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월 1,000만원 버는 온라인 셀러가 되기로 했다
영영이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며 살면서 여러가지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는 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고 기업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채용을 줄이는 형태로 가고 있어서 앞으로는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 하는 때가 오고 있지 않은가도 싶다. 그런 때 다양한 방식의 돈 버는 형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요즘 온라인 셀러에 관심이 가 이 책을 읽게 됐다.

저자는 공무원으로 육아휴직 중에 온라인 셀러라는 직업에 눈을 뜨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온라인 셀러가 되기로 결심한 일부터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났으며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상세히 적어놓고 있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는 와중에 일까지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월 순수익을 늘려서 사업체를 확장하고픈 마음이 컸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의 장점은 온라인 셀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상세히 제시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위탁판매로 시작해 사입으로 단계를 높여갔다고 한다. 위탁판매와 사입판매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설명돼 있었고 자신에게 어떤 방식이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과 그 일에 집중해 성과를 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순수익을 올리는 노력을 하고 결과로 보여준다는 것은 대단한 집중력과 노력의 힘이 아닌가 싶다. 엄마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일을 하기에 자신의 한계적 상황을 극복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나온다. 방법을 찾으면 길은 어디서든 열리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온라인 셀러의 삶에 대해, 그 방법과 방향에 대해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