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 - 미네랄워터의 기적
김진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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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목이 마를 때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습관적으로 마셔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물 마시기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다만 실천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다. 다시금 경각심을 가지고 물 마시기를 실천해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됐다. 또한 미네랄워터에 대한 설명도 있다고 해서 궁금증에 책을 보게 됐다.

보통은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게 된다. 몸에서 물이 필요하다고 신호를 보내니 그때는 자연스레 물을 마시게 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그 신호가 약하게 온다는 것이다. 몸은 물이 필요한데 갈증은 덜 느껴진다. 그리고 갈증을 느낄 때 마시는 물의 양 가지고는 우리가 필요한 물의 양에 턱없이 모자르게 된다. 습관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물을 마시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정보는 정말 유익했다. 특히 알람 앱이 있다고 하니 그런 도구를 이용해서라도 물 마시기 습관을 들이는 게 필요해 보인다.

가장 좋은 것은 물 마시기의 효과를 몸소 체험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물을 마시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물을 꾸준히 마셔봐야 한다. 개인마다 라이프 스타일도 다르고 물을 여러번 나눠 마실지 한번에 어느정도 많은 양을 마실지 취향이 다를 것이기에 각자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물 마시는 습관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참고로 저자는 앱을 다운받아 알람소리를 설정하고 하루에 9번 정도 나눠 마신다고 한다.

생수병에 담겨 파는 물을 구매해 외출시에 먹기도 하는데 '미네랄 워터'이다. 성분표를 확인해보라는 말에 확인해봤다. 미네랄 함량이 생수마다 다르다고 하니 이것 또한 체크해보며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수기에 관해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물, 없어서는 안 되는 식수에 대해 알면 좋을 정보들이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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