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에서 N5까지 총정리 JLPT 문법사전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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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어책 본문을 소리 내어 많이 읽고 많이 써가면서 공부해서 효율적으로 학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는 일본어를 따로 접하지 않아서 지금은 많이 까먹었지만, 만약 다시 일본어를 공부한다면 과거 학습했을 때처럼 많이 읽고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다.

 

바쁜 삶을 사는 와중에도 일본어 공부에 의지를 갖는 일본어 학습자에게 이 JLPT 문법사전은 훌륭한 교과서가 되어준다. 일본어를 공부한다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JLPT의 모든 급수(N5~N1)에 해당하는 모든 문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다루고 있으니, 이 책 하나만 독파한다면 일본어를 내 손 안에 넣을 수도 있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각 문법 별로 풍부한 예제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예제문장을 여러번 읽고 쓰고 외우면서 문법이 저절로 학습된다. 특히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단어들코너에서는 같은 글자가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예시를 다루어 주어서 시험에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충분히 보완하여 공부할 수 있다. 다른 교재를 공부하다가 모르는 문법이 나오면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인에서 해당하는 문법을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나도 올해는 이 책 한권을 오로지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일본어 정복의 디딤돌로 삼아보고자 한다.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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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머니 시크릿
샤넬 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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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좋은 습관이라고 듣는 얘기들이 있다. ‘감사는 그 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항상 와 관련된 재테크 서적을 읽을 때나 습관과 관련된 책을 읽을 때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봤던 것 같다. 그때마다 감사가 좋다는 데에 동의는 하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감사 습관을 말이다. 감사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해주고 있는데 감사하는 습관이 건강에도 좋고 부자가 되는 데에도 좋다니 얼마나 좋은가. 감사의 효과에 관한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 인과관계를 곁들여 설명해주고 있으니 읽으며 일단 감사일기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모장을 펴고 당장 감사 내용을 적었다.

 

단순히 감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감사의 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사례 이야기들을 들으니 좋았다. 감사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요즘 행복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감사가 행복과도 연관된다니 하나의 단서를 찾은 것 같아 기분 좋았다.

 

살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에 관련된 비밀, 그 원리를 하루라도 빨리 깨우칠 수 있다면 그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확실히 인지하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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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 세균과 바이러스의 위협, 인류는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을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1
김우주.강규태 지음 / 동아엠앤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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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과거 자유롭게 왕래하던 사람들의 일상은 수시로 재택근무를 하고 원격수업을 들으며 보내는 일상으로 바뀌었다. 처음 겪는 일들의 연속이다보니 미래의 불확실성에 긴장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듯하다. 한 풀 꺾이는가 싶었던 확진자 수도 시간이 가면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하면서 언제 이 긴 터널의 끝이 보일까 걱정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양한 외부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따르다보니 코로나19가 많은 이들의 추억마저 빼앗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전염병에 대해 공부하고 다음을 대비하기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며 전염병에 대해 공부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와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편리해진 점도 분명 있지만 그만큼 전세계가 연결되니 전염병에도 취약하게 됐다. 전염병이 퍼지기 쉬운 환경이 된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현재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코로나19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할까. 역사 속에서 인류가 어떤 전염병들과 전쟁을 치렀는지 아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 과정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특히 인류와 전염병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들부터 병원체나 감염경로, 면역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 이해를 돕고 있다. 주요 전염병으로 말라리아, 천연두, 에이즈, 인플루엔자의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익숙하게 들어왔던 전염병들이지만 깊숙이 알지는 못했던 내용까지도 알게 돼 좋았다. 코로나19 관련된 내용들도 알찼다.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와 관련된, 상식적으로라도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전염병과의 싸움은 끝없이 지속될 것이다. 미래사회가 불확실해 질수록 과거를 돌아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느끼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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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시겠습니까 -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정치인의 실전 육아 스토리
김진영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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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육아를 하며 느끼는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다른 이의 육아 스토리와 비교해보며 성찰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이다. 이 책은 첫 딸을 낳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늦둥이 아들을 낳아 키우며 치열한 육아를 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별한 케이스라고 생각돼 저자가 보는 세상, 저자가 느낀 육아 이야기에 특별함이 묻어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아이가 정말 예쁘지만 한 편으로는 언제 아이가 장성할 때까지 키울까 하고 생각했던 때가 있다. 요즘은 20대는 대학교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바쁘기에 자연히 결혼 연령도 출산 연령도 30대 이후로 늦어진 편이다. 출산이 늦어지니 과거의 엄마들보다 더 늦은 나이까지 육아를 감당해야 할 것 같은 막막함이 밀려올 때가 있는 것이다. 막상 닥치면 언제 걱정했냐는 듯이 상황은 잘 해결되는 듯하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잘 견디고 이겨낸 엄마들은 그만큼 더 한 단계 성숙하고 완성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말이 무척 공감이 됐다.

나이차이 많은 남매를 키우는데 있어 잘 키워보려 노력하는 저자의 다양한 노력들이 책에 묻어나 있었다. 나이가 들어 아이를 낳으면 체력적인 한계에 더 쉽게 부딪힐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저자의 육아 스토리를 읽으며 사람마다 경험치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그 누구도 같은 삶을 살지는 않는다. 저마다 가지각색의 인생을 사는데 육아스토리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자만의 경험 스토리는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떤 엄마든지 참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 엄마들은 육아와 더불어 직장 일까지 병행해야 해서 더 치열하게 사는 엄마들이 많은 듯하다.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육아의 양태도 많이 변하고 있다. 어떤 길이 행복한 길인지 정답은 없기에 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행복이란 길을 걷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엄마라는 자리는 참 생각하기에 따라 행복할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자리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육아 과정도 돌아보고 여러 면에서 생각할 거리도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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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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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앞에서 약한 모습의 나를 발견하는 때가 있다. 이런 선택을 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후회하는 선택은 아닌지 여러 번 생각하다가 결국 한 가지 선택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선택 후 그 결정이 올바른 것이었는지 또 추후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든다는 것이다. 선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는 뭔가 이런 감정들이 발생하지 않게 확실한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선택과 결정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무언가 별 생각없이 선택을 척척 잘 해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선택을 함에 있어서 애를 써야 하는 타입의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다면 후자의 스타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후자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이런 결정장애 유형들인지 나름 분석하는데도 도움을 받았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자기 확신에 대한 부분이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우물쭈물하다가 자기확신이 없는 선택을 하고 그런 선택은 후회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로 회귀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자기 확신을 하며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기준이나 타인의 눈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결국 내가 좋아해서 선택하는 순간들을 늘려야 한다. 그래야 결과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선택과 결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읽으며 내 삶도 돌아보고 무엇이 좋은 결정을 하는 순간들인지 생각해본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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