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 -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로 전세계인들의 일상생활 모습은 바뀌었고 사람을 만나며 처리됐던 많은 것들은 온라인화되고 있다.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들이 많지만, ‘환경문제야말로 코로나가 종식돼도 숙고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환경 문제는 결코 행동이 없이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다만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자연, 천연자원 같은 것들이 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어 보였기에 행동의 동력이 부족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제 슬슬 지구가 아픈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전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을 통해 우리는 이제는 행동해야 될 때임을 서서히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야말로 이런 문제를 직접 피부로 체감할 세대들이 아닐까 싶다. 어른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지만, 이와 동시에 아이들에게도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금부터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쓴 그림책이라고 한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하는지, 탄소발자국은 어떤 것이고 어떤 때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지 등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에 등장하는 자전거 타기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포함되는 습관이다. 이 책에서는 지속 가능한 생활, , 나무 등 지구에 있는 천연자원들을 아끼고 잘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방식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으며 실생활에서 우리 각자가 노력할 수 있는 것들에 어떤 것이 있는지 보며 환경문제에 대해 깨닫고 행동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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