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은 어렸을 적부터 두뇌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영상에 익숙한 세대들은 영상을 보며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을텐데 스도쿠를 하며 재미와 학습이 어우러진 두뇌운동을 하면 이 습관이 이어져 두뇌에도 좋고 학습에도 분명 좋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린이 스도쿠 초급과 중급에 해당하는 난이도의 책이다. 스도쿠의 유래부터 스도쿠를 만든 사람, 간단한 풀이과정까지 상세히 책의 초반에 나와 있다.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시작한다면 이런 유래들을 읽어주며 간단한 스도쿠 4칸 풀기부터 시작하면 될 것이다. 일단 숫자만 안다면 스도쿠의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과 같이 풀어보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규칙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정답을 잘 쓸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시작한다면 아이들도 쉽게 습관으로 이어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빈 칸이 적다가 뒤로 갈수록 많아지는 구조이다. 또한 칸 수도 뒤로 갈수록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매일 반복해서 스도쿠를 풀다 보면 자신의 실력이 점점 향상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는 칸이 있기에 시간 단축하는 재미로도 풀어보면 더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이런 작은 성취감들이 모여 좋은 학습 습관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학년이 올라가며 숫자를 더 잘 다뤄야 하는 나이가 된다. 숫자와 하루 10분씩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면 학년이 올라가며 어려운 수학 문제들이 나와도 집중력 있게 끈기 있게 푸는 연습이 돼 있으니 적응을 잘 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두뇌로 사고하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논리력도 상승하는 것이기에 아이들이 꾸준히 습관처럼 가져가면 좋은 것이 바로 스도쿠 풀이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