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혁명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거대 신산업
다나카 히로타카.오카다 아키코.세가와 아키히데 지음, 오정화 옮김, 호카무라 히토시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로 우리의 생활은 전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대신 원격수업을 하는 날들이 많았다. 사람간 접촉을 하지 않아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난 변화들이 많았지만 이런 방식들을 경험하며 사람들은 기존 방식에 대해 고찰해보게 됐다.

 

변화된 방식들에 적응을 잘 하는 사람들의 경우,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것임을 선언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 같은 것들인데 기존에는 시도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시도해보니 일하는 사람이 출퇴근하는데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되니 나름 효율적인 부분이 있더라는 것이다. 회의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경험했다. 이런 변화들이 푸드 비즈니스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이 책은 세계 최첨단 푸드 비즈니스에는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푸드 비즈니스도 코로나19 밑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어쩌면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분야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오프라인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대신, 집에서 식자재를 배달의 형태로 받고 집에서 손수 조리해 먹는 형태가 당연시되고 있다. 좀 더 맛있게 먹고자 하는 욕구는 다양한 조리도구들을 구매하거나 유튜브 등에서 집밥을 맛있게 해먹는 법에 관한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방식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 이상이 아닐까 싶다. 식물성고기가 각광을 받고 로봇이 푸드 비즈니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변화들 말이다. 앞으로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미리 생각해볼 수 있다면 적응하는데 당연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어떤 변화들이 대세가 될 것인지 예측해볼 수 있어 좋았고 푸드 비즈니스의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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