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품이 완성된다. 어른이 할 때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는 생각보다 공이 꽤 드는 작업일 수도 있다. 이 작업을 끝내고 나면 뿌듯함과 함께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손을 쓰는 과정에서 손을 섬세하게 다룰 줄 알게 되고 색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자극이 필요하다. 평상시 먹던 음식을 스티커를 붙여 그림으로 작품으로 완성해보는 경험은 특별하리라 생각된다. 아이들과 집에서, 차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도구나 활동지도 될 수 있고 교육적인 면에서도 활용하기에 따라 충분히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아이들은 생각보다 종이로 된 책들보다 컴퓨터 기기나 스마트폰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접하는 것으로 안다. 다양한 영상을 통해 얻는 이점도 분명 있겠지만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는 방향으로 여러가지를 체득하는 과정도 병행돼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이 필요하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놀이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해보면 좋은 놀이 활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