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그 중에 어떤 직업이 자신과 맞는지 탐색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는 더더욱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자신과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할 것이다. 변리사라는 직업은 수많은 기술들이 나오는 이 시대에 할 일이 갈수록 많아지는 직업이 아닌가 싶은데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성향의 사람에게 맞는 직업인지 궁금해 아이와 같이 이 책을 보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변리사라는 직업을 알아 좋은 점이라면 변리사에 대해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책 한 권으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변리사가 하는 일부터 변리사가 되는 경로, 변리사가 되려면 어떤 것들을 잘 해야 하는지, 어떤 성향이 유리한지 등 변리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변리사에 대한 정보는 외국어 실력이 좋으면 유리한 분야라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앞으로는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경우들도 많기에 변리사들도 외국어를 잘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됐다는 생각이 들게 됐다.
기술적인 지식과 법률적인 이해가 동시에 돼야 하는 직업으로 끊임없이 새롭게 나오는 기술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고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을 오히려 즐기는 타입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잡프러포즈 시리즈를 통해 실제 직업에 몸을 담고 있는 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직업에 대해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면에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