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페이지에 가면 위의 사진에 나와있듯이 응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나와있다. 이 책의 활용법 팁인데, 이렇게 다양한 그림이 나와있는데 해당 단어를 몰라도 손으로 가리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어차피 결과적으로는 외국인과 뜻이 통해야 하는데 내가 단어를 모르거나 나의 발음을 상대가 잘 못 알아들어서 소통이 안 될 때는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며 소통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리얼토킹 트래블>은 한국어 없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이해하며 여행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것 같다. 여행을 간다면 이 책 한권 열심히 공부해 가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하다. 특히 책이 한 손에 딱 잡히고 두께도 얇은 편이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많아 여자인 입장에서는 정말 귀엽고 재미있었다. 언어공부는 꼭 진지하게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좋은 교훈도 덤으로 얻어간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