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북스 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기출문제집 2026 상반기 제91, 90, 89회 + 모의고사 2회 + 무료특강 - KBS 공식인증 | 2026 상반기 기출 3회+기출예상·변형 모의고사 2회 | 기출해설+어휘·어법 무료특강 | 어휘·어법 암기북
KBS한국어진흥원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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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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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한국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한국사람으로서 한국어를 잘 쓰는 것이 점점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요즘 세대들의 경우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슈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얼마나 한국어를 잘 알고 잘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느냐가 점점 더 중요한 능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집으로 2026년 상반기 89, 90, 91회 기출문제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PDF 1회분을 포함한 모의고사 총 2회분으로 최신 출제경향을 다시금 대비해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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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험지 형태로 더 완벽한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보통 책으로 엮어진 형태들을 많이 보는데 최신 기출문제를 시험지 형태로 풀어보면 현장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풀듯 실전감각을 느끼며 더 몰입해 연습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OMR 답안지도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답안지가 담겨 있어서 구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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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전략해설집도 눈에 띄었다. 빠른 채점부터 분석, 등급 예측, 풀이 전략까지 합격에 필요한 전략들을 모두 담았는데 각 회별로 등급 환산표를 제공해 자신의 정답 개수를 기준으로 예상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 특히 좋았다. 전 문항을 분석할 수 있는 채점표도 나오는데 채점해보며 자신이 특히 어떤 영역에서 부족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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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를 담고 있기에 전략해설집에서는 각 회별로 기출 총평이 나오고 전략적으로 해설을 활용할 수 있게 문항 반응률, 고득점 필수개념, 풀이전략 등이 나오는데 분석적으로 문제풀이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틀린 문제를 분석해 개념을 제대로 다지고 틀리는 영역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객관적으로 문제를 분석하며 보면 훨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특별 부록으로 어휘, 어법 책도 있으니 같이 보며 활용해보면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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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세전환 노션Notion X AI 압도적 업무 생산성 - 직장인을 위한 노션 시작부터 업무 시스템 구축, AI 활용 자동화까지 ㅣ AI 대세전환 시리즈
지니언트 지음 / 프리렉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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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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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기술은 빨리 발전하고 이제 인간은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필수로 겪어야 한다. 다양한 기술의 등장에 압도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자꾸 새롭게 발견되는 기술들을 알아보고 내 일에 적합하게 쓸 기회를 보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 이 책을 읽게 됐다. 노션은 처음인데 노션에 대해 쉽고 상세히 나와있는 책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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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업무와 일상에서 AI를 종종 활용하게 됐다. 과거에는 기사로 일부 사람들이 AI를 활용한다는 내용을 소개받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일반 사람들도 업무와 일상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게 되면서 이제는 일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됐다. 단순 반복적인 작업들은 AI에게 맡기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자신의 업무 중 단순 반복적인 작업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맡기는 시스템을 구상할 것인지가 고민이 됐는데 이 책이 그 고민에 대해 도움을 주는 참고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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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소개하기로는 노션은 범용적인 도구로, 쓰는 이에 따라 정의도 각양각색이라고 한다. 어떤 이는 노션을 메모 앱, 비서 또는 자기경영 도구라 한다는데 단순한 기록 도구로 시작했다가도 자기경영이나 사업에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쉽게 말해 노션은 쉽고 자유로운 디지털 종이 같은 것인데 활용 범위가 넓었다. 또한 페이지, 블록, 데이터베이스 등 노션에서 필수로 알아야 하는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 내용이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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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노션의 기본기를 다루고, 후반부에서는 업무에 활용할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과제들을 실습해보며 따라가보면 노션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어 좋았다. 참고로 저자는 노션이 어렵지 않으려면 낮은 레벨의 기능을 충분히 제대로 알고 다음 레벨로 넘어가면 좋다고 한다. 시간을 들여 레벨1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일을 굴리는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 새로 접하는 개념들이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에 이번 기회에 반복적으로 실습하며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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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경제 교육 - 내 아이를 돈 걱정 없이 부자로 키우는 법
사라 이마스 지음, 임보미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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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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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다. 과거에는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다면 요즘에는 경제관념을 일찍부터 배우게 하려는 부모들도 많아지고 있다. 자산관리를 잘 해야 수명이 연장된 시대에 잘 살아갈 수 있기에 경제개념을 가지고 돈을 잘 모으로 불리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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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유대인들의 경제교육법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었다.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진짜현실에 아이들을 적응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요즘에는 경제개념을 중시하는 집도 늘었지만 기존처럼 아이들에게 돈 이야기보다는 공부 이야기를 훨씬 많이 하는 집도 많다. 돈은 부모가 알아서 벌어 가정경제를 유지하는 것이고 아이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물론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것은 어른의 몫인 것은 맞지만 아이들이 어리다고 현실을 아는 일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경제교육법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디테일하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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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 목록이 나오는데 9~24개월부터 시작된다. 장난감을 바구니에 담는 정도의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다고 나오는데 아주 어렸을 적부터 집안일을 돕게 하는 것이다. 사실 연령에 맞게 시킬 수 있는 집안일들은 분명 존재한다. 교육적 차원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아이들이 자립심이 생기고 삶을 더 능동적으로 살아내게 하는 길인 것 같다는 공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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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활용하는 교육법들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길이 아닌가 내내 생각했다. 보호받아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당당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일찍부터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알게 되고 어른들이 수고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된다면 분명 경제원리를 빨리 배우고 사회에서 자리도 잘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요즘은 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가 됐는데 오히려 경제교육에 있어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리를 주고 안전한 울타리에서 끊임없이 연습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도 교육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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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부자 습관, 부자 마인드 - 십 대의 사고방식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한지우 지음 / 다빈치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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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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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돈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기는 하지만 돈이 있어야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기에 일반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돈은 있어야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다 행복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돈의 노예로 산다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기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개념인 '행복한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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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행복도 부자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딱 공식처럼 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행복은 지혜의 영역 같기도 하고 부자가 되는 것도 방법이 뚜렷한 길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행복'과 '부자'라는 꿈을 매번 꾸는 듯하다. 이 책을 통해 돈을 가지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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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히 십 대를 위한 부자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는 책인데 우리가 진정 유념하며 살아야 하는 습관들에 대해 돌아보게 했다. 특히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에 대해 언급되는데 돈은 수단이기에 우리가 진정 몰두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행복, 충만함, 사랑, 성취감 등의 가치는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다고 나오는데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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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적은 것으로도 행복해지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도 나온다. 많아야 행복해질 것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더 적은 것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아 좋았다. 소비적 측면에서도 돈으로 물건을 사는 것보다 경험을 사는 것이 현명하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법이라고 나오는데 십 대들이 읽으며 자신이 돈을 벌어 어떻게 쓰며 살아야 하는지 미래를 계획하는데 있어 참고점이 될만한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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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 - 소아과 의사가 들려주는 지친 마음을 위한 명화 처방전
장주희 지음 / 영진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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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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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어떤 지향점이나 기준은 있는 것 같지만 각각의 집마다 딱 맞는 답은 어쩌면 그 집에서만 아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환경도 생각도 저마다 다르기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육아의 과정이 아닐까 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부모도 사람인지라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때로는 배우는 것들도 많아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명화들을 통해 자신의 주변이나 자신의 문제들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데 익숙하게 알던 그림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그림들도 많아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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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그림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있다. 정말 유명한 그림이지만 교과서적으로만 기억하는 의미로 봤지 디테일하게 여기에 해석을 넣어 보려고 했던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미소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는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이 다를 것이다. 저자는 모나리자의 모호한 미소에서 모성의 얼굴을 읽었는데 모성의 양가감정에 대해 다룬 이야기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좋은 면만 바라보려고 하지만 때로는 현실이 그렇지 않을 때도 많다는 것을 어른이 되면서 알게 된다. 그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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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그림에 대한 이야기들도 흥미로웠다. 이 그림은 개인적으로는 익숙하게 보던 그림인데 인물들을 세세하게 본 적은 없었다. '벨라스케스는 왜 키 작은 사람들을 그렸나'라는 소제목과 함께 글이 나오는데, 그림 속 등장인물에 왜소증 시종이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알았다.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 주목해 벨라스케스의 다른 그림까지 연결해 설명을 들으니 화가 벨라스케스가 경직된 신분 사회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인물을 표현했다는 말이 더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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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술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더 잘 치유하고는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듯하다. 융합적 사고가 요즘 떠오르고 있는데 육아를 하며 미술을 통해 명화처방전을 받는다는 콘셉트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양한 그림들을 보며 깊이 생각해 볼 것들이 많아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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