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만화이다보니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시원 쌤을 필두로 악당 격인 트릭커와 영어를 배우는 학생 친구들이 나온다. 이 만화에는 영어 유니버스들이 나오는데 저마다 다양한 영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트릭커가 영어 역사에 들어가 뭔가 일을 꾸미면 시원 쌤과 학생들이 같이 그 세계로 들어가서 영어세계를 보존하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아이들 눈에서 봤을 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편은 '인칭대명사'를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앵글로색슨족과 켈트족이 전쟁을 벌이는 405호 유니버스로 들어가는 내용이다. 이렇게 영어를 만화로 배우면 해당 내용은 확실히 인지가 될 것 같다. 많은 내용을 단순히 배우면 잊어버리니 적은 내용이라도 확실히 알고 암기하고 써먹자는 시원 쌤의 철학과도 맞는 구성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