 무엇보다 수학 공부의 방향을 몰라 헤매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수학에도 길이 있고, 방법이 있다는 것.

그 깨달음 하나가 아이들의 공부를 완전히 바꿔줄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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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노후 독립 - 나이 드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오종남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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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은퇴 후 3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막막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오종남 저자의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그 이름처럼, 노후를 독립적이고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현실적 지침이 가득 담긴 책이다.

100세 시대는 이제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평균 수명 84세, 빠르면 90세까지도 거뜬히 사는 이 시대에, 은퇴는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이다. 저자는 우리가 더 이상 ‘학업-취업-퇴직’이라는 3단계 생애 주기로 살아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인생 후반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거치는 ‘다모작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일본의 재고용 제도, 북유럽의 시니어 의무교육처럼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특히 정년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배우는 시니어의 모습은, 한국 사회가 노인에게 기대하는 ‘은퇴 후 역할’과 대조되며 많은 점을 시사한다.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long learn)해야 한다’는 문장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단지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의미 있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무엇보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경제적 준비’만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택연금 활용, 소비 습관 조절 등의 조언도 있지만, 더 본질적인 메시지는 인간 관계, 감정 관리, 배우자와의 유대 회복, 그리고 사회 속에서 여전히 생산 주체로서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다. 고령자도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지금의 노후 담론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관점일지도 모르겠다.


읽는 내내 나의 노후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만들었다. 자녀에게 올인하는 삶이 과연 현명한가? 긴 노년의 시간을 ‘기다리는 삶’으로만 채워도 괜찮을까?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그런 질문에 답하는 동시에, 여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책이다. 노후를 단지 견디는 시간이 아닌, 품위 있게 살아갈 시간으로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노후 준비를 아직 시작하지 못한 중장년층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 분

100세 시대의 삶에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 싶은 독자

배우자와 함께 인생 2막을 잘 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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