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붙이기 전의 바탕지 모습이다. 완성 후 어떤 그림이 나타날지 상상해보며 가족과 친구와 같이 게임하듯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번호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음을 알게 된다.
사실 직접 해보니 많은 집중력을 요했다. 도형의 방향을 생각해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도형 공부도 어느 정도 되고 그림의 자리에 정확히 붙이려면 소근육도 정밀하게 써야 하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이가 아주 어린 아이들의 경우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엄청 재미있어 하는 듯하다. 스티커를 다 떼어나고 나서 스티커지 도형의 테두리부분도 잘게 잘라서 빈 스케치북에 붙이게 했더니 또 재미난 놀이가 됐다. 활용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는 놀이거리가 많이 생기는 듯하다. 완성작품은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줘도 좋을 듯하다.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는 좋은 놀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